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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 고도화 기술력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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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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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심탈수기·고효율 탈취기 등 기술력

원천기술 기반 응용기술 개발로 품질·성능 향상


30여년 환경기계분야 외길을 걸어오며 원천기술개발로 국내 하폐수처리 고도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기업인이 있다.

(주)이화에코시스템 윤창진 대표(사진)가 그 주인공이다.


윤창진 대표는 “원천기술 없이는 1등 기업이 될 수 없다.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응용기술을 꾸준히 개발, 지속적 혁신이 이뤄져야만 시장에서 도태되지 않는다. 이에 더해 표준화·단순화·품질향상을 통해 경쟁력을 향상하고, 설계부터 시공, 시운전 및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고객 신뢰를 확보할 때만 초우량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창진 대표는 원천기술만이 기업의 생존을 좌우한다는 생각에 원심분리기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응용기술 개발 및 확보에 주력했다. 이에 감속기 내장형 원심분리장치, 외부교환 이중부쉬 기술 등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동사는 지난 2008 년 원심탈수기가 산업부 NEP인증을 받으면서 토종 고액분리장치의 자존심을 세웠다. 동사의 원심탈수기는 환경기간산업 전분야 및 기술 선진국인 독일, 일본, 싱가포르 등지에도 다량의 수출 실적으로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지난 2013년 NEP인증을 받은 ‘단일탑 2액 다단 세정 탈취기’가 원심탈수기(농축기, 분리기)와 더불어 양대 매출효자로 자리잡으면서 환경기계분야 기술집약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윤창진 대표는 “우리는 지난 2016년 원심탈수기를 수평구조형으로 개발함으로써 저중심형 구조의 안정적 운영, 소음·진동 발생 최소화, 케익 탈수 효율 향상을 가져올 수 있었다”며 “또한 막힘방지 구조의 슬러지 유입 허브 기술, 스크롤의 내마모 성능향상을 위한 텅스텐 분말 용사 및 초경타일 부착 등 기계기술의 안전성과 수명 증대 등 기술력으로 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이처럼 우리는 간단한 기기구조, 우수한 내구성, 간편한 설치와 사용의 편의성, A/S의 용이성 등 표준화와 단순화, 그리고 품질향상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주)이화에코시스템은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현장에서 보다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종 개발을 위해 24시간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윤창진 대표는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여 고객 피드백을 제품개발에 반영하고, 무결점 제품의 개발, 출시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년 1월 20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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