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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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유·패션산업 위기감 팽배
    상장기업 2분기 실적 ‘반토막’…3분기도 악화 전망 코로나19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섬유패션 산업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수출과 내수 불문하고 수요와 공급이 멈추면서 대다수 상장사의 2분기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반토막난 것으로 확인된다.  한국거래소와 상장회사협의회가 발표한 12월 결산 섬유패션 상장기업의 경영실적(연결재무제표 영업이익 순위)을 분석해보면 40년 창업 역사상 단 한 번도 분기별 마이너스 성장이 없던 영원무역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43%가 감소했다. 줄곧 업계 1위를 달려온 휠라홀딩스는 무려 65%나 영업이익이 줄어 3위로 주저앉았다.  올 2분기 경영실적에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한 회사는 상장사 32개사 중 국동, 휴비스, 디아이동일, BYC, 웰크론 등 극소수에 불과했다. 업계는 올 상반기 실적 부진이 3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위기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들어 세계적인 코로나 재확산 추세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정부의 방역 강화 조치에 따라 8월과 9월에 몰려있던 국내 최대 글로벌 섬유 패션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 혹은 무기한 연기에 들어갔다. 이달 7일 개최 예정이었던 ‘대한민국 섬유교역전인 프리뷰인서울2020’이 개막을 2주 앞두고 지난 20일 전격 행사 취소를 결정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개막을 예정했던 글로벌 B2B 패션수주전인 2020 대구패션페어 역시 개막 일주일 앞두고 오프라인 행사를 전격 취소한 바 있다. 상장사뿐 아니라 업계에 의하면 대부분이 중소기업인 섬유염색 업체들은 일감 격감과 가동율 급락에 매달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에 달하는 적자로 인해 사업을 포기하는 기업들도 속출하고 있다. 근근히 유지해 나가는 기업들도 정리해고로 인한 고용지원금 등으로 버티고 있는 실정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앞으로 6개월 정도만 더 기다리면 코로나19 백신개발로 위기가 종식되고 무역이 재개되면서 섬유제조 업계도 정상가동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정작 업계에서는 당장 버티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호소하고 있다.    /2020년 9월 12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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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
    2020-09-12
  • 내년 공공업무망에 ‘28GHz’대역 상용화
    이통3사, ‘5G 기반 업무망’ 구축 사업에 참여   이동통신 3사가 내년 공공업무망을 통한 28㎓ 대역 5G 이동통신 상용화에 나선다. 이통3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5G 기반 업무망’ 구축 사업에 참여하며 28㎓ 대역 주파수 활용 계획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5G 기반 업무망 구축 사업은 유선 근거리통신망(LAN) 기반 정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업무 환경을 5G 28㎓ 대역을 활용한 원격근무 등이 가능한 모바일 환경으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과기정통부와 NIA는 5개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3.5㎓ 대역을 활용한 업무망을 우선 구축하되, 내년도 연계사업에 28㎓ 대역을 추가 활용하도록 의무 조건을 부여했다.   주파수 특성에 따른 커버리지를 고려해 공공기관 내부에서는 28㎓ 대역을 활용해 망을 의무 구축하고, 외부 대민 서비스는 3.5㎓·28㎓ 대역을 겸용하는 방식이다. 이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는 국산 네트워크 장비·소프트웨어(SW) 기술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28㎓ 대역 활용기술을 개발, 공공망에 적용할 계획이다.   우선 SK텔레콤은 내년 9월 경기도청 수원 광교 이전을 고려해 28㎓ 대역 기지국을 구축할 예정이다. 28㎓ 대역 5G는 경기도청 내·외부의 원활한 업무 환경을 지원하는 역할이다.   KT는 과기정통부, 세종시, 한국철도공사 등 3개 기관에 5G 업무망을 구축한다. 공무원은 노트북을 활용해 내부 업무 시 28㎓ 대역 5G 망에 연결해 업무를 처리하고 재택·현장행정 업무에는 3.5㎓ 대역을 활용해 내부망에 접속해서 업무를 처리하는 게 가능해진다.   LG유플러스의 경우 금오공대 교직원과 학생을 위한 공공망을 구축한다. 교내 업무뿐만 아니라 수업·교육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통신 환경을 조성한다. 이르면 하반기 중 28㎓ 기지국 일부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향후 국가·지자체·공공 등 3만2000여 기관에 5G 업무망을 전면 도입할 방침이다.   /2020년 9월 11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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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통신
    2020-09-11
  • 임대사업자 의무위반시 등록말소
    12월까지 전수조사…과태료 부과·세제 혜택 환수   정부가 최소 임대의무기간과 임대료 증액 기준 등을 위반한 등록 임대사업자에게 기존에 부여된 세제 혜택을 환수하고 등록을 말소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등록 임대사업자의 공적의무 준수 여부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추진중에 있다.   임대사업자는 4년과 8년인 최소임대의무기간을 지켜야 한다. 5% 이내 임대료 증액 제한, 임대차계약 신고, 표준임대계약서 사용 등의 의무도 있다. 이를 지키는 사업자에는 취득세(50∼100%)와 재산세(25∼100%) 감면과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임대소득세(30∼75%) 감면, 다주택자 양도세율 중과 배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앞서 국토부는 등록임대제도 내실화 등을 위해 임대사업자가 공적 의무를 준수하는지를 전수조사하겠다고 밝히고,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임대차 계약 미신고 등 자진신고 기간을 한시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점검대상은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개인 임대사업자가 보유 중인 등록임대주택으로 점검 범위는 최근 5년 이내다. 합동점검은 올 연말까지 전국 229개 시군구에서 동시 진행되며, 최근 주택가격이 크게 상승한 서울 등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점검 상황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임대의무기간을 지키지 않았거나 임대료 증액 제한을 위반한 사업주에게는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기존 세제혜택을 환수한다. 경우에 따라 임대사업자 등록이 말소될 수도 있다. 또한 임대차계약을 신고하지 않았으면 1000만원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과태료는 임대주택이 있는 지자체에서 징수한다. 하나의 등록임대주택에 2가지 이상 위반이 적발되는 경우 가장 큰 금액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구체적인 과태료 부과는 위반행위 사안이나 정도, 시정 여부 등을 고려해 지자체가 감경이나 가중 여부 등을 결정해 부과할 예정이다.   /2020년 9월 10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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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부동산
    2020-09-10
  • 국내 최초 ‘지분형 신속투자상품’ 출시
    산은,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국내 실정 맞춰 도입   산업은행이 벤처투자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국내 최초로 ‘지분형 신속투자상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시작한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을 국내 실정에 맞게 도입한 것이다. 기업 가치를 정하기 어려운 창업 초기기업에 가치평가(밸류에이션) 과정 없이 우선 신속히 투자한 뒤 후속투자 유치 때 밸류에이션에 연동해 주식발행 가격이 결정되는 구조다.   주식가격 결정이 후속투자 가격에 따르므로 스타트업은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할 수 있다. 또 지분형으로 설계돼 스타트업의 자본확충과 재무건전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   지난달 시행된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이 규정한 조건부지분인수계약 요건을 반영해 설계됐다는 것이 산은의 설명이다. 설립 7년 이내의 기술력 우수기업(TCB 기술평가등급 TI4 이상)이 대상이고, 투자 한도는 기업당 20억원이다.   앞서 산은은 지난 4월 코로나19 지원을 위한 ‘스타트업 위기극복 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국내 최초로 밸류에이션을 생략하는 ‘성장공유 전환사채’를 선제적으로 출시한 바 있다. 이 상품은 부채형 신속투자상품에 속한다.   산은 관계자는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신속 지원으로 범국가 프로젝트 ‘한국판 뉴딜’ 정책의 마중물을 담당하겠다”며 “축적된 선진금융기법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벤처투자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산은은 중소·벤처기업 등에 모험자본을 공급하는 성장지원펀드를 6조1000억원 조성해 지난 7월말 기준 2조3000억원을 누적 투자 했다. 그리고 스타트업 위기극복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난달까지 지난해 연간 실적의 2.6배 수준인 3268억원을 직접 투·융자 지원했다.    /2020년 9월 8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 뉴스
