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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주택매매량, 작년대비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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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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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집값하락 원인


금리 인상과 집값 하락 우려 등으로 주택 거래가 얼어붙으면서 지방을 중심으로 미분양 주택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까지 전국의 주택 매매량은 44만9천96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9만4천238건)과 비교해 49.7%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17만9천15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5% 줄었고, 지방(27만808건)도 41.5% 감소했다. 서울은 5만611건으로 55.1% 줄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26만2천84건으로 56.1% 감소했고, 아파트 외 주택(18만7천883건)은 36.7% 줄었다.


10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4만7천217호로 전월보다 13.5%(5천613호) 증가했다.


지방 미분양 주택도 전월 대비 17.2%(5천814호) 늘어난 3만9천605호였다.


서울의 미분양 주택은 866호로 20.4%(147호) 늘었다. 작년 말 54호와 비교하면 16배 넘게 증가한 셈이다.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10월 20만4천403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7.6% 증가했다.


올해 1∼10월 주택 인허가 물량은 전국 42만8천318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주택 착공 실적은 전국 33만997호로 지난해 동기 대비 26.6% 감소했다. 아파트는 25.1%, 주택은 31.5% 줄었다.


올해 1∼10월 주택 준공 실적은 전국적으로 총 33만2천357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 증가했다.


/2022년 11월 30일 동아경제 홍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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