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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중기] (주)HK 이재봉 대표, 바로나, 해외시장에서 기술력 인정…수출 高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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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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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매트·초음파 치료기 등… 러시아·미국·이란 등 15개국 수출

세계적 웰빙 트렌드는 건강과 미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특허기술력을 바탕으로 가정용 의료기기 및 뷰티&웰빙 제품을 생산,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작지만 강한 기업이 있다. (주)에이치케이(대표 이재봉. 이하 HK)이 그 주인공이다.

이재봉 대표는 “저는 제품보다 제 양심을 사라고 하고 있다. 이는 내 자식을 키워 시집을 보내는 마음으로 불량품은 절대 생산하지 않고, 혹시라도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는 고객·판매사와 서로 협조해 Win-Win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는 의미다. 우리 제품은 평생 품질 보증이다. 20년 된 제품도 A/S하고 있다. 소신껏 진실하게 사업을 운영하는 것이 제 경영철학”이라고 말했다.

HK는 1993년 돌침대 회사로 시작해 매트, 세라믹 등 건강 의료분야의 고객 니즈에 맞춰 제품개발에 주력해 왔다. 매출의 10%이상 R&D에 투자하며 기술개발에 힘써온 결과, 15건 정도의 지재권을 획득, 대부분 상용화하고 있는 기술 중심의 회사로 성장했다. 동사는 이 같은 연구개발 노력을 인정받아 중소기업청장, 국가기술표준원장 등을 수상하고, 이를 발판으로 5년전부터 세계시장을 개척해 수출의 탑도 수상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경기도 수출프론티어기업 인증, 관세청의 AEO수출종합인증 우수업체 지정, 경기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하는 등 우수수출업체로서의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HK의 주력제품은 세라믹 매트, 초음파 온열치료기(뷰티라이프), 바디엘랑세, 알칼리 환원수기 등으로, 찜질기, 피부재생크림, 핸드크림 등도 함께 생산해 20개 지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개인용조합(저주파)자극기 제품군인 바로나(VARONA) 시리즈는 겉으로는 평범한 매트, 침대, 소파 등으로 보이지만 PHE 세라믹과 온열, 저주파기능을 결합,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의료기기다.

바로나 제품의 핵심은 세라믹 온열매트에 있는데 미네랄이 풍부한 귀양석, 금강약돌, 천광석 등 6가지 특수광물을 나노기술로 초미립자해 1300℃이상의 고열로 소성시켜 육각형의 세라믹으로 가공(PHE공법)해 매트로 제작한 것이다. 음이온과 침투력이 강한 원적외선 방출은 물론, 무자계 발열선이 사용돼 자기장이 발생되지 않아 기존 매트와 달리 인체에 해롭지 않다.

HK의 초음파 온열치료기 제품인 뷰티라이프는 피부미용과 비만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생체전류에 가까운 초음파와 중주파를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혈액순환개선과 근육통 개선을 가져온다. 또한 신경자율조직을 자극해 미백, 주름개선, 살균작용 등으로 피부트러블도 없어지고 약한 검버섯을 사라지게 하는 미용 의료기기다.

그밖에 ‘바디엘랑세’는 1인용 태닝기계와 같은 형태로 온열과 저주파를 통해 부위별 체지방 분해의 미용효과와 비만관리 및 각종 여성질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알카리 이온수 생성기는 수소이온농도(PH) 8.5~10.0의 알칼리이온수를 생성, 만성설사나 소화불량, 위장내 이상발효, 위산과다 등 각종 위장 증세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이 대표는 “해외시장에서 ‘Made In Korea’가 선호되면서 러시아, 미국, 멕시코, 베트남, 그리스, 불가리아, 싱가포르, 최근 이란까지 약 15개국에 수출이 이뤄지고 있다. 수출과 내수 비중이 50:50 수준으로 앞으로 해외시장을 더욱 공략해 나가려 한다. 그리고 세라믹 관련 사업아이템을 좀 더 확장해보려 한다. 세라믹 분야는 건강관련 제품뿐 아니라 부품·소재 등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내년에는 해외경기 회복과 신제품 출시로 올해보다 30%이상 성장할 것으로 본다. 내년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신제품은 척추마사지 세라믹매트로 기존의 척추마사지 매트와 세라믹 매트의 기능을 융합한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술개발과 품질향상, 클린 경영을 통해 건강 의료분야의 리딩 컴퍼니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설명: ‘제품보다 제 양심을 사 달라’고 말하며 제품에 대해 설명하는 이재봉 대표

/2017년 12월 8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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