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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재선에 성공…전남 균형 발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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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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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역 경제공동체·메가시티 조성 등 추진…신해양 수도건설 앞장

도민의 목소리 경청 도정에 반영…초광역경제공동체 구축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전남도지사 당선인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향후 전남 도정 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김 전남도지사 당선인은 “이번 선거는 위대한 도민의 승리”라며 “다시 한번 김영록을 믿고 선택해 주신 도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초심으로 돌아가 전남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인은 지난 2018년 치열한 경선을 거쳐 민선 7기 전라남도지사로 당선된 이후, 현역 단체장으로서 도민제일주의와 현장행정을 바탕으로 불철주야 뛰었다. 이를 통해 7조 원대였던 전남예산은 3년 만에 11조 원으로 늘었고, 1인당 개인소득도 전국 17위에서 10위로 우뚝 올라섰다.


시·도별 주민생활만족도 조사와 광역단체장 직무수행지지도 조사에서 30개월 가까이 1위를 달성했고,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에서 목표달성과 공약이행, 주민소통 등 3개 부문 모두 최우수 등급인 ‘SA’를 받았다. 지난해 정부합동평가 목표달성도에서는 전남도가 사상 첫 1위를 달성하는 등 높은 도정평가가 재선의 발판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김 당선인은 “지난 선거 과정에서 전남 22개 시·군을 돌아다니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좋은 말씀들 많이 해 주셨다”며 “도민들의 말씀 잊지 않고 꼼꼼하게 챙겨 전남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는 근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당선인은 민선 8기에 전남의 미래100년을 담보할 ‘환태평양 시대, 신해양·친환경·문화관광 수도 전남’건설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남해안·남부권 초광역 메가시티 조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김 당선인은 남해안 글로벌 해양 관광벨트, 남해안 우주산업벨트, 남해안 소재산업벨트, 영·호남 동서내륙 관광벨트, 전북·전남·제주의 RE100 재생에너지산업벨트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 당선인은 한뿌리인 전남·광주를 아우르는 ‘초광역 경제공동체’도 구축도 구상하고 있다. 첨단 반도체공장과 첨단 의료복합단지 공동유치, 광주~나주·광주~화순 간 광역철도와 광주를 중심으로 나주~화순~장성을 연결하는 순환도로망 건설 등 상생과 협력의 전남·광주 초광역 경제공동체를 만들어 전남과 광주가 동반성장하는 기반을 다져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전남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 탑10 공대를 지향하는 한국에너지공대를 기반으로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인공태양 핵융합발전 연구설비 유치, 우주발사체산업 클러스터 구축,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등을 확대 조성할 방침이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에도 앞장선다. 이를 위해 전남~전북~제주 해상풍력 산업벨트와 RE100 재생에너지 전용산업단지 조성과 오는 2028년 여수를 중심으로 한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등도 추진한다.


특히 호남선 KTX 2단계 조기완공과 전라선 고속철도 조기착공, 광주~나주·광주~화순 광역철도 등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해 환태평양 시대 관문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그리고 천혜의 자연과 유구한 전통문화를 융복합시켜 전남관광 1억명 시대, 해외관광 30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 당선인은 전남의 농수축산업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생명산업 육성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전남 농업서포터즈 100만명 육성, AI·빅데이터 기반의 국가 첨단 농산업융복합단지 조성, 국립 남도음식진흥원 설립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는 민선8기 도민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확대, 청년문화복지카드 도입, 경력이음바우처사업 확대 등 행복 전남 실현을 위한 대책도 강화한다. 또 지역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지역소멸 대응기금 5조원 확대 등 지역 균형발전을 통한 지방 중심시대를 선도할 계획이다.


김영록 당선인은 “앞으로 4년 도민과 현장에서 함께 하며 전남의 미래 100년 성장동력을 구축하고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대도약, 전남 발전시대’를 열겠다”며 “일 잘하는 도지사, 변화를 선도하는 도지사, 소통하고 약속을 지키는 도지사, 나에게 힘이 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2년 6월 9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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