    • 중소·벤처
    2020-09-08
  • 中企 일자리 호감도 낮아
    지난 조사 대비 대기업에 비해 호감도 격차 커져   중소기업에 대한 일자리 호감도가 대기업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6년 첫 조사이래 대기업과 호감도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으며, 가장 큰 차이를 나타내는 부분은 안정감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대국민 중소기업 일자리 호감도 조사’에 의하면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 호감도는 52.6점으로, 대기업 75.5점 대비 22.9점의 격차를 보였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큰 격차를 보인 항목은 안정성부분 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은 50.6점으로 대기업 82.5점에 비해 31.9점이나 낮았다. 특히 ‘중소기업이 운영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신용상태를 갖추고 있다’에 대한 동의 정도가 46점으로 낮게 나와 일자리 안정성 부분에서 비호감 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근로조건’ 측면에서도 대기업 73.7점, 중소기업 49.2점으로 24.5점의 높은 인식 격차를 보였다. 근로조건의 세부 항목 중 중소기업 복리후생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설문에서 44.5점을 받아 낮게 나타났다.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 요인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대·중소기업간 임금·복리후생 격차(43.4%), 불공정 하도급 관행에 대한 거부감(19.3%), 최저임금인상·주52시간 근무 등에 따른 중소기업 경영환경 악화(14.5%) 순이었다. 또한 세대가 젊을수록, 여성보다는 남성이, 학력이 높을수록 중소기업 일자리에 대한 호감도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번 조사에서 국민들은 중소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과거에 비해 증가(52.6%)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요인으로는 정부의 대중소기업 지원정책 확대(30.2%), 중소기업의 자발적 역량 강화(27.2%), 국가 경제기여도 증가(24.0%) 순이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취업하고 싶은 일자리가 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자구노력과 일자리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전했다.    /2020년 9월 8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 뉴스
    • 중소·벤처
    2020-09-08
  • 소비자심리 상승세 주춤
    한은, 8월 CCSI 88.2 VS 코로나 재확산 여파 미반영 코로나19 사태로 급락했던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넉달째 상승세를 나타내며 소비심리가 점차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 재확산으로 상승세가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8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의하면 지난달 CCSI는 전월대비 4.0포인트(p) 상승한 88.2를 기록했다. CCSI는 2003~2019년 중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하며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CCSI는 코로나 사태 여파로 지난 4월 70.8로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5월 77.6, 6월 81.8, 7월 84.2에 이어 넉달째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이번 조사는 지난달 14일까지 조사분이 반영돼 지난달 하순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영향은 미반영됐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한은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전 조사”라며 "조사 이후 코로나 2차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의 상향, 장마·폭염으로 인한 물가상승 등 앞으로의 소비자 심리지수 상승세는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현재생활형편CSI(85)는 전월 수준을 유지한 반면, 6개월 후의 전망을 보여주는 생활형편전망CSI(89)는 전월대비 2p 상승했다. 가계수입전망CSI(92)과 소비지출전망CSI(99)는 전월대비 각각 2p, 4p 상승했다. 취업기회전망CSI 역시 8월 72로 경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완화되면서 전달보다 7p 상승했다. 주택가격전망CSI도 125로 전월과 같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 1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에 대한 인식인 물가인식과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에 대한 전망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모두 1.8%로 전월대비 0.1%p 상승했다. 금리 수준 전망은 88에서 90으로 2p 올랐지만, 여전히 장기평균치인 100을 밑돌았다.    /2020년 9월 7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 뉴스
    • 종합
    2020-09-07
  • 전기차 배터리 한·중·일 각축 심화
    韓 올 점유율 1위로 껑충…무협, 기술격차 더 벌려야 전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놓고 우리나라와 중국과 일본간 시장점유율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표한 ‘한·중·일 배터리 삼국지와 우리의 과제’에 의하면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이차전지) 시장 규모는 2016년 150억 달러에서 지난해 388억 달러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 5년 간 한·중·일 3국의 글로벌 배터리 시장 점유율(글로벌 10대 제조사, 출하량 기준)을 살펴보면, 한국이 2016년 9.5%에서 올해 34.5%를 기록해 1위에 오른 반면, 중국은 올해 감소세로 돌아서서 32.9%로, 일본은 2018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올해 26.4%로 각각 줄어들었다. 보고서는 최근 배터리 시장의 경쟁 심화 요인으로 배터리 단가 하락, 글로벌 합종연횡, 완성차 업체의 배터리 시장 진출(수직 계열화)을 꼽았다. 그리고 전 세계 생산의 93.8%를 차지하는 한·중·일 간의 각축전도 치열해 질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앞으로 2~3년이 배터리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대 고비가 될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는 경쟁력 있는 5개 미만의 업체가 시장을 독점 또는 과점하는 형태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면서 핵심 경쟁력을 선점하지 못하면 시장 점유율이 후퇴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더구나, 소재 원천 기술은 한·중·일 3국이 박빙을 이루는 만큼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기술 특허의 확보가 향후 경쟁력의 관 것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이 밖에도 리튬, 니켈 등 원자재의 안정적 확보와 전기차 충전소와 같은 인프라 확충, 전·후방 산업의 전기차 시대로의 전환 대응, 혁신을 선도하는 생태계 구축 등도 중요한 과제로 보고서는 꼽았다. 무협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올들어 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 점유율을 기록했으나, 앞으로 글로벌 리더 위치를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향후 2~3년 간 기술력과 인프라,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등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0년 9월 1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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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전자
