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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R시장 ‘뜨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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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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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기반 ‘SeCube16A’…안정성 극대화

“DVR과 차세대 영상보안 시스템의 결합, 그리고 탄탄한 조직력으로 후발주자의 핸디캡을 극복해 나가겠다.”

웹인텍(www.webintech.co.kr) 김태식 사장은 “후발업체로서 헤쳐나가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는게 사실이지만,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회사 네임밸류를 키워가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2001년 설립된 웹인텍은 보안업체인 에스원과 보안장비업체인 네오시스트와 협력관계를 맺고 DVR사업에 뛰어 들었다.

사업 초기에는 PC타입의 DVR을 생산,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지사 ‘웹인텍 글로벌’과 LA 대리점을 통해 마케팅에 주력했으나 버그가 발생하는 등 안정성에 문제가 발생해 현재는 스탠드얼론 제품에 공을 들이고 있다.

웹인텍의 핵심 제품은 ‘아르고스 시리즈’. 로엔드 제품으로 원격 네트워크 감시기능이 지원되는 셋톱박스형 스탠드얼론 제품이다.

100% 하드웨어타입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기존의 PC타입의 치명적인 문제점인 운영상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제품이다.

자체 내장된 쿼드와 멀티플랙서 기능을 사용함으로써 가격이 저렴하고 완벽하게 기존의 아날로그시스템을 대체,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의 내부에는 최대 2개의 E-IDE타입의 하드디스크를 설치할 수 있으며, 추가로 외장형 하드디스크 베이를 연결해 저장용량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다.

하나의 외장형 하드디스크 베이에는 4개의 하드디스크 설치가 가능하고 최대 5개의 베이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또 다른 주력제품은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는 ‘SeCube16A’제품.

시스템 안정성을 극대화한 DVR전용의 영상압축 및 오버레이 ASIC(주문형반도체)을 사용한 제품으로 강력한 펙타플렉스 동작이 가능하다.

리눅스 운영체계가 지원하는 막강한 네트워크 기능은 LAN환경에서 원격 소프트웨어를 통해 일반 PC에서 120fps속도의 생생한 원격감시가 가능하다.
웹인텍은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 일본, 필리핀 등지에서 제품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에서는 제품이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고 있으며, 마진이 높은 필리핀의 경우도 은행 및 카지노를 상대로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필리핀 국회 재무분과 모 상원의원 집무실에서 시스템이 데모 중이어서 올해 안에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낙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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