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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을 위해 임기 마지막까지 도정에 최선을 다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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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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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수소·수열에너지·양자기술·디지털헬스케어 성과

도민 생명·재산 지킴이 최우선…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준비 최선


강원도정 12년을 이끌어온 최문순 지사의 임기가 두달남짓 남았다. 최 지사는 임기 마지막까지 강원도민을 위한 도정에 집중한다는 방침으로 방역과 경제회복에 맞추어 정책을 추진중에 있다.


최문순 지사는 “2011년 강원도지사에 선출된 이후 저의 정치 철학인 ‘인간의 존엄’을 강원도정이 추구해야 하는 최종 목표이자 가치로 정하고, 강원 도민 모두가 존엄하고 존중받는 도정 운영을 실천해 나가고자 최선을 다해왔다”며 “일자리와 복지, 교육, 문화 등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강원도의 변방취급 및 이로 인한 도로, 항만, 공항 같은 인프라투자 소홀 등 남북분단을 본질적인 과제라고 생각하며 도정을 이끌어 왔다”고 회고했다.


거듭 그는 “무엇보다 코로나19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올해 도정목표를 방역과 경제회복에 맞추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또한 그간 진행해 온 첨단산업을 안착시켜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도록 주력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최 지사는 최근 발표된 영월~삼척 고속도로 발표로 도의 주요 SOC의 골격이 완성됨에 따라 물류비용 등이 감소되고 기업 신설-이전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했다. 도에서는 ‘액화수소, 수열 에너지, 정밀의료와 원격의료(디지털헬스케어), 양자기술 등’ 기업이전에 필수적인 최첨단 기술의 R&D역량을 갖추기 위해 수년간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는 가시적인 성과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예컨대 액화수소 부분은 작년 정부 수소교통 복합기지 공모선정과 더불어 규제자유특구 실증이 이뤄지고 있다. 수열에너지는 지난해 3월 수열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 지정이 이뤄져 기본·실시설계에 들어간 상태다. 양자기술분야에서는 강원컨텀밸리 조성이 추진 중이며, 지난해 도와 ETRI, 한림대 등이 양자기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밖에 작년 시작된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내년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도는 강원도가 다시 한 번 평화와 번영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2024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개최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최 지사는 “세계최초 메타버스 올림픽 구현을 위해 올해 신규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대회 주요 공간을 메타버스 내 가상현실 세계에 완벽 구현, 대회 현장체험 등 붐업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이번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은 유럽 이외 대륙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것으로 올림픽 사상 최초로 대회명칭을 개최도시가 아닌 도 이름을 쓰는 등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른 우리 도에 대한 IOC의 신뢰를 보여준다. 이번 올리픽은 ‘경쟁 없는’, ‘평등’, ‘평화’, ‘미래’올림픽이 될 것이며, 남북 공동 개최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5월 5일 어린이날 개장을 앞둔 춘천 레고랜드와 관련 최 지사는 200만 명 이상의 가족단위 방문객이 예상되며, 이를 통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도내 전 지역에 미칠 것으로 예견된다고 강조했다. 도에 의하면 테마파크 2221명, 호텔 주변부지 6717명 등 9000여명의 고용 창출과 연간 5900억 원 이상의 생산유발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최문순 지사는 “전 세계 레고랜드는 지역별 연 평균 1000억 원의 매출을 평균 기록 중이다. 그 중 26% 이상을 종사자 인건비로 지출하므로 이는 지역 자본 유통으로 이어질 것으로 본다. 현재 지역대학과 연계해 도내 대학생·도민 인력채용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거듭 그는 “테마파크에 지역 농수산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용역·물품 등 공급에 지역업체가 참여하는 등 다양한 지역상생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레고 브릭을 활용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진행 등 지속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문순 지사는 역사로 남게 된 지난 2018평창 동계올림픽 시설물들에 대한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 지사는 “경기가 치러졌던 경기장 총13개 중 6개 경기장이 도에서 운영하는 중으로 이중 신규 경기장 3개대관 수입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또한 경기장 특성을 활용한 대형이벤트 유치, 영화촬영장, 디지털콘테츠 공연장 등 새로운 수익 모델 발굴로 경기장 운영 수익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도는 동계 스포츠 저변 확대와 일반인 체험시설 도입 등 성공적인 사후활용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년 4월 12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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