    2020-09-01
  • 기보, 코로나 장기화에 특례지원
    연체심사 완화, 기존보증 만기 연장 등 기술보증기금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조치’를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기존 보증 취급 절차, 심사 완화 조치 및 만기연장 잠정조치를 통합해 코로나19 특례보증 수준으로 상시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기보는 앞서 지난 2월 13일 ‘코로나19 특례보증’을 도입했고, 그 후 1차 및 3차 추경을 통한 정부 출연금을 바탕으로 목표한 코로나19 특례보증 1조5050억원에 대해 접수를 마감한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이로 인한 기술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기보는 올해 연말까지 적극조치를 통해 한시적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키로 한 것이다. 기보는 신규보증 지원시 코로나19 피해 금액만큼 보증금액 사정 우대, 금융연체에 대한 심사 완화, 소상공인에 대한 간이평가모형 적용 및 지원 가능 등급 하향조정, 신속지원을 위한 전결권 완화, 비대면 상품인 원클릭보증 등을 적용한다. 기존 보증은 원칙적으로 전액 만기 연장(휴폐업기업 등 일부 기업 제외)된다. 또한 영세·소상공인 신속전액보증, 창업·벤처 코로나 특례보증을 통해 코로나19 피해기업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비대면디지털 보증, 녹색보증 등 정부 중점 육성산업 관련기업에 대한 지원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기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적극조치는 기보의 보증지원과 관련된 모든 역량을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포스트 코로나 대응에 집중하겠다는 것으로, 전 임직원이 합심해서 원활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9월 1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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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
    2020-09-01
  • 상반기 국세수입 전년동기비 ‘뚝’
    국세수입 23조3000억원 감소…법인세 32% 격감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쇼크로 올 상반기 국세수입 규모가 1년 전보다 23조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최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8월호)’에 의하면 올 1~6월 국세수입은 132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156조2000억원)에 비해 23조3000억원 감소했다.  세수가 가장 두드러지게 위축된 분야는 법인세였다. 올 상반기 법인세 세수는 29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42조8000억원)에 비해 무려 31.5%(13조5000억원)나 격감했다. 지난해 내수와 수출 등 전반적인 경기 부진과 올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지속적인 실적 악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근로소득세·양도소득세·종합소득세 등 소득세도 지난해 상반기 44조5000억원에서 올 상반기 40조9000억원으로 3조7000억원 감소했다. 부가가치세도 같은 기간 34조5000억원에서 31조원으로 3조5000억원 줄었다. 이외에 교통세(-7000억원), 관세(-6000억원) 등 주요 세목의 세수가 줄었다. 정부가 1년간 걷으려는 세금 목표액에서 실제 걷은 금액의 비율인 세수 진도율은 올 6월말 현재 45.7%로 지난해(53.2%)보다 7.5%포인트(p) 낮아졌다.  세수 감소 속에서도 지출은 급증했다.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포함한 1~3차 추경과 고용보험기금 지출 등이 크게 늘면서 6월까지 총지출은 316조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31조4000억원 증가했다.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상반기 통합재정수지는 90조원 적자로, 적자폭이 작년 상반기(-38조5000억원)의 2.3배에 달했다.   통합재정수지에서 사회보장성 기금을 제외해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상태를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110조5000억원 적자를 기록, 지난해 상반기(-59조5000억원)보다 51조원 확대됐다.    /2020년 8월 21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 뉴스
    • 종합
    2020-08-21
  • 지난 2분기 역성장 폭 예상 초과
    2분기 GDP 447조3779억원…전분기比 3.3% 감소 올해 2분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큰 폭 역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에 의하면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447조377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올해 1분기 -1.3%로 1년만에 역성장을 기록한 이후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이다. 한국 경제가 2개 분기 연속으로 역성장을 기록한 것은 2003년 카드 사태 이후 17년 만이다. 일반적으로 2개 분기 연속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면 경기 후퇴(recession)의 징후로 인식한다. 우리나라는 1960년 집계를 시작한 이후 1979년 석유파동,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2003년 카드 사태 때 2개 분기 역성장을 경험한 바 있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수출이 성장률을 큰 폭으로 끌어내렸다. 올 2분기 수출 증가율은 -16.6%로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에 따른 교역량 급감 여파로 분석된다.  설비투자 역시 부진해 올 2분기 설비 투자 증가율은 -2.9%를 기록했다. 건설 투자 증가율도 -1.3%로 지난해 3분기(-6.4%) 후 가장 낮았다. 다만, 민간소비는 정부의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 등에 힘입어 내구재(승용차·가전제품 등) 위주로 1.4% 증가했다. 정부 소비도 물건비 지출 확대와 함께 1% 증가했다. 업종별 생산을 보면 제조업과 농림어업이 9.7%씩 줄었고 도소매·숙박음식업·운수업 등의 부진으로 서비스업도 1.1% 감소했다. 실질 국내총소득(GDI) 역시 역성장(-2%)했지만, 교역조건 개선 덕에 감소폭은 실질 GDP 성장률(-3.3%)보다 작았다. 다만, 3분기에는 수출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2분기 큰 폭 역성장에 대한 기저효과 등에 힘입어 반등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020년 8월 21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 뉴스
    • 종합
    2020-08-21

인물 초대석 검색결과

  • [水처리 전문기업] (주)이화에코시스템 윤창진 대표, 토종기술로 水처리 고도화 이끈다
    원심탈수기 및 국내 유일의 약액세정 탈취기 ‘NEP인증’ 전세계적으로 이뤄지는 산업화와 도시화로 수자원 환경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수처리기술 및 장비가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부각되고 있다. (주)이화에코시스템(대표 윤창진, 사진)이 국내 유일의 ‘단일탑 구조의 2액 다단세정식’ 약액세정 탈취기를 개발, 국내시장 점유율 확대 및 해외진출을 타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윤창진 대표는 “우리가 개발해 NEP(신제품)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의 약액세정 탈취기는 ‘단일탑 구조의 2액 다단세정식’탈취 장치로 지난 6월초 개최된 ‘제3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서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정부가 악취 배출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로 고효율 탈취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주)이화에코시스템이 개발한 ‘단일탑 구조의 2액 다단세정식’탈취 장치는 단일 탈취탑에서 산성·알카리성·중성복합 악취 등에 각 성상에 알맞은 2종 이상의 최적 약품 투입으로 고성능 탈취를 시행하는 장치다. 동사의 노하우가 결집된 ‘단일 탑 2액 다단세정 고성능 탈취기술’, ‘1,2단 2액의 완벽한 액분리 기술’, ‘PH에 의한 프로그램식 약품주입 기술’ 등이 사용되어 높은 효율과 경제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 장치는 각 단 별로 세정액이 별도로 순환하며 세정을 도모한다. 악취가스를 약액 중에 고속으로 미세 분사시켜 젯트 기류와 배플의 간섭에 의한 와류발생으로 기액 접촉을 촉진해 1단에서 1차 정화가 이뤄진다. 또한 다공판 상부에 1단 약액을 분사시켜 순환하게 하여 반응액 상부의 거품을 제거하고 동시에 스프레이에 의한 1단 2차 정화가 이뤄진다. 아울러, 악취가스 성상에 따른 각 단별 다양한 세정약품 조합으로 고효율 탈취가 이뤄진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복합가스인 악취에 대해 신속하고 탁월한 탈취성능을 확보함은 물론 세정액 폐기 시 산성액과 알칼리성 액의 중화반응으로 약품 소모 없이 세정액을 중화시켜 폐기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특히 ‘단일 탑 구조의 2액 다단세정식 탈취장치’에 사용된 핵심기술중 하나인 ‘PH에 의한 프로그램식 약품주입 기술’은 약품을 시간차를 두고 간헐적으로 반복 주입하여 PH값을 실제와 일치시켜 약품 절감과 과다투입에 의한 부작용을 해소해 약품비 절감 및 2차오염 방지 효과를 가져왔다. 