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27(금)

5G 실감콘텐츠 집중 육성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2.19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VR·AR콘텐츠 개발 지원에 329억원 투입

정부가 올해 실감콘텐츠 집중 육성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0년도 디지털콘텐츠 산업 육성 지원사업’ 통합 공고에 의하면 디지털콘텐츠와 타 분야 융합시장 창출에 206억원, 중소기업 육성을 비롯한 생태계 활성화에 49억원 등 올해 총 584억원이 디지털콘텐츠 산업 육성에 투자된다.
 
특히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실감콘텐츠 개발에 329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VR·AR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이뤄지고 있으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공공·산업·과학기술 분야 및 인공지능(AI) 분야와 결합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5세대(5G) 이동통신 핵심 서비스 분야인 VR·AR 콘텐츠 개발 지원, 지역 VR·AR 제작거점센터 구축 관련 인프라 조성 등 5개 사업에 총 329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공공·산업·과학기술 분야에 실감콘텐츠를 접목, 신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XR+α프로젝트(147억원)’와 5G 기반 실감콘텐츠 3대 분야 선도과제를 개발하는 ‘5G 콘텐츠 플래그십(150억원) 프로젝트’를 집중 지원한다.
 
5G 실감콘텐츠 3대 분야는 실감미디어(360도 멀티뷰 스포츠 영상 등)와 실감커뮤니케이션(AR 영상회의 등), 실감라이프(AR 네비게이션 등) 등이다.
 
그밖에 다양한 분야와 융합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유망 디지털콘텐츠 개발 지원, 디지털콘텐츠 기업 마케팅, 해외진출 지원에 14개 사업 총 206억원을 지원한다.
 
디지털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에는 컴퓨터그래픽(CG) 콘텐츠 개발과 해외마케팅 지원, CG 전문인력 리크루팅 지원, 휴먼케어 콘텐츠 및 ICT융합 스포츠 콘텐츠 개발 지원, 신기술 융합형 스마트콘텐츠 개발지원 등이 포함된다.
 
그밖에 지역 강소기업 육성 프로그램 지원, 석·박사급 인재 양성을 위한 실감콘텐츠 랩 지원, ICT-문화융합센터 창업공간 입주지원 등 6개 사업에 총 49억원을 지원한다.
 
/2020년 2월 19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5G 실감콘텐츠 집중 육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