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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채무 2200조 육박...최고치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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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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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인당 나랏빚은 1869만원

국가자산 2839.9조원, 부채보다는 증가


지난해 우리나라 부채가 2200조원에 육박하는 등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채무는 코로나 극복 피해지원, 경기회복을 뒷받침하는 2차례 추경(49.8조원)에 따른 국고채 발행 등으로 120.6조원이 증가했다. 국민 1인당 나랏빚은 1869만원에 달한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1 회계연도 국가결산 결과 브리핑 자리에서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한 2차례 추경(49.8조원) 등 적극적 재정운용을 위한 국체발행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100.6조원(14.0%)증가한 818.2조원(확정부채), 주택거래 증가 등에 따른 국민주택채권(플러스 3.3조원), 외환시장안정화를 위한 외평채(플러스1.7조원) 잔액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가 발표한 2021년 회계연도 국가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자산은 2839.9조원으로 부채 2196.4조원 보다 증가했다. 재무결산 도입 2011년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순자신은 증가했다. 


자산도 지난해 대비 352.8조원이 증가했다. 문제는 코로나 위기극복 재원 마련을 위한 국공채 발행, 비확정 부채 증가로 부채가 전년대비 214.7조원 늘어난 2196.4조원이라는 점이다.


한편, 미래에 지급할 공무원·군인연금의 현재 가치액(연금충당부채) 증가(플러스 93.5조원), 주택도시기금 청약저축 예수금증가(플러스 12.9조원)등오르 전년 대비 114.1조원 증가한 1378.2조원이 늘어났다. 


/2022년 9월 23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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