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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이스전자, 지능형 IoT 가스감지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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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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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IoT’는 실시간 원격제어 가스탐지 기능 및 상태를 모니터링, 제어할 수 있다고 설명하는 유재경 대표.


35년 외길…가스·누액 감지로 안전 첨병 

가스감지기 원격 통합관리 시스템 ‘GMS-IoT’ 개발


가정과 산업현장에서 편리한 가스의 이용이 증가하면서 가스안전사고 예방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주)에이스전자(대표 유재경)가 IoT기술 접목으로 산업현장의 가스감지기를 원격에서 실시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GMS-IoT’를 개발, 보급해 주목된다.


유재경 대표는 “기존 가스안전관리는 담당자가 현장을 직접 확인 후 안전관련 행동을 취해야 했다. 그래서 24시 실시간 감시가 이뤄지지 못했고 비효율적 관리운영이 이뤄졌다. 그래서 가스감지기도 자동화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IoT기술 접목이 필수가 되고 있다”며 ‘GMS-IoT’의 개발동기를 밝혔다.


(주)에이스전자가 작년 초 개발한 ‘GMS-IoT’는 실시간으로 원격에서 가스탐지기의 가스감지기능 및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원격조정함으로써 센서의 수명을 사전에 파악, 탐지기의 상태를 항상 최상의 상태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라즈베리파이 모듈을 이용한 무선 통신을 업계 최초로 적용, 유선망 공사와 비교해 2~30% 이상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유 대표는 “원격지의 담당자는 알람(메시지)를 확인해 언제, 어느 장소에서 얼마만큼의 양이 누출이 되었는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그래서 가스 유출 시 1시간 내에 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에이스전자는 산업용 가스 경보기 및 감지기를 주력으로, 누액감지기, 가스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방폭형 현장지시형 탐지기’, ‘일반용 가스경보기’, 가스차단기, 휴대용 가스검지기, 가스압력통보장치, 불꽃감지기&경광등 등 다양한 제품을 소량다품종 생산해 산업현장과 대학교, 가스저장소, 가스 플랜트, 화학 공장 등에 공급하고 있다.


유재경 대표는 “우리는 35년의 오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작동 없는 제품을 개발, 국내 보급 및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우리가 개발한 제품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불량률 제로의 고품질·고신뢰 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우리는 업계 선도 주자로서 R&D에 매출의 15%이상을 투자, 대중화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기 위한 원가절감과 기술개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며 “제품을 모듈화시켜 누구나 설명서만 보고 쉽게 설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유 대표에 의하면 지금 화관법에서 가스감지기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 사고예방을 위한 법 개정이 이뤄진 상태다. 다만, 정부에 바람이 있다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내구연한과 무관하게 교체할 수 있도록 법(제도) 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021년 9월 10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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