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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NIC, 국제루트DNS센터 현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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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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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정보센터(원장 송관호, 이하 KRNIC)는 안정적인 인터넷 기반확립과 편리한 이용을 위해 ‘국제루트DNS센터’를 설립하고 지난 2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미국 영국 스웨덴 홍콩 일본에 이어 국제 인터네 주소기반자원을 유치 운영하게 됐다. 국내 인터넷 사용자에게 보다 신속한 네임서비스 제공과 상당규모의 해외 트래픽 감소 등의 효과를 기대하게 됐다.

이를 위해 KRNIC은 지난 2001년 말부터 루트DNS의 유치를 통한 안정적 인터넷 이용환경 마련을 위해 국제기구 및 gTLD 운영업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

루트DNS서버는 인터넷 소통을 위한 필수적인 장비다.

인터넷 서비스 속도 향상 뿐만아니라 해외의 네트워크 장애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인터넷 서비스가 가능하게 돼 한국 내 인터넷 이용 인프라가 또다시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KRNIC는 밝혔다.

송관호 KRNIC 원장은 “특히 지난 1.25대란으로 DNS 및 인터넷 기반시설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됐다”며 “범국민적 관심과 정부차원의 협력을 통해 13개 루트DNS 중 J루트 및 F루트를 유치했으며, gTLD루트 DNS도 유치에 합의한 상태”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대제 정통부 장관을 비롯해 윤병남 한국전산원 단장, 윤종록 ISP협의회 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KRNIC이 지난 2일 ‘국제루트DNS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신현철 하나로통신 상무·이승일 드림라인 사장·경상현 전 정통부 장관·송관호 KRNIC 원장·박성득 KRNIC 이사장·정경원 정통부 국장·윤종록 ISP협의회장·곽경섭 한국통신학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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