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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역 수도권 기업체 이전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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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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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천년부터 6월말...308개이전
첨단 의료기기을 전략산업으로 육성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강원도 원주지역에 기업체 이전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원주시는 본격적으로 유치운동에 나선 지난 2000년부터 지난 6월말까지 수도권 지역 등에서 원주로 이전한 기업체는 모두 308개 업체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의 경우 전략산업으로 육성중인 첨단의료기기산업 관련 기업체를 중심으로 모두 45개 업체가 이전했으며 연말까지는 80개 업체가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 가운데 의료기기산업의 집중화를 위해 문막읍 동화리에 이달말 준공예정인 33만여㎡규모의 의료기기산업 전문공단에 현재까지 모두 14개업체와 입주계약을 마쳤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와 함께 전문공단 인근에 333억원을 들여 오는 2006년까지 조성 예정인 49만5천㎡ 규모의 동화지방산업단지에 외국 기업 전용단지를 따로 만들어 다국적 의료기기 업체인 GE사 등 세계적 의료기기 업체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유치작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역경제과장을 팀장으로 한 기업유치전담팀을 구성, 원스톱 서비스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이달중 '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제정하고 오는 10월에는 대규모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의료기기산업 육성에 이어 원주지역이 공공기관 이전과 기업신도시 건설 추진, 혁신 클러스터 시범단지 지정 등으로 도시발전 기대심리가 높아 수도권일대 기업체로 부터 이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며 "우량기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선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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