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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당산업, 당산동 사옥 마련…제2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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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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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당산업은 영등포 당산동에 신사옥을 마련했다.(원내는 김은영 대표)


구조물 해체 20년 무재해 실현 ‘눈길’

시공기술·공정 개선·장비 도입 ‘경쟁력’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철거건물 붕괴사고는 구조물 해체 기업 선정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대표 사례다.

(주)옥당산업(대표 김은영, 공학박사)은 구조물 해체 20년 무재해를 달성한 전문기업으로 주목된다.


김은영 대표는 “광주 철거건물 붕괴 참사는 무면허 업체의 불법하도급이 근본원인이다. 전문성이 없고 저가의 재하도로 이뤄지다보니 공법·절차를 무시한 무리한 해체가 이뤄졌다”며 “참사 이후 철거 인허가 행정 절차가 까다로워지고 시간·비용 소모가 늘었는데 도급원가에 이 비용은 포함되지 않아 해체 전문기업들의 어려움이 늘었다”고 지적했다.


(주)옥당산업은 인력의 전문화 및 최신 공법·장비의 도입을 기반으로 건축물· 리모델링·토목구조물·플랜트구조물 등 철거와 석면해체, 시설물유지관리 분야에서 수많은 프로젝트를 성실히 수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해체계획, 구조검토, 안전계획 등 수립을 통해 시공과 공정, 마무리까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지금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었다.


특히 동사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체관련 연구개발에 힘 쏟아 다수의 특허기술과 국가 R&D과제 수행 등 지속적인 기술력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해체 기술·장비의 발전에 발맞춰 롱붐 굴착기 등 장비 도입을 통해 현장의 비산먼지·소음·진동 등 환경부하 저감에 따른 민원감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처럼 동사는 기술·장비·인력의 전문성을 밑바탕으로 국내 72개의 기업에 우수협력 업체로 등록, 도심지 공사, 지하구조물, 화력발전소 등 고난도 해체 기술력이 요구되는 난공사까지 척척 수행하고 있다.


김은영 대표는 “향후 해체 철거와 리모델링 시장 확대와 더불어 안전대책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 높아질 것”이라며 “우리는 앞으로도 철저한 법규 준수와 현장 작업자의 철저한 장비·인력 교육을 통해 안전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옥당산업은 최근 서울 영등포 문래북로에 5층 규모의 사옥을 마련, 이를 계기로 구조물 해체(발파) 분야 초일류 기업으로서의 제2의 도약 의지를 다졌다. 


/2021년 11월 24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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