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8(화)

(주)도요테크놀러지, CCTV 일체형 불꽃감지기…실시간 감시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1.07.16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toyo.jpg

 

스마트 CAM형 불꽃감지기…감시시야각 100도

CCTV·불꽃감지기 별도 설치 부담 해소…화재 원인 분석·진단 ‘효과적’


불꽃감지기와 CCTV를 융합 개발한 CCTV일체형 불꽃감지기가 주목받고 있다.

(주)도요테크놀러지(대표 서영우, 사진)가 개발의 주역이다. 


이 회사가 출시한 ‘스마트 CAM형 불꽃감지기’는 화재 발생시 담당자 휴대폰(PC) 등으로 실시간 영상을 제공, 오보(오동작)의 유무를 판별할 수 있다.


서영우 대표는 “물류창고나 공장 등 현장을 방문해 보면 감시대상 구역이 넓어 기존 설치된 감지장치 센서가 초기에는 불꽃·연기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근로자도 발화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대로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CCTV)영상을 통해 현장 상황을 파악하는 게 가장 정확하다”고 지적했다.


동사의 ‘스마트 CAM형 불꽃감지기’는 FULL HD 200만화소로 끊김, 노이즈 없이 선명한 영상을 실시간 전송하며, 화재발생시 자동 알림통보 및 녹화로 화재원인을 날짜·시간별로 분석·진단할 수 있다. 


그리고 적용된 DVR(저장장치)도 모든 영상 타입과 호환되며, 보안과 화재를 동시에 감시할 수 있는 올인원 타입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자사 개발 앱 및 CMS(한 화면 최대 144대 감시가능) 적용과 인터넷 망 사용으로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 국내외 어디서나 24시간 원격모니터링과 제어로 초기 화재 진압이 가능하다. 


또한 관리자 보안 등급·블랙커튼 기능 등 부여로 근로자 사생활 침해 소지를 차단했다.


그밖에 일반적 열화상카메라와 달리 불꽃의 적외선·자외선 파장을 센싱 해 공칭거리 30M(50M), 감시시야각 100도로 넓은 공간을 전체적으로 커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외에도 다통신 일체형으로 설계, IP모듈 적용가능, 다중감도 시스템 적용, 메모리공간 확보 등 혁신적 기술력이 여럿 포함되어 있다. 


또한 지속적인 개발로 사용자의 니즈에 맞춘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이뤄져 유용성을 더하며, 국내외 계열사의 통합방재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위험물 취급소, 제철소, LNG기지, 2차전지배터리 공장, 발전소 등 폭발 사고 위험이 있는 곳을 위한 방폭형 제품도 개발, 적용되고 있다.


(주)도요테크놀러지의 불꽃감지기 CCTV 일체형 제품은 KFI형식승인을 받은 8개 모델이 현재 판매 중으로 3개 모델의 추가 승인을 추진 중이다. 

일진그룹, 포스코, 현대기아차, 코카콜라, 삼성전기, 한국타이어 등 공장과 물류창고 등을 중심으로 20여 업체에 1000대 이상이 보급됐다. 또한 동사 제품은 문화재와 전통시장(여수 도깨비, 영등포) 등에도 설치됐고, 향후 소형 무선형 제품을 개발, 출시할 계획이다.


서영우 대표는 “무선방식은 영상감시가 안 되고, 주파수 혼선률이 높다. 또한 IP출력 통신방식은 1개 유선 단선 및 네트워크 불능 시 모든 감지기 전체가 통신이 두절된다. 그래서 우리는 일대일 방식을 고집, 외부네트워크가 차단돼도 내부 운영에는 지정없이 화재 경보를 발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첨병역할이라는 사명감으로 사업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거듭 그는 “우리는 감지기회사에서 시작했으나 향후 종합방재회사로 도약해 나가려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년 7월 16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태그

전체댓글 0

  • 4865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주)도요테크놀러지, CCTV 일체형 불꽃감지기…실시간 감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