윤 대표는 “최근 하폐수 처리장, 축산분뇨처리장, 음식물 처리장, 폐기물처리장 등은 악취 발생처의 밀폐화에 의한 농도상승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설비가 콤팩트해 기존 탈취설비의 교체시 추가 공간이 필요치 않다”고 설명했다. 이 탈취장치는 지난 2013년 밀양시, 정읍시 등의 약액세정탈취기 기술제안공모에 선정된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양산시에도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능을 현장에서 입증받고 있다. (주)이화에코시스템은 자체 기술개발 및 산학협력 등을 통해 친환경 기술개발 및 설비고도화를 위한 기자재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그 결과 이 회사는 ‘단일 탑 구조의 2액 다단세정식 탈취장치’이외에도 하·폐수처리장 원심탈수기의 마모가 가장 심한 탈수 케익배출부의 부쉬를 손쉽게 교환할 수 있는 외부 교환형 이중부쉬를 개발하는 등 기술력에서 앞서나가고 있다. 윤창진 대표는 “우리는 POSCO건설, GS건설 등 국내 굴지의 건설사 및 다양한 관수 사업을 통해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 머물지 않고 해외진출을 위해 세계 곳곳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기술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우리 기술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15년 8월 17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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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8
  • [환경기업] (주)이화에코시스템 윤창진 대표, 토종 水처리 기술 해외진출 '활발'
    원심탈수기·다단세정식 탈취장치 NEP인증 획득…글로벌 시장 진출 기대 세계 물산업의 시장규모는 약 600조원으로 하·폐수처리 등 공공시설이 77%에 달한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한 기업이 검증된 토종 수처리 신기술을 바탕으로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어 주목된다. (주)이화에코시스템(대표 윤창진, 사진)이 그 주인공. 이 회사는 모 회사인 환경기계전문기업 (주)천보엔지니어링과의 기술시너지 효과를 통해 원심탈수기(외부교환 부쉬형)의 산업부 NET인증을 받은바 있으며, 지난 2013년에는 단일탑 구조의 2액 다단세정식 탈취장치(약액세정탈취기)를 NEP인증을 받아 기술집약형(INNO-BIZ) 기업으로써 국내 환경설비 기술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윤창진 대표는 “국내에만 안주하면 우리의 환경기술은 우물안 개구리로 남게 된다. 그래서 독일, 중국 등 세계 곳곳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시회 출품 등을 통해 해외진출에 힘쏟고 잇다. 또한 해외시장 진출 및 직원들의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대표부터 평사원에 이르기까지 고루 국제전시회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이화에코시스템은 1997년 설립이래 오·폐수 및 생활하수에 대한 각종 환경오염 물질 개선을 위한 친환경 기술개발 및 설비고도화를 위한 기자재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환경설비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회사의 혁신적인 슬러지 탈수 시스템인 논스톱 농축 원심탈수장치는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저농도의 잉여 슬러지를 농축공정없이 직접탈수 있도록 개발되어 잉여 슬러지 계통의 시설비와 장비비를 대폭 절감토록 하는 장치다. 지난해에는 원심탈수기전기종에 대해 중소기업청 성능인증을 획득해 보급 확산에 나서고 있다. (주)이화에코시스템은 또한 하·폐수처리장 원심탈수기의 마모가 가장 심한 탈수 케익배출부의 부시를 손쉽게 교환할 수 있는 외부 교환형 이중부쉬 개발을 통해 외산 원심탈수기의 보수 및 구조변경을 용이토록 해 장비의 수명연장과 성능향상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POSCO건설, GS건설 등 국내 굴지의 건설사 및 다양한 관수 사업을 통해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또한 이 회사의 ‘단일탑 구조의 2액 다단세정식 탈취장치’는 각 단 별로 세정액이 별도로 순환하며 세정을 도모하여 장치의 소형화를 이뤄낸 제품이다. 복합가스인 악취에 대해 신속하고 탁월한 탈취성능을 확보함은 물론 세정액 폐기 시 산성액과 알칼리성 액의 중화반응으로 약품 소모 없이 세정액을 중화시켜 폐기하는 효과가 있다. 이 탈취장치는 지난 2013년 밀양시, 정읍시 등의 약액세정탈취기 기술제안공모에 선정된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양산시에도 선정되며 우수한 성능을 입증받고 있다. 이외에도 (주)이화에코시스템은 사내 ‘제안제도’를 통해 직원들로 하여금 새로운 아이템 및 기술력 증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도록 하는 한편, 중소기업청 산합협력 기술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선도적 기술입지를 지켜나가고 있다. 그리고 POSCO-중소기업중앙회의 QSS(Quick six sigma) 혁신활동에 참여를 추진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이 회사는 산학협력 관계인 폴리텍 대학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장학사업을 통해 후진양성에도 힘쏟고 있으며, 기부활동을 통해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15년 4월 29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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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30
  • [기업/기업인] (주)스필 장기헌 대표, 첨단 배선기구로 안전·에너지 절감에 한 몫
    기술·품질·디자인 ‘삼박자’ 건설시장서 호평…국내 넘어 해외시장 타진 올 여름은 폭염과 긴 장마에 전력 수요가 사상최대를 기록하면서 ‘블랙 아웃’ 공포가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었다. 에너지관리공단에 의하면 가정의 대기전력 총량은 62만㎾에 달해, 이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면 50㎾급 화력발전소 1기 이상의 에너지 절감을 실현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가운데, (주)스필(대표 장기헌, 사진)이 첨단 배선기구 개발로 대기전력 차단에 앞장서고 있어 주목된다. 장기헌 대표는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전기료가 낮게 책정되어 있어 대기전력 차단으로 한 가정에서 보는 효과는 몇천원 수준이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확대할 경우 전기연구원에 의하면 금액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그러므로 국민들이 콘센트 하나를 뽑을 경우 원자력 발전소 1기를 세우지 않아도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주)스필은 배선기구 업계 후발주자 약점을 기술과 품질 향상으로 극복해왔다. 특히 (주)스필은 매출의 6~7%가 R&D투자로 사용되어 세대분전반, 조명제어시스템, 일괄소등 및 가스차단시스템, 홈 네트워크 시스템, LED조명, 빌딩자동제와 관련 등 건설·주택 분야의 기술진화에 발맞춘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체인원의 1/4에 달하는 연구인력이 기술연구소의 불을 밝히며, 그 결과 이노비즈 인증과 수건의 관련특허 및 실용신안, 10여건의 디자인 특허 등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K, KC, 정보통신기기 인증 등 안전성과 품질인증을 통해 건설업체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주)스필의 제품은 포장을 뜯지도, 제품을 사용해보지도 않았건만 이미 만족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여기에는 일반적인 기업과 고객의 거래 대신 제품에 대한 신뢰작용이 자리하고 있다. (주)스필은 제품의 차별화를 강조하기 위해 견고함과 현대적인 심플함,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갖춘 곡선이 포인트인 아르넨, 사각형태의 아로스 등 대기전력차단 스위치 시리즈, 일괄소등 스위치 시리즈, 전등제어스위치 시리즈 등(터치패널형태 포함) 다양한 제품을 개발 출시하고 있다. 또한 통합배선기구(콘센트)부문에서는 심플함을 강조한 인 ‘레나’, ‘루멘’, 한국적인 미를 형상화한 ‘시마’, 감각적인 디자인의 ‘루체’, 다기능 리모콘 유니콘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디자인과 용도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루체’시리즈 일부제품에는 결로방지를 위한 특수 방수패킹기술과 플라스틱 커버 적용으로 습기로 인한 누전·감전위험을 제거 주방·욕실 등에 적합하다. 장 대표는 “품질과 디자인, 그리고 고객만족 이것이 충족돼야 치열한 경쟁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ISO9001, 14001에 의거한 엄격한 품질관리로 불량이 거의 없다. 다만 시공상의 문제나 사용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우리는 시공사 상대의 A/S팀과 입주민(소비자) 상대의 A/S팀을 별도로 운영해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당장은 운영비용이 더 많이 들더라도 향후 매출로 연결되는 장기적인 비전의식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박 대식 부사장은 “고객 피드백을 통해 원인을 분석 설계에 반영해 최적의 제품을 개발한다. 