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8(수)

전문건설업 업역회복에 매진할 터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2.01.18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20210730090506_uwttgfqo.jpg

 

전건협 윤학수 회장, 중대재해법 시행…재해예방에 앞장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윤학수 회장(사진)이 신년사를 통해 올해 협회는 종합건설과 상호시장 개방으로 무너진 전문건설업의 업역 회복 등을 위한 각종 사업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회장은 지난해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건설 자재비 및 유가상승,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과 종합과 전문의 상호시장 개방 등으로 전문업계가 최고로 힘든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코로나19, 미국발 금리인상 여파로 세계경기의 불확실성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국내 건설시장의 경기침체와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에 따른 어려움이 배가되어 전문업계의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윤 회장은 “Re-start한다는 각오로 새롭게 혁신하여 다시 힘차게 발을 내딛는다면 충분히 성과를 거둘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자기혁신, 기업문화의 혁신, 일하는 방식의 혁신, 창조의 혁신을 통해 업계의 위기를 정면으로 극복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윤 회장은 올해는 중대재해처벌법 등 정부의 강력한 산업재해 근절 의지가 본격적으로 건설현장에 접목될 것으로 보인다며 따라서 건설현장의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협회도 산업재해 예방대책 마련, 중대재해처벌법 개선 등 정부와 현장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는 동시에 과잉처벌과 같은 불합리한 부분은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과 상호시장 개방으로 인한 전문건설업계의 어려움과 관련해서는 전문건설업계의 숙원사업과 지속성장 방안을 마련, 대선정책공약에 반영되도록 하는 등 업계의 위상 강화와 권익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그리고 윤 회장은 “협회가 회원사로부터 진정으로 인정받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직경쟁력 강화를 위한 팀제 전환, 중앙회의 사업부서 기능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전문건설인들도 협회가 추진하는 업무에 한 마음 한 뜻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2년 1월 18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태그

전체댓글 0

  • 0268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전문건설업 업역회복에 매진할 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