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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50주년…과학기술 강국 핵심축 역할
- '대덕특구 50주년 기념 특구 미래정책 국회 포럼'이 31일 오후 1시30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은 대덕특구가 지난 50년 동안 이룬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50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힘 박성중 국회의원은 "대덕특구에서 개발된 기술은 반도체, 통신, 생명공학과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어냈다"면서 "앞으로도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핵심축 역할을 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 언론, 시민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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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50주년…과학기술 강국 핵심축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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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혁신생태계로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임덕순 선임연구위원이 31일 오후 1시30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대덕특구 50주년 기념 특구 미래정책 국회 포럼'에서 '기술혁신과 창업·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혁신생태계 육성방안'을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사진=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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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혁신생태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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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중앙권한 포괄적 권한이양 돼야"
- 특별자치도 고도의 자치권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25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지방분권 시대로 전환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의 자치권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국가와 지방 간의 역할을 분담하기 위해 중앙의 권한을 개별사무 단위로 지역에 이양하는 것이 아니라 법률 단위로 포괄적 권한이양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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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중앙권한 포괄적 권한이양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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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옷 입고…강원도 특별자치 시대로
- 다가오는 6월, 강원도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라는 비전과 함께 새로운 강원특별자치도로 발돋움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초거대AI・메타버스는 물론 반도체와 헬스케어, 전기차 등 미래를 선도하는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태어나 대한민국의 ‘K-인공지능’, ‘K-메타버스’와 같은 신기술의 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는 '심장'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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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옷 입고…강원도 특별자치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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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는 반쪽짜리 분권…"헌법지위 확보를"
- 지방분권, 특별자치 헌법적 지위 확보 개헌 토론회가 1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제주특별자치도와 각 지방정부의 미래상을 그려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국회의원은 "제주도가 특별자치도로 출범한 지 17주년을 맞이했지만 제주특별자치법이 가진 반쪽짜리 분권이 한계"라면서 "원래 제주특별자치도는 특별법을 제정해 헌법적 지위를 확보하고 재정분권과 같이 자치권을 가져 도민의 삶을 도민 스스로가 결정할 수 있도록 구상됐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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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는 반쪽짜리 분권…"헌법지위 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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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 보장 개헌을
- 1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지방분권, 특별자치 헌법적 지위 확보 개헌 토론회' 참석자들이 종합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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