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30(목)

비대면 혁신 스타트업 지원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2.02.21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올 450억 투입…기업당 최대 1.5억 지원


정부가 올해 비대면 유망 분야 스타트업 300개사 육성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12개 정부 부처간 협업을 통해 ‘비대면 분야 유망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를 계기로 부각된 비대면 산업 분야는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신산업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중기부는 지난해 비대면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전용 지원사업을 신설, 다른 부처와 협업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올해 투입될 사업 예산은 450억 원 규모다. 참여부처는 중기부를 비롯,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 환경부, 특허청 등이다. 


중기부는 기업당 최대 1억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과 협업체계 등 사업운영 총괄한다. 각 부처는 소관 분야별 정책방향을 반영해 스타트업을 평가·선발하고, 분야별 전문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특히 포스트 코로나 산업으로 가장 주목받는 메타버스 관련 혁신 스타트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의료 분야의 경우 복지부는 진단키트 등 의료기기 개발부터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의료 교육·수련·임상 플랫폼 운영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임상·인허가 컨설팅, 분야별 임상 의사와 연결 등을 도울 예정이다. 식약처 선발 대상은 메타버스뿐 아니라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비대면 의료기기, 체외진단의료기기 스타트업 등이다.

 

문체부는 홈트레이닝, 초실감형 스포츠 중계 등 비대면 스포츠 체험·관람 등 메타버스 기술 기업을 우선 선정키로 했다. 과기부는 가상현실,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미디어·콘텐츠 제작 스타트업을 선발해 주요 지역의 스마트미디어센터와 연계한 융합 미디어 서비스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허청도 메타버스 등 기반기술 관련 유망 스타트업에 클라우드를 비롯한 컴퓨팅 자원, 학습데이터 등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전 분야에 걸쳐 메타버스 범용기술(XR 디바이스, 메타버스 플렛폼), 원격 클라우드 서비스 등 비대면 신기술 스타트업을 발굴, 지원할 예정이다. 


/2022년 2월 21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태그

전체댓글 0

  • 4289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비대면 혁신 스타트업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