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9(화)

친환경 개폐기·금속폐쇄배전반 등 ‘신먹거리’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2.09.19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20220314114210_kkznfvsm.jpg


한광전기공업(주), 철도공사 친환경개폐기 유자격 등록 추진

금속폐쇄배전반, 내아크 시험 통과…올 매출 견인 전망


중전기기 분야에 에너지 저감과 친환경·안전 바람이 불고 있다.

한광전기공업(주)(대표 유기현, 사진)은 이러한 업계 트렌드에 발맞춰 융합기술을 개발, 신먹거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62년 기술과 품질로 신뢰를 쌓아온 중전기 분야에서 터줏대감이다. 저압·고압 배전반과 MCC(전동기제어반), ATS(비상전원절체개폐기) 등 배전반과 차단장치 분야의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매출 1000억 원대(중국법인 포함)의 업계 리더로 자리잡고 있다.


유기현 대표는 “코로나와 글로벌 경기 침체 등 영향으로 최근 중전기 산업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우리는 기술개발과 신시장 개척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려 한다”며 “조달청 우수조달 제품 지정, NEP(신제품)인증 등을 통해 민간 뿐 아니라 공공부문에서도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려 한다”고 말했다.


한광전기공업(주)는 올해 안에 철도공사 E-GIS(친환경개폐기) 유자격 등록을 완료할 계획이다. 최근 철도공단은 29kV급에 친환경 개폐기 적용을 적극 추진, 올해부터 매년 적용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으로 GIS분야 점유율 확대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이 회사는 내아크 시험까지 완료한 금속폐쇄배전반(MCSG)이 ‘영구자석형 전자개폐기를 적용한 MCC’에 이어 새로운 매출 주력 상품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 MCSG는 전차단기실·모선실·케이블실 및 저압실을 금속 격벽으로 완전히 격리해 안전성 및 설치편의까지 제고한 제품으로 납품전 선수주가 100억 원 이상에 달하고 있다는 것이 유 대표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10년간 R&D 투자를 통해 상용화에 적극 나서고 있는 광센서 기술도 올해는 기술·품질 인증 획득으로 결실을 맺는다는 각오다.


유기현 대표는 “‘초음파 광센서’ 기술의 IoT 배전반 접목을 통해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광센서는 절연물의 절연파괴 현상을 사전에 발견해 전기설비 사고를 예방하는 기능을 지닌 해당 센서는 수배전반뿐 아니라 응용분야가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2022년 9월 19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태그

전체댓글 0

  • 8182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친환경 개폐기·금속폐쇄배전반 등 ‘신먹거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