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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제타텍, IoT 무선화재감지시스템 주목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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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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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발생 사실 실시간 전달…초기 진압 골든타임 확보

무선 연동 유선단점 극복…전통시장·물류센터·아파트·상가·공장 등 적용


“스마트한 안전가전 스마트콜, 당신이 직접 선택하세요.”

YTN 뉴스채널, SBS 골프 등에서 방송되고 있는 (주)로제타텍(대표 조영진, 사진)의 IoT 무선 화재감지시스템 ‘스마트콜’의 CF광고 캐치프레이즈다. 동사는 최근 신축 아파트 건설 시장에 진출, 스마트콜을 소비자가 친숙하게 선택할 수 있는 가전제품의 개념으로 인식전환에 나서고 있다.


(주)로제타텍은 정소프트 출신 35년 경력의 IT 1세대 베테랑들이 뭉쳐 2015년 설립된 회사로 디지털트윈기술과 IoT기술을 활용하여 Safety & Care분야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자 설립됐다. IoT와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콜’ 개발과 국내 최초 디지털트윈기술 접목으로 최근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


조영진 대표는 “기존 유선 화재감지시스템은 화재시 유선 소실의 우려와 관리자 부재중에는 화재 사실을 확인하고 전달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다”며 “쿠팡 화재에서 보듯 초기 골든타임 5분 안에 제압 못하면 소방차가 출동해도 대형화재로 번져 생명과 재산을 앗아가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고 말했다.


(주)로제타텍이 개발한 ‘스마트콜’은 실시간으로 열, 연기, 불꽃, 이산화탄소 등을 종합적으로 감지하는 지능형 화재감지시스템이다. 오보를 줄이고, 화재발생시 정확한 발화지점을 파악해 소방관제센터에 전달한다. 동시에 개인의 스마트폰에 문자와 음성으로 탈출경로, 대피요령, 초기화재 대응방안 등을 전달, 5분의 화재 진압 골든타임내 대처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최근에는 디지털트윈을 접목, 화재의 사전예지보전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조 대표는 “스마트콜은 첨단 IT기술을 접목 정확한 화재 정보를 신속히 전달해 스스로 판단,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기존의 유선 시스템이 의무만 강조된 책임 보험이었다면, 스마트콜은 3, 4, 5중의 안전망 역할을 하는 종합 보험”이라고 말했다.


거듭 그는 “소방도 IoT 시대로 전환되고 있어 유선과의 비교가 무의미하다. 그런데 이 시장은 후발업체의 진입장벽이 높고 기존 유선사업자는 전문성 부족과 기존 유선인력 등 전환이 쉽지 않다. 그리고 지금은 IoT시스템이 비싸다고 하지만 기능, 편리성, 안전성을 생각하면 절대 비싸지 않다. 또한 제품이 대중화될수록 가격도 인하될 것”이라며 (주)로제타텍의 독점적 시장지위가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동사는 원천기술 특허 10여건을 보유하고 있고, 산업부 굿디자인상도 수상했다. 또한 후발주자들과 기술격차를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디자인 다양한 비화재보 기능, 그리고 IoT·AI·빅데이터·디지털 트윈과 연동되는 첨단기능들이 포함된 IoT 무선화재감지시스템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로제타텍의 IoT 무선 화재감지시스템은 CJ대한통운 파주현장을 비롯, 전국 전통시장, 100여 곳의 CGV, 요양병원, 문화재, 군부대, 경로당·마을회관 등에서 화재조기진압의 첨병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동사는 오는 2024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술개발과 보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 


/2021년 6월 29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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