스위치의 경우 자체연구소에서 100만회(기존 5000회) 이상 테스트를 거쳐 상용화됐으며, 기존 스위치를 사용하는 것 보다 200배 이상의 긴 수명을 지니고 있어 ‘반영구적’이다”고 말했다. (주)스필의 제품은 SK건설, 두산건설, 현대건설, 롯데건설 등 국내유수의 건설기업과 삼성전자, LG전자 등 홈네트워크사 등을 통해 100만호 이상의 가구에 적용되며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를 통해 매년 두 자리수 이상의 성장이 이어져왔고, 올해도 20%대의 성장이 예상되는 등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내년까지 안성 공장의 생산라인을 2배로 늘리고, 품질강화를 위해 실험실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장 대표는 “국내 시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최근 해외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코트라의 지원과 각종 전시회 출품을 통해 제품을 알려가면서 현재 터키의 주상복합에 적용이 유력하고, 베트남도 가능성을 엿보고 있다. 내년은 수출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로 뻗어가는 (주)스필을 기대해 본다. /2013년 9월 26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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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20
  • [동경초대석]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 안종일 국장, 표준이 국가산업 뿌리 ‘창조경제 견인'
    국제표준 선점 위해 표준외교 치열…산업표준화 법령 개정 추진 글로벌 통상시대를 맞이해 표준·인증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이를 인식한 세계 각국은 표준선점과 자국 상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표준전쟁에 나서고 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 안종일 국장(사진)을 만나 표준·인증 정책의 중요성과 정책방향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안종일 국장은 “WTO·FTA 체계에서 국제표준 채택이 의무화되면서 국제표준의 선점은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필수요소가 됐다. 이제 표준은 세계 교역량의 80%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국가 GDP의 0.8~0.9%정도 성장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난다”면서 “특히 최근 각국은 무역기술장벽(TBT)을 높여 자국 산업의 보호에 나서고 있는 추세로 업종에 따라 6~30%의 관세율이 부과될 만큼 수출기업에 많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 국장은 “각국에서 자국 기술 확산과 세계시장 지배를 위해 부단한 표준외교가 펼쳐지는데 ISO, IEC 등의 상임이사국 진출, 정책위원회 진출 및 위원활동 등을 통해 우리나라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되도록 유도하는 것도 우리의 주요업무중 하나다. 올해 ISO총회를 서울서 개최하는 것과 2018년 IEC총회를 개최하는 것도 우리가 국제기구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사표시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국가기술표준원은 국가 R&D사업의 초기단계, 기획 단계부터 우리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연계·추진해 국제표준 선점의 발판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국가표준코디네이터사업이나 표준기술력향상사업 등이 이에 속한다. 또한 국제 표준화기구 기술위원회(TC)별 세계 시장 주도 가능분야의 과제 발굴 및 집중지원을 통해 수출 확대 및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한 예로 웨어러블 디바이스 같은 분야가 이에 속한다. 안 국장은 “한·중·일 3국은 매년 국장급간에 회의를 열고 있다. 또한 개도국의 경우 한국형 표준체계 이식으로 지지를 얻는 등 국제표준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말레이시아, 인도 등의 청소년을 초청해 표준올림피아드를 개최하고, 남아공에 전문가를 파견해 표준체계를 이식한 것도 국제표준 선점을 위한 표준 외교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가기술표준원은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국제 규범에 걸맞은 국가표준 운영체계를 개편하고 있다. 현재 각 부처별로 운영하고 있는 기술기준(환경, 안전, 보건 분야)이 국가표준(KS) 및 국제표준과 상이해 내수·수출용을 구분해 생산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 KS를 국제표준과 일치시켜나가고 있다. 그리고 국가표준의 전문성과 활용성 제고를 위해 환경, 의료, 식품 등 산업부가 전담하던 표준을 각 부처로 이관하되 총괄관리는 국가기술표준원이 맡는 형식으로 개편해 나가고 있다. 안 국장은 “전 부처에서 운영하는 2만여종의 기술기준(강제표준)이 있는데 이를 국가표준과 일치시키고, 각 부처가 설계한 표준안이 국제표준과 부합되는 것인지도 확인한다. 이를 통해 표준규제의 중복을 제거 기업부담을 줄이려 한다. 한 예로 KS와 KCS로 이원화된 표준 운영체계를 지난 5월 KS(Korean Standards)로 통합해 31개 중복 요소를 없앴다”면서 “산업부문의 경우 지능형로봇품질인증, 물류표준설비인증, 신재생에너지설비인증 등이 KS로 통합될 예정이다. 그리고 기업들의 KS인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첫 심사를 제외하면 제품심사를 면제토록 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다. 올 상반기 중 시행령, 시행규칙이 마련되면 하반기에 시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이러한 방안의 시행을 위해 현행 산업표준화 법령의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범부처 표준·기술기준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지난달부터 시범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가기술표준원은 표준화가 산업육성 중심에서 사회적 약자배려 및 국민행복가치 중심의 표준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국민행복 표준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표준화 정책을 추진, 국민행복과 창조경제의 원동력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5년 1월 6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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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경초대석
    2015-01-06
  • [인물 초대석]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 유종석 센터장, '목재펠릿은 폐기물아닌 부산물이죠'
    목재 가공과 펠릿 생산 병행...고품질 1등급 펠릿 생산 경쟁력↑ 목재펠릿은 탄소중립 청정연료로 펠릿 사용시 유류 대비 경제성이 높아 겨울철 난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목재가공 부산물로부터 양질의 1등급 목재펠릿 ‘한나모’를 생산하고 있는 산림조합연합회 중부목재유통센터(센터장 유종석, 사진)를 찾아가 업계 현황을 들어보았다. 유종석 센터장은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로 인해 산업용·발전용의 2등급 이하 펠릿수요가 크게 늘었다. 정부에서 유보한 쿼터제의 정책방향에 따라 펠릿 사업도 크게 영향을 받을 것이다. 특히 가정용의 경우 발열량, 유해가스 함유량, 함수율, 크기 등 엄격한 규정을 통과한 1등급 펠릿이 사용되는데 수요가 조금씩 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중부목재유통센터는 지난 2009년 국내최초로 목재펠릿 생산공장을 준공해 연간 1만여톤의 1등급 펠릿을 안정적으로 생산, ‘한나모’ 브랜드로 유통망을 통해 공급되고 있다. 유 센터장은 “품질규격이 엄격해 1등급 판정을 받았다면 국산·수입산 펠릿은 가정용 연료로 적합하다. 다만 수입산은 국제 수급 및 가격 동향에 영향을 받는다”면서 “우리 센터는 다양한 외강재, 내강재, 집성재 등의 가공과 더불어 발생된 부산물로 펠릿생산을 한다. 반면 타사의 경우 펄프재를 구입해 가공하기 때문에 부가가치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센터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함께 원료로 국산 낙엽송이 사용되어 높은 발열량, 회분(재)의 발생 최소화 등 1등급 중에서도 높은 품질의 목재펠릿을 생산하고 있다. 그래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것”이라며 “이 곳은 수요가 넘쳐 생산량이 부족해 증설하고 싶어도 총량제에 규제를 받는다. 그래서 강원 동해 공장의 설비 증설이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펠릿 생산업체는 21개사로 생산능력(CAPA)은 22만톤에 달한다. 그런데 국내 유통물량은 10~11만톤 가량(최대 12만톤)으로 가정용 펠릿 공급은 내수만으로도 충당이 가능하다. 다만, 펄프를 구입해 생산하는 업체들의 경우 원가문제로 인해 공장 가동률 50%에 불과하다. 이에 국내에서 10만여톤만 생산되어 부족분 1~2만톤 가량이 수입으로 충당되고 있는 실정이다. 유 센터장은 “지난해 가정용 펠릿 수급부족이 나타난 이유는 RPS때문이라기 보다는 생산기업들이 경제성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조합에서 겨울철 공급부족을 대비해 수매를 하려하니 기업들은 물류·운송비 등으로 조합이 제시한 가격에 수매를 못하겠다고 해 활성화돼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결국 원가가 문제이다. 목재펠릿 가공은 제재업을 하는 곳에서 같이 하는 게 올바른 방향이다. 애초에 원료수급이 어려운 곳에 펠릿공장을 독단으로 지었을 때는 엄격히 심사해 인·허가를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목재펠릿을 인목부산물이 아닌 폐기물로 규제해 공장설립과 운반에 제한을 두는 법도 개정돼야 한다. 폐기물은 원료를 특수 차량을 이용해 운반해야 되고 여러 가지 제약을 받는다. 그래서 팰릿 가격을 높이는 요인이 되므로 산업활성화를 위해 목재펠릿의 경우 폐기물 규정에서 예외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30여년 업계 외길을 걸어온 유 센터장은 임업이 산업화되고, 산이 경제단지로 변모해야 임업 종사자들과 생산자들이 고부가가치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역특성에 맞춰 가공이 가능한 나무 중 경제성 있는 수종을 선별해 조림사업이 이뤄져야하고, 일정규모이상 지속 원료로 공급이 될 수 있도록 산업화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2014년 12월 15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 인물 초대석
