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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 고객맞춤형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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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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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앤엠에스, 컨설팅·설계·시공·사후관리 등 토털솔루션 제공

정부의 탈원전·탈석탄 정책에 힘입어 태양광 보급에 속도가 붙고 있다. 다만, 태양광 보급 확산에 비례해 발전품질에 대한 우려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주)앤엠에스(회장 강창원, 사진)가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모듈부터 발전시스템 설계 및 시공, 컨설팅까지 토털솔루션을 제공, 소비자의 발전품질에 대한 우려를 덜어주고 있어 주목된다.

강창원 회장은 “태양광 발전이 장기간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오랜시간 자연환경에 견딜 수 있도록 특수설계가 필요하다. 또한 컨설팅, 생산 시공에 이르기까지 품질시스템을 기반으로 고품질 발전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태양광 발전이 인기를 끌자 전문지식이 부족한 사업자들이 정부보조금 등을 노리고 우후죽순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은 일부 비전문 업자의 단편적인 분석만 믿고 태양광발전에 투자했다가 낭패를 보고 있다. 이들의 부실한 설계·시공과 운영관리는 태양광 발전 효율을 떨어트리는 주요 원인이다.

(주)앤엠에스는 태양광 1세대 기업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된 고품질 제품의 연구·개발 및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태양광 모듈 및 인버터, 구조물 및 접속반 등 부품을 생산하고 있고, 안드로이드 기반의 통합관리 및 모니터링시스템으로 지속적으로 고효율 발전을 가능토록 하고 있다.

강 회장은 “태양광 사업의 수익성은 발전효율 이외에도 연간 REC(공급인증서)가중치 변동, SMP(계통한계가격) 변동 등 수요와 공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차입금리와 발전효율감소 등 감가상각도 수익률에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앤엠에스는 시공분야에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동사의 ‘SPIRAL’공법은 압입하중을 지탱하는 것뿐아니라 동등의 인발력을 갖고 있다. 이 공법은 콘크리트를 사용하지않는 건식공법으로 초연약지반에서의 기초공사가 가능하며, 굴착공사가 필요없고 잔토처리가 없어 친환경적이다. 눈·비·기온변화 등에 의한 공사제약이 없어 동절기나 우천시 공사가 가능하고, 공사기간이 단축되므로 원가 절감에 기여한다.

강창원 회장은 “태양광발전소설비에 사용되는 자재 내구성은 20~30년, 감가상각 기간은 보통 10년이다. 그런데 일부 비전문 기업이 설치 한 태양광에 하자가 발생한 것은 값싼 자재 사용과 시공상의 문제”라고 꼬집었다.

그는 거듭 “태양광발전은 고효율 제품을 사용해 설치·유지관리가 잘 되면, 일정 기간이 지나서 발전량이 낮아지더라도 오랜 기간 운용이 가능하다”며 “그래서 태양광 수익 기간을 타 업체들은 25년을 잡는데, 저는 고객들에게 50년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한다”고 덧붙였다.

(주)앤엠에스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사업성 분석, 입지선정 등 태양광 컨설팅과 사업 시행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3년안에 총 100㎿의 자가발전소를 직접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일부 태양광 발전에 대한 입지규제와 님비현상으로 태양광발전 입지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역 규제완화와 기업과 주민이 함께하는 사회형성에 대한 바람을 밝혔다.

/2018년 10월 26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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