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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의철 화백, ‘시간의 흔적’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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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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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4~10일 갤러리인, 11일~17일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3층)


한국 단색화의 맥을 잇고 있는 권의철 화백이 이달 서울 인사동에서 개인전을 잇따라 개최한다. 지난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갤러리인’에서 작품이 전시중이며, 오는 11일~17일에는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3층)에서 전시한다.


권 화백은 홍익대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1974년 제 23회 국전 특선 작가로 데뷔, 1984년까지 10년 동안 7회 입선한 대표적 ‘국전 작가’다. 그는 지난 40년 히스토리(history) 연작을 통해 캔버스에 마치 암각화와 같이 새겨진 문양과 독특한 패턴의 조형 언어를 창조하여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왔다. 최근에는 시간의 흐름(Traces of time)에 비중을 둔 연작을 선보이이고 있다.


권의철 화백은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구상부문심사위원장, 운영위원, 국전작가회 사무총장을 역임, 현재 한국미협 고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2년 5월 9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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