    • 동경초대석
    2014-12-15
  • [원로건설인 초대석] 광명건설산업(주) 오수길 회장, 파일기초 시공분야 40년 외길 난공사 '척척'
    첨단장비·기술력 ‘저소음·저진동’ 시공…책임시공으로 신뢰쌓아 건설 경영환경은 끊임없이 변화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변화에 대한 적응은 기업의 생존과 직접적인 연관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국내 한 기업이 첨단장비와 기술력을 밑바탕으로 토목 기초공사를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광명건설산업(주)(회장 오수길, 사진)이 그 주인공. 파일기초 시공 분야에서 독보적인 광명건설산업(주)는 1974년 창립이후 비계구조물해체공사(파일항타), 보링그라우팅공사, 토공사 등 기초공사에 주력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오수길 회장은 “과거 항타에 디젤함마가 주류를 이루던 시절 토목 선진국인 네덜란드 ICH사의 유압함마기에 이어 핀란드제 항타기를 도입해 저소음·저진동으로 삼성자동차 공장 등 다수의 토목기초공사를 수행했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군복무 시절 동대문시장 재건에 동원되어 말뚝공사와 인연을 맺었다. 제대후 건설업계에 입문, 50여년동안 외길을 걸어온 건설업계의 산증인이다. 오 회장은 건설업 발전이 곧 국가의 발전이라는 신념하에 첨단장비의 도입과 신공법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아 다수의 난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특히 선진기술을 보유한 일본의 토목현장을 수시로 답사해 선진기술의 흐름을 파악하고, 항타전용기를 도입해 공기단축과 공비절감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면서 광명건설산업의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끌어올렸다. 오 회장는 “과거 일본에서 처음 개발된 항타전용기는 선진국의 신규공법 도입을 가능케 했지만, 무게중심이 상부에 쏠려 전복사고가 잦았다. 그래서 지금은 기존제품들 재설계해 보완한 신규제품들(DHP80, DH558-110M, DH658-135M, DH758-160M)을 도입·교체해 사고율을 50~60% 감소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건설현장에서 사고를 줄이기 위해선 장비선택이 중요하다. 선진장비 도입시 현장여건에 맞는 다양한 공법을 적용해 안전을 확보하고 공기 단축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광명건설산업(주)는 꾸준한 첨단장비 도입뿐 아니라 선진기술 도입 및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최근 기초공사에서 요구되는 소음·진동 및 비산먼지 감소 등 환경적 요구뿐 아니라 안전성 및 경제성을 겸비한 공법을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로 도심지 시공에 적합한 무진동·무소음 ‘매입(SIP)공법’, 기존 SIP공법을 개선한 ‘매입말뚝(SDA)공법’, 이외에도 모래와 뻘 등으로 구성된 연약지반 등에 적용하는 ‘THE UNFKED METHID’시공법 등을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기성파일로는 시공이 어려운 대구경 파일 시공을 위한 ‘BENOTO공법’, ‘역순환 굴착공법(RCD)공법’, 지층변화가 심하며 하천을 수반하는 지역, 사력층 밑에 암반이 있는 지역에 사용되는 ‘PRD공법’, 연약지반에 사용되는 ‘탑다운공법’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지반조건에서도 모든 파일 항타 공사가 가능토록 기술력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 오 회장은 “분진막 및 소음방지 울타리 설치는 기본이고, 장비분야의 꾸준한 투자를 통해 장비 개조, 신장비 도입, 그리고 저소음·저진동 공법 개발과 선진기술 도입 등 타사보다 한 발 앞서나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장비와 공법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군산 새만금 열병합발전소 파일기초공사, 이천 SK하이닉스 공장 신축 24시간 돌발공사 수행 및 올해 영종도 신공항 제2청사 파일기초공사 전량을 도맡아 시공하는 등 해마다 공사수행실적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삼성물산, GS건설, 현대건설, 대립산업, SK건설, 동부건설 등 국내 굴지 건설사들의 우수협력업체 선정됐다. 오 회장은 “그간 꾸준한 R&D로 국산장비개발과 다수의 특허를 득했다. 그리고 선진국에 기술견학을 통해 장비교체와 주변기기 및 내진성능에 관련된 신공법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술개발과 책임시공으로 건설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년 10월 27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 인물 초대석
    • CEO초대석
    2014-10-27

문화·레저 검색결과

  • [신간안내]핸드폰 하나로 스마트워크 도전
                                                              장동익·가재산·신수식 공저/넥센미디어/값 24,000원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워라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가운데 기업은 생산성 향상의 필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근무시간 단축은 근무 관행과 조직문화를 바꾸어 업무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생산성이 따라가는 것을 전제로 하지 못하면 본래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기업경쟁력을 잃고 ‘저녁이 있는 삶이 아니라 저녁 굶는 삶’이 기다릴지도 모른다.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은 별도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없이 스마트폰 하나만 있어도 스마트워킹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폰 무료 앱들의 기능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진화하여 과거 수천만 원, 수억 원을 들여도 그 효과를 제대로 얻어내기 어려웠던 수평적 의사소통이나 협업을 위한 스마트워킹 시스템을 단기간 내에 구축하여 업무 생산성을 배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핸드폰 하나로 책과 글쓰기는 물론 스마트워크를 전파하고 있는 공저자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국민 대부분이 잘 활용하고 있는 카톡의 기능처럼 무료이면서도 숙달이 용이한 스마트폰 앱 15가지 정도의 기능을 숙지하여 조직 내에서 잘 활용하기만 얼마든지 스마트워크가 가능하다도 피력한다.   핸드폰 하나만으로도 얼마든지 스마트워크를 조직문화에 뿌리내려 생산성을 크게 증대시킬 수 있는 비법을 현장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매뉴얼 형태로 <핸드폰 하나로 스마트워크 도전>을 출간하게 되었다.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을 행복하게 할 수 있고, 고객이 행복해야 이익이 많이 남아 주주를 행복하게 해줄 수 시대다. 따라서 이제 기업의 모든 소속원은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앞만 보고 달리는 하드워커가(Hard worker) 아니라 스마트워커(Smart worker)로 변신해야 한다.   이 책이 무늬만 워라밸이 아닌 직원이 행복한 회사가 되고, 위기의 한국호가 경쟁력을 갖는데, 작은 불씨가 되기를 공저자들은 작은 희망을 기대하고 있다.   /2019년 12월 30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 문화·레저
    • 도서
    2019-12-30
  • [신간안내] 정책이 되고 희망이 될 역발상
