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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평가인증 획득 기업 대출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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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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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신용평가기관 설립 연말 본격 착수
앞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은 은행대출을 쉽게 받을 수 있게될 전망이다.
재정경제부 조성익 국장은 "기술신용보증기금에서 분리돼 기술평가업무만을 전담하게될 기술평가기관에서 인증서를 받는 기업은 신용대출을 받을 때 은행대출이 쉽도록 은행에 대한 금융감독원 검사를 경감시켜주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중소기업대책 마련을 총괄하고 있는 그는 또 "중소기업 전문 신용평가기관(CB)을 설립하기 위한 위원회를 연말까지 구성,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의 신용평가기능을 통합한 새로운 회사의 설립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신보와 기신보 신용평가 부문의 통합으로 기능이 확대.전문화되면 많은 금융기관들이 활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기신보와 신보의 중소기업 신용정보부문은 규모가 영세하고 은행과 업무가 중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국장은 채용장려금이 재정부담만 가중시킬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 "중소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중 하나는 인력확보"라고 설명하고 ""고용장려금제도는 중소기업이 필요로하는 인력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대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중기대책은 은행창구를 통해 중소기업에 자금이 원활히 갈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는 등 자금과 관련된 대책이 50% 이상"이라고 소개하고 "융자를 투자로 전환하고 1년 단기대출을 3~5년으로 바꾸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조 국장은 "한정된 재원으로 모든 중소기업을 육성.발전시키는 효율적인 대책을 세우기 위해 선별하는 작업이 필요했다"며 최근 중기대책 마련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200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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