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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플러스, 필터업계 최초 ESG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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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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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PLA필터를 전 품목에 적용할 예정이다. 


20년 필터샤워기 ‘원조’…친환경 운동 앞장

2022년 경기도 착한기업 선정…온정의 손길 펴

 

필터샤워기 전문업체 샤워플러스(대표 오교선)가 최근 친환경 기업으로 ESG 경영실천에 앞장서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샤워플러스는 1년 이내 100% 자연분해가 가능하고 인체에 무해한 식물성 수지인 PLA(Poly Lactic Acid) 정수필터 제품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PLA는 석유화학제품 합성수지와 달리 옥수수 등 식물전분을 발효한 젖산을 응축시켜 제조된 NON-GMO 인증소재의 식물성 수지다. 6개월 이내에 90%이상 미생물에 의한 생분해가 이뤄지고 소각 시에도 낮은 온실가스(CO2)를 배출하며 유해 환경 호르몬이 발생하지 않는다. 빨대, 칫솔, 식기, 친환경 비닐 등에 널리 사용돼왔으나 정수필터로 개발한 것은 샤워플러스가 최초다.

 

PLA정수필터는 국내 각종 공인시험기관에서 원료 및 제품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해 중금속 및 미세플라스틱 인체유해물질 불검출과 환경부 인증을 획득했다.

 

오교선 대표는 “샤워플러스는 필터샤워기 원조로서 20여년간 시장 변화를 주도해왔다. 이번에 미세 플라스틱으로 인한 지구오염의 해결책으로 PLA정수필터 개발을 성공시켰다”며 “PLA는 아쿠아듀오를 생분해해 미세플라스틱을 95% 이상 걸러낸다. 이는 국내외 공신력 있는 검증기관에서 확인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앞서 샤워플러스는 3단 필터를 자체 개발해 기존 필터 대비 사용 수명을 약 1.5~2배 늘려 폐필터 수를 획기적으로 줄인 바 있다. KC 위생 안전 및 세계 아토피 협회 인증을 받았고, 국내 최초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물 관련 인증기관인 미국의 NSF 위생재단에서 안전인증 NSF 42를 받았다.

 

오 대표는 지난해 ESG(환경, 사회공헌, 윤리경영)경영 강화를 선언하고 ‘내가 만든 제품은 끝까지 책임진다’는 신념으로 ‘지구와 친해지기 프로젝트’를 업계 최초로 전개했다.

 

이 캠페인은 자사 필터제품을 대상으로 소비자에게 에코백을 증정하고, 수명이 끝난 폐필터를 지정택배사를 통해 무상 재수거해서 폐기물처리 전문 분리수거를 진행하는 에코순환 사후관리시스템이다.

 

오 대표는 “완전한 친환경 제품이 나오기 전까지 이 프로젝트를 진행해 지구환경을 보호하고 탄소 저감 운동에 동참하겠다”며 “기업이 눈앞의 이익만 좇으면 결국 소비자에게 외면받는다. 고객과의 신의를 지키기 위해 더욱 정직한 제품을 만들어 EPR·ESG 경영으로 기업과 고객의 동반 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올해 샤워플러스는 ‘2022년 경기도 착한기업’으로 선정됐다. 남양주시와 협약을 맺어 매년 1억여 원 상당을 후원하면서 사랑의 열매를 통해 판매액의 일정금액을 기부하는 착한소비운동도 이어가고 있다.

 

오 대표는 “앞으로도 ESG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소비자와의 신의를 지키기 위해 더욱 정직한 제품을 만들어 고객과의 동반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11월 29일 동아경제 홍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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