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7(수)

자율주행차·AI 등 신산업 표준화 속도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2.06.14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서비스·스마트제조·탄소중립·전기전자 등 신성장 분야 대상


자율주행차와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표준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달 ‘신성장 분야 국가표준코디네이터 표준화 전략 설명회’를 개최, 주요 산업 분야의 표준화 전략을 발표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 2011년부터 국가표준코디네이서 사업을 추진해 산업 정책과 연계하는 등 사업 분야를 주기적으로 선정하고 있다. 국가표준코디네이터는 기술분석을 통한 표준화 전략 수립, 국가연구개발사업과 표준화의 연계, 중소·중견기업 기술표준화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민간 전문가를 일컫는 말이다. 


최근에는 탄소중립, 스마트제조, 인공지능, 서비스, 자율주행차, 전기전자시스템 등 신성장 분야에 대해 국가표준코디네이터 사업을 통해 표준화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성과 중심의 R&D를 추진하기 위해 ‘수요자 지향 산업기술 R&D 혁신’을 국정과제로 지정하고, ‘R&D와 표준정책 연계 강화’를 세부 과제로 수립했다. 아울러 서비스 경제 전환 촉진, 미래전략산업 초격차 확보, 주력산업 고도화, 산업경쟁력과 공급망을 강화하는 신산업 통상전략 등의 국정과제에서도 표준화 전략을 강구하기로 했다.


아울러, 설명회에서는 KGB포장이사(서비스), 카카오모빌리티(자율주행차), LS일렉트릭(스마트제조), 더발라(인공지능), 연세의료원(전기전자시스템) 등의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협회·단체 등이 분야별 표준화 우수 사례를 발표함으로써 표준화 성과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국가기술표준원 관계자는 “국가 R&D 성과를 극대화하고 세계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국제표준 선점이 필수”라며 “서비스, 자율차, 탄소중립 등 신성장 분야 연구개발 성과가 표준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표준화 전략을 마련함으로써 국정과제 성공적인 이행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6월 14일 동아경제 김정덕 기자

태그

전체댓글 0

  • 2551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자율주행차·AI 등 신산업 표준화 속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