                                                             이은구 지음 / 시지시 / 값15,000원   “매일매일 달라져라 그렇다면 성공할 것이다”   상식을 때려 엎는 역발상의 주인공 이은구 (주)신이랜드 대표가 16번째 역발상 시리즈를 출간했다. 기존의 고정관념을 뒤집는 역발상이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경제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힘으로 주목받고 있다. 저자는 세상 사람들이 옳다고 하는 일이 다 옳은 것이 아니라는 ‘청개구리식 역발상’이 새로운 경영의 ‘힘’이라고 소개한다.   35년 꾸준히 칼럼을 게재해온 저자는 동아경제신문, 목재신문, 전국매일신문사 등 언론사와 다음, 네이버, 신이랜드 이은구 홈페이지 등에 공개한 내용을 한 데 묶어 정기적으로 책으로 출간하고 있다.   이번 권에서는 저자의 눈에 비친 세상, 머릿속에 그리는 세상을 역발상으로 생각해보고 주로 정책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부정적 시각보다는 긍정적 시각으로 지금 당장보다는 5년~10년 후의 미래를 그리려는 저자의 시각이 담겨있다.   (주)신이랜드 이은구 대표는 발명특허, 실용신안, 의장 등 170여 종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놀이시설, 휴식시설, 체력단련시설 등 800여 종의 고유 브랜드를 개발해 전국에 보급하고 있다.   제조업과 소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들과 임직원들, 지원보다 규제를 선호하는 공직자들, 그리고 사회 각 분야의 젊은 초심자들이 이 책을 통해 유익한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저자는 밝힌다.   /2019년 5월 24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 문화·레저
    • 도서
    2019-05-24
  • 신기회, 창립 60년 기념행사 개최
    오는 5월 11일~1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한국현대미술 신기회가 창립 60년(신기회 72회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갖는다. 이번행사는 ‘구상미술의 소통과 공감전’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 11일~1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3층 전관)에서 열린다. 신기회 김종수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구상화단의 중추적 역할과 창작활동을 하는 원로, 중진작가, 신진작가로 구성, ‘자연의 섭리 속에 흐르는 자연의 이치’를 작가가 각기 다른 기법과 시각적 논리로 표현한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국구상미술의 발전은 물론, 한국미술문화 창달에 이해를 높이고 작가와 관람객이 서로간의 공감을 유도하는 전시가 되도록 기획하였다. 현대미술이 우리나라의 시대적 환경과 배경적 영향으로 일반인들에게 쉽게 접근되지 못하고 이해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양한 계층과 취향의 관람객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작가가 한층 자세를 낮추어 작가는 관람자를 관람자는 작가의 시각을 이해시키고,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 같다. 신기회 관계자에 의하면 故 이상훈씨 등 고인의 작가들을 비롯해 18개의 부스전과 88명의 회원전에 총215여점이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김종수회장은 “이번행사가 원로작들과 신진작가들이 합심해서 구상미술의 앞날을 위해 작가의 다양한 창의성과 독창성을 추구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6년 4월 26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 문화·레저
    • 지상갤러리
    2016-04-26
  • [지상갤러리] 원로작가 양태석 화백, 전통회화는 현대 추상표현의 '젖줄'
    ‘부귀·장수·행복·평화’ 인간 염원 화폭에 담아 50여년 화폭과 대한민국 미술계 발전에 외길을 걸어온 원로화가 청계 양태석 화백. 그는 1979년 경남 작가로는 30년만에 첫 국전(한국화부) 특선의 영예를 누리면서 세간의 화제가 되기도 했다. 풍곡 성재휴 선생(故) 문하에서 사사(師事)한 양 화백은 전통회화의 창조적 모색을 통해 십장생, 물고기, 연, 가옥 등을 소재로 화려한 오방색과 진채화법으로 ‘부귀’, ‘장수’, ‘행복’, ‘사랑’, ‘평화’와 같은 인간의 근원적인 염원을 화폭에 담아낸다. 양 화백은 “제 작품이 전통화에서 벗어나 현대적 기법·재료를 차용하는 단계로 변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작품안에 한국적 모티브인 ‘부귀’, ‘장수’, ‘행복’, ‘평화’ 등을 주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예술은 신이내린 가장 아름다운 선물로, 인간의 영혼을 ‘행복’하게 해주는 데 본질이 있다. 내 그림을 보고 감동받고 감흥을 일으키고 영혼이 즐거워야 되지, 마음이 불편·불안을 느끼게 되면 안 된다는 것이 저의 예술관이다”라고 강조했다. 양 화백에 의하면 예술은 철저히 현재의 시대성을 반영한다. 그 시대에 걸맞고, 후세 지향적이어야 예술이라야 대중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의 작품에서는 현대적 기법을 차용해 전통회화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시도가 끊임없이 발견된다. 그의 작품은 반추상성을 띠는 자연주의 화풍으로 정적인 함축미와 절제미가 돋보인다. 유려한 필선과 깊이있는 묵운, 시정 넘치는 격조 높은 화면을 통해 작가의 차별화되고 주관화 된 내면을 드러낸다. 양태석 화백는 “일각에서는 한국화가 서양의 기교를 받아들이다가 정서마저 물들며 전통회화가 사라지는 것 아니냐고 우려한다. 하지만 내 작품은 순수한 전통회화를 바탕으로 현 시대성과 심상화로 한국 정서를 담아 재탄생된 작품”이라고 말했다. 양 화백은 각종 국전특선, 미술대전 심사위원, 상록갤러리 운영 등 왕성한 활동을 통해 미술활성화에 힘쏟고 있다. 또한 그는 <경험의 산책 생각의 바다> 등 13여권의 저서를 출간 하는 등 수필가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양 화백은 내년 가을 인사동에서 ‘전시회’를 통해 다시 대중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약력: 풍곡 성재휴선생 사사 국전 한국화부 특선 및 입선(28~30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한국산수화회 회장 역임 성동미술협회 회장 역임동경 아세아현대미술대전 초대작가상 한국미술협회 고문 外 수필문학가협회 이사 역임저서 「한국 산수화 이론과 실제」외 12권 /2014년 9월 3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 문화·레저
    • 지상갤러리
    2014-09-03
  • [지상갤러리] 원로작가 이한우 화백, 자연의 고귀함을 선으로 살려내다
    신체의 혈맥과 같은 ‘선’속에 동양적 사유 녹여 지난 2005년 프랑스 오랑쥬리 미술관(룩상부르 공원)에서는 프랑스 미술사상 처음으로 외국국적을 가진 생존 작가의 초대전이 열렸다. 그 주인공은 국전작가 이한우 화백(사진). 프랑스에서 작품 활동을 해 온 이 화백은 당시 ‘아름다운 우리 강산’展에 80여점의 작품을 출품하여 갤러리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2006년 한·불 수교 120주년을 맞아 프랑스정부로부터 ‘문화기사훈장’을 수여받으면서 세계적인 작가 대열에 합류하며 대한민국 미술계의 자존심을 일깨웠다. 이 화백은 “파리에서만 8번 개인전을 열었다. 국내 미술계도 이제는 세계화에 발맞춰 외국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을 그려야 한다. 우리세대는 한국적인 소재를 많이 사용했는데, 저는 가장 한국적인 작품으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최근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보면 그 시대의 방식(비구상화)을 따라 그림을 그린다. 기존 것을 답습만 하면 창의성이 결여 되므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화백은 유년기에 충만한 경험으로 점철된 우리나라 산수의 풍광을 소재로 한 신표현주의적 구상계열의 작품들을 내놓고 있다. 서양적인 매재(媒材)를 사용하면서도 그의 작품에는 우리네 애환과 삶의 현장이 담겨 있다. 또한 동양미학의 갈필의 준법으로 선과 면을 대비 시키고, 표현주의적 사고로 사물을 단순화 시킨 작업으로 ‘아름다운 강산’을 그려낸다. 그의 작품을 보면 풍경을 이루는 요체로서 선이 사용되고 있다. 선에 의해 대상을 파악하는 것은 동양적인 발상이지만, 동양화의 기법과는 다르게 그의 선은 신체의 혈맥을 타고 흐르는 혈액처럼 사람의 정서와 혼을 담아내는 수단이 되고 있다. 또한 한국의 향토적 정서를 나타내는 오방색, 담홍과 적갈색 등 전통색조를 사용함으로써 마치 전통회화를 바라보듯 산과 언덕, 마을과 농가, 논밭, 곳곳의 수목 등을 명확히 나타내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는 서양의 사실주의 또는 인상주의 개념만으로는 결코 표현할 수 없는 경지다. 이한우 화백은 “‘아름다운 우리강산’ 작품들은 동양의 인본주의와 합리주의에 의한 조형활동에 의해 창작되고 있다. 견고히 다져지는 밀도성은 시공을 초월한 색감으로 잊혀져가는 한국자연의 서정을 표현하고, 민족 혼(魂)과 평화를 갈망하는 염원을 회화에 담고자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한우 화백의 활동은 8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왕성하게 이어져 왔다. 지난 2012년 그의 미술인생 60년을 담은 ‘아름다운 우리 강산’ 화집를 발간하고, 지난해 미국 워싱턴의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의 의뢰를 받아 ‘아름다운 강산’ 주제의 500호짜리와 250호짜리 대작을 완성시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이 화백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프랑스 상원 룩상브르그 의원회관, 대한민국 국회, 조달청, 경남도립 미술관, 서울·광주 등 시립미술관, 경남도청, 창원시청, 통영시청, 호암미술관, 제주기당미술관 등 이외에도 현대 그룹 본관, 기업은행 본관, 유한양행 수원공장 등 유수의 기업에 소장되어 있다. 또한 이한우 화백은 충남 천안에 100여평 규모의 개인 전시관의 개관을 통해 고향의 충남의 예술·문화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작가 약력> ·1972~79 국전 연6회 특선 ·국전 초대작가 ·한국미술협회 고문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서울시 문화상, 문화공보부 장관상 ·프랑스 정부 문화기사훈장 ·프랑스 ANDRE 국제문화재단 공로상 수훈 ·프랑스 룩상브르 상원미술관 초대개인전 외 40여회 ·2010 자랑스런 대한민국인-미술부문 수상 ·2011 주미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초대전(워싱턴 한국문화원) /2014년 8월 4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 문화·레저
