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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등 6대 신성장산업 육성…일자리 창출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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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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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경제 회복 ‘방점’…강호축, 충청권 메가시티 등 도정역량 집중


충청북도 이시종 지사는 신년화두로 ‘생양충완(生陽忠完)’을 꼽았다.

이 지사는 민선5기부터 7기까지 지난 11년간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을 비전으로, 바이오와 태양광을 비롯해 화장품·뷰티, 유기농·식품, 신교통·항공, ICT·융복합 등 6대 신성장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충북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이 지사의 포부였다.


이시종 지사는 “새해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충북도가 선점해온 신성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미래 신산업을 적극 발굴·육성하여 ‘생명(生命)과 태양(太陽)의 땅 충북(忠北)을 완성(完成)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신년화두에 담았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충북도는 올해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나 완전한 일상회복에 모든 역량 집중하고, 서민경제 회복 위해 소상공인·자영업자·중소기업 지원과 투자유치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그밖에도 방사광가속기 부지공사 완료, 최첨단 반도체 선점, K-바이오의 중심 충북 완성, 미래차산업 경쟁력 강화 및 세계 최고 수준의 이차전지 산업 클러스터 조성, 탄소중립 기술과 희토류 산업 집중 육성, 청주에어로폴리스 지구의 회전익(헬리콥터) 중심 MRO(항공정비)산업 육성 등 6대 신성장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충북을 ‘신성장산업도’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 지사는 “이외에도 강호축, 청주도심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충청권 메가시티, 2027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에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시종 지사가 이끄는 충북도는 민선5~7기 11년간 7756개 기업의 투자유치(2021. 12.31기준)로, 유치금액 104조4000억 원을 달성했고, 이를 통해 27만7000여명의 고용창출을 이뤄냈다. 이는 일년에 약 760개 기업, 일평균 2개 기업을 유치한 셈이다. 특히 충북도는 코로나19가 덮친 작년과 재작년 우량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유치보조금 지원확대,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 추가 할인, 포스트코로나 대비 유턴기업 전용 임대산단 10만평 조성 추진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에 나서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바다가 없고 자원도 부족한 충북이 먹고 살길은 투자유치 뿐이다. 지난 11년간 바이오, 태양광, 이차전지 등 신성장산업 유치와 육성에 주력한 것이 세계경제 흐름과 부합했다”며 “특히 민선7기 들어 미중 무역갈등,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도 값진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거듭 그는 “이러한 성과는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인 도·시군 공무원과 경제인,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모두의 합작품”이라며 “이번 기회를 빌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 최고 현안으로 꼽히는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통과’의 경우 작년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확정이 아닌 최적대안으로 검토·추진할 계획이라는 형태로 최종 반영된 상태다.


이 지사는 “도는 작년 정부의 이러한 결정 직후부터 청주도심 경유 노선의 조기 결정을 위해 중앙정부 및 정치권 건의 등 지속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또한 각 정당 및 대선후보에 20대 대선공약으로 건의하는 등 청주도심 통과 노선이 조속히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의 경우 유네스코(UNESCO) 상임자문기구 승인 및 GAISF 회원가입이 이뤄지는 경사가 있었다. 이중 유네스코 상임자문기구 승인은 IOC, WHO, ILO, UNICEF 등 26개 국제기구와 동등한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는 의미다. 또한 WMC의 GAISF(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 회원가입은 세계태권도연맹(1975년 가입) 이후 국내에서 두 번째로 WMC가 명실상부한 세계무예·스포츠를 대표하는 국제기구로 도약했음을 나타낸다.


이 지사는 “도는 앞으로 무예마스터십의 세계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IOC 인정단체 가입 추진, 2023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몽골 개최에 이어 제3회 세계무예마스터십 해외진출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시종 지사는 “2년에 걸친 코로나19와의 싸움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도민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주시고, 백신접종과 3차 추가접종에도 적극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년 2월 11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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