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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고성장SW 기업 61곳 선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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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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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내달 13일까지 신규공모
공모기업 신규투자 유치 등 성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3월 12일까지, ‘SW고성장클럽 200’사업의 대상 기업을 신규 공모한다.
 ‘SW고성장클럽 200’은 고성장이 기대되거나 고성장의 궤도에 오른 소프트웨어 기업 200개를 발굴해 마케팅?해외진출, 성장전략 멘토링, 기술개발 등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신설됐다.
 
올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신기술을 보유한 예비고성장 50개, 고성장기업 11개를 추가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총 지원 예산은 162억이 배정되어 있다.
 
예비고성장 SW기업 신청자격은 성장가능성·혁신성·글로벌지향성이 높은 기업 중 창업 7년 미만 기업이 해당하며, 고성장 SW기업은 종사자 10인 이상 기업 중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증가율 또는 고용성장률이 20% 이상 기업이 해당한다.
 
선정된 고성장기업에게는 최대 2년 동안 예비고성장기업의 경우 연 1억원 내외, 고성장기업은 연 3억원 내외를 지원하여 전문 멘토와 함께 마케팅, 제품 글로벌화 등 성장과제를 자율적으로 설계?이행할 수 있다.
 
아울러, 전문 멘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 지원기관을 통해 대기업?투자자 네트워킹, 리더십 코칭을 비롯한 다양한 밀착형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선정 기업 중 예비고성장 5개, 고성장기업 3개를 별도로 선발, 2년간 연 최대 4억원의 기술개발 비용도 지원한다. 이들은 혁신적 기술개발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기업에 해당한다.
 
이외에도 사업 평가 결과가 우수한 기업에게는 제품 홍보와 네트워킹 기회가 될 ‘SW GO 페스티벌(12월 SW주간에 시행하는 제품 전시, 사업 우수 사례 및 성과 홍보 행사)’과 ‘SW GO라운드(12월 SW주간에 시행하는 IR 및 투자전문가 상담회)’에 참여할 자격이 주어지며 국내외 투자자와 1:1 미팅 등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과기정통부에 의하면 지난해 ‘SW고성장클럽 200’에 선정된 60개 기업들은 자체적인 혁신 노력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전년대비 매출액 28%, 고용 207%가 증가했다. 또한 이 중 21개 기업은 총 1207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대표적으로 라온피플은 코스닥 시장 상장이 이뤄졌고, 수아랩은 미국 기업에 2300억원에 인수되는 성과를 나타냈다.
 
자세한 신청 요건과 지원내용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020년 2월 19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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