    • 지상갤러리
    2014-08-04
  • [지상갤러리] 신범승 화백, 한국 정체성 화폭에 담아 세계화
    한국성·생동력 그리고 강렬한 붓 터치로 새로운 변신 꾀해 최근 탈 장르와 융합의 시대적, 문화적 분위기는 구상계열 작가들의 작품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신범승 화백(사진)은 이러한 변화를 작품 속에 내재하면서도 속도감 있는 붓 터치의 활력을 통한 과감한 변화로 한국성을 작품에 담아내며 독자세계를 구축, 한국 미술계를 이끌고 있는 중견 작가이다. 신범승 화백은 “한국성을 드높이는 생명력 있는 구상회화가 제가 추구하는 그림세계다. 한국의 화가는 한국의 정체성을 담아 세계화해야 한다. 이 과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많은 고민과 노력을 통해 보완해 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작품은 일정한 색조들의 조율과 속도감 있는 필촉과 획들이 자유분방하게 나타나는 한편, 구상과 추상이 혼재한 절충된 화면구조를 통해 한국 고유의 풍광을 생명력 있게 담아낸다. 이는 서구적인 맥락에서의 풍경화와는 다른 독특한 그의 작품세계를 담아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 미술평단의 원로인 홍익대 이일교수(故)는 신 화백의 작품에 대해 ‘사실주의적 표현 그리고 인상주의 표현주의, 역량의 작가’라는 호평하기도 했다. 이처럼 신 화백은 전통적인 서양화 기법을 탈피해 서양화 속에 한국화적 기법을 끌어내 재구성한 구상회화로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어왔다. 투계, 악사, 남한강, 평화, 중앙탑, 마이산, 안면도 등에서 보여 준 그의 날렵한 붓 터치(속필)와 생명력 넘치는 한국적 정서는 근자에 들어 새아침, 석가, 고향길 등 수많은 작품에서 완숙미를 보여주는 단계에 이르고 있다. 신 화백은 자신의 작품을 스스로 ‘구닥다리’라고 말한다. 이는 구상회화와 반추상 작품을 그려내는 그의 작품세계를 보면 좀 의외다. 그의 말에 담긴 숨은 뜻은 예술가의 예술행위가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을 경계하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그는 작품세계의 중심인 한국성, 생동력, 구상회화를 통해 강렬한 붓 터치와 다양한 도구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다. 그의 새로운 도전은 충북 가금면 중앙탑공원 인근에 위치한 갤러리 ‘중심고을’ 개관으로 이어지고 있다. ‘중심고을’의 개관은 신 화백의 고향인 아름다운 충주의 풍경을 화폭에 남기고 싶다는 개인적인 소망이 담겨 있다. “충주는 남한강변과 탄금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지니고 있다. 더구나 오는 8월25일에는 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충주에서 개최, ‘중심고을’을 찾아오는 세계인들에게 충주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일조하고 싶다”는 신 화백의 말에서는 소박한 향기가 묻어난다. 현재 갤러리 ‘중심고을’에는 신 화백의 대표 작품과 소장 작품 등 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아담한 공간에 많은 수의 작품이 전시되는 것으로 여겨질 수 있지만 작품 한 점 한 점마다 사연이 담겨 있어 갤러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13년 6월 26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 문화·레저
    • 지상갤러리
    2013-06-26

보도자료 검색결과

  • 산림청, 숲문화 축제 ‘휴(休) 어울림 페스티벌 2019’ 성료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 기념… 산림청 주최 숲 문화 축제 ‘성황’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기념해 서울 양재 시민의 숲 일원에서 지난 24일부터 펼쳐진 숲 문화축제 ‘2019 휴(休) 어울림 페스티벌’이 지난 2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연휴양림 30주년을 기념하고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숲교육 어울림’ 행사와 ‘휴문화 한마당’ 행사를 통합시킨 숲 문화 축제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전국 20여 휴양림과 30여 숲단체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숲축제는 아이들과 함께 숲의 소중함과 가치를 배우는 산림교육과, 워라밸 트렌드에 따른 산림치유, 휴양문화 활성화는 물론 산림분야 유망 일자리와 산림산업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기획한 점이 돋보였다. 서울 양재동 시민의 숲 일원을 ‘쉬어가는 숲’, ‘어울리는 숲’, ‘뛰어노는 숲’, ‘속삭이는 숲’ 등 4색4숲으로 구성, 재미있게 배우고 체험하며 넉넉한 숲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단위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축제 행사중 하나로 진행된 ‘제13회 전국 산림교육전문가 숲교육 경연대회’도 성황을 이뤘다. 숲해설, 유아숲교육, 숲교육체험교구, 사진전 등 4개 분야로 치뤄진 올해 경연대회는 전국 산림교육전문가와 관련단체 등 2천여명이 참석, 24일 예선과 25일 본선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선발해 농림부장관상, 산림청장상 등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은 지난 1989년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국립신불산자연휴양림,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등 휴양림 세 곳이 같은 해 설립된 후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현재 전국 휴양림은 총 42개소로, 휴양림 문화 대중화를 선도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숲문화에 대한 국민의식의 변화와 함께 전국의 휴양림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는 국민이 함께 가꿔온 숲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국내 최대 숲 문화축제”라며 “앞으로도 전국의 휴양림들과 함께 숲이 전하는 교육과 치유, 문화의 즐거움을 알리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5월 28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 보도자료
    2019-05-28
  • 트림블 코리아, 성지제강과 BIM 기술력 향상 위한 MOU 체결
    지난 21일 성지제강 본사서 협약식…국내 BIM 활성화 기여 기대     사진설명: 트림블 코리아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은 지난 21일 김정순 성지제강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과 BIM기술력 향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건설 3D BIM 기술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트림블(Trimble) 코리아(사장 박완순)이 종합 건설 가설자재 전문 기업인 성지제강(대표 김 정순)과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빌딩정보모델링) 기술력 향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트림블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는 BIM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BIM 소프트웨어의 기술을 발전시켜 국내 건설업계 성장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트림블과 성지제강은 건설 가설재 설계에 적용가능한 BIM 애플리케이션과 모듈을 공동 개발하게 된다. 양 사는 가설재 설계 및 BIM 기반의 협업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테클라 스트럭처스를 활용해 클라우드 상에서의 연동 모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설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성지제강 김정순 대표는 “국내 건설산업이 제조 프레임으로 극변하고 있다. 업계 최초 BIM 솔루션의 도입은 성지제강이 컨스트럭테크(Constructech) 기업으로 변모하겠다는 중요한 첫 단추”라며, “트림블과의 협력을 통해 가설재 설계, 제작, 시공기술 개발의 발전을 이끌고,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또한 이번 협약으로 양 사고객의가치를극대화하고, 국내 건설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트림블 코리아의 박완순 사장은 “트림블은 테클라 솔루션을 통해 2D로 진행하던 가설재 설계를 3D로 전환함으로써 설계 오류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비용을 절감하는 것을 물론 보다 가시성 있는 서비스를 활용해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고있다”며, “국내 건설가설재 분야의 선도기업인 성지제강과의 협력을 통해 콘크리트 시장 내 3D 설계를 활성화하고, 관련 솔루션의 공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2월 26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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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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