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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아경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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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뻔한 슬로건의 종말…소비자는 장인의 '고집'과 '결핍'에 지갑을 연다]]></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9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5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12/2025122317357225.png" alt="본문이미지" width="25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서 동국대학교 초빙교수 (연세대 경영학 박사).    </p></td></tr></tbody></table><p>[동아경제신문=동아경제신문 기자]  1분짜리 쇼츠 영상도 길게 느껴지는 시대다. 몇 초만 지연돼도 기다리지 않고 다음 화면으로 넘어간다. 속도는 기본값이 되었고 기다림은 곧 불편함이 된다.</p><p> </p><p>그런데 동시에 다른 장면도 벌어진다. 특정 식당은 몇 달씩 예약이 밀리고 명품 매장 앞에는 긴 대기 줄이 형성된다.</p><p> </p><p>디지털 환경에서는 속도를 요구하던 소비자가 왜 오프라인의 비효율은 감수하는가.</p><p> </p><p>이 질문은 단순한 유행이라고만 설명되지 않는다. 지금 소비자가 반응하는 지점은 ‘얼마나 빨리 제공되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쉽게 타협하지 않았는가’다. 말로 설명하는 브랜드보다 기준을 밀어붙이는 브랜드에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한다. 결국 경쟁은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고집과 결핍이 만들어내는 설득력의 문제로 이동하고 있다.</p><p> </p><p><span class="bold">첫째, 고집의 심리학…과정이 보내는 신뢰의 신호</p><p> </p><p>최근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들이 대중의 관심을 끈 이유는 결과물의 수준 때문이 아니었다. 채소의 수분을 잡기 위해 면보를 반복해서 교체하거나 최적의 온도를 찾기 위해 수십 번 팬을 조절하는 집착에 가까운 장면들에 대중이 반응한 것이다.</p><p> </p><p>특정 높이에서 일정한 궤적으로 소금을 뿌리고 설탕 실을 여러 차례 다시 뽑아내는 퍼포먼스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브랜드가 가진 기준의 엄격함을 증명했다. </p><p> </p><p>효율의 기준에서 보면 이런 행동은 과잉처럼 보일 수 있지만 소비자 심리의 관점에서는 다르게 해석된다. 필자의 연구에서도 집요한 실행 과정은 브랜드의 진정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단서(Cue)로 작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굳이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될 부분에 집요함을 쏟는 태도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기준을 낮추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암묵적으로 전달하기 때문이다.</p><p> </p><p>소비자는 셰프의 손끝에서 보이는 디테일을 통해 주방 관리나 재료 선택의 성실함까지 한꺼번에 추론한다. 결국 고집은 긴 설명보다 강한 신뢰의 신호가 된다.</p><p> </p><p><span class="bold">둘째, 결핍의 스토리…완벽함보다 강력한 인간적 몰입</p><p> </p><p>신뢰가 고집스러운 과정에서 형성된다면 소비자와의 심리적 유대는 '결핍'의 공유를 통해 완성된다. 고집이 품질에 대한 이성적 확신을 주는 와중 결핍은 소비자가 브랜드의 세계관에 직접 참여하게 만드는 정서적 틈새를 제공하기 때문이다.</p><p> </p><p>최근의 사례들에서 대중이 가장 크게 공감했던 지점 역시 완벽한 승리의 장면이 아니었다. 이미 정점에 선 대가들조차 자신의 명성을 뒤로하고 패배의 리스크(결핍)를 안은 채 다시금 검증받기를 자처하는 모습, 그리고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스스로의 기준을 증명하려는 도전자들의 태도였다.</p><p> </p><p>모든 것을 갖춘 강자의 모습보다 리스크를 감수하며 현재 진행형으로 분투하는 태도에 사람은 더 쉽게 감정을 이입한다.</p><p> </p><p>여기에는 언더독 효과(Underdog Effect)라는 심리 기제가 작동한다. 자신의 취약성을 숨기지 않고 기준을 지키려 애쓰는 태도는 소비자에게 인간적인 접점을 만들어내며 이때 결핍은 채워야 할 약점이 아니라 소비자가 응원과 지지라는 감정을 더할 수 있는 ‘공감의 공간’이 된다.</p><p> </p><p>과거의 어려움과 현재의 집요함이 하나의 맥락으로 이어질 때 소비자는 단순한 상품이 아닌 축적된 시간의 결과를 구매하게 된다. 요리가 완성되는 순간, 소비자가 느끼는 만족감은 단순한 맛의 평가를 넘어 장기적인 팬덤으로 이어진다.</p><p> </p><p>고집과 결핍이 만드는 차이이러한 구조는 특정 산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다이슨은 ‘5126번의 실패’라는 결핍의 기록을 혁신의 가치로 내세우고 애플은 소비자가 확인하기 어려운 내부 회로 기판의 정렬까지 완벽함을 고집한다. 파텍 필립은 육안으로 눈에 띄지 않는 내부 부품에까지 오랜 시간을 들인다.</p><p> </p><p>이 브랜드들의 공통점은 자신을 과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며 대신 반복된 기준을 보여준다. ‘우리는 다르다’고 외치기보다 ‘우리는 이렇게까지 한다’는 태도를 드러낸다. 소비자는 이 반복에서 일관성을 읽고 그 일관성에서 신뢰를 형성한다.</p><p> </p><p>결국, 무엇을 끝까지 지킬 것인가</p><p> </p><p>초반에 던졌던 질문으로 돌아가 보자. 왜 사람들은 몇 초의 지연은 참지 못하면서도 특정 브랜드 앞에서는 기꺼이 기다리는가.</p><p> </p><p>답은 단순하다. 기다림 속에서 그 브랜드의 고집과 결핍을 확인하기 때문이며 쉽게 타협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보일 때 사람들은 시간을 쓰는 선택을 한다.</p><p> </p><p>미래의 경쟁력은 단순히 무언가를 더 빠르게 만드는 데 있지 않다. 소비자가 ‘여기에는 시간을 써도 괜찮다’고 느끼게 만드는 기준을 얼마나 명확하게 세웠는가에 달려 있다. 브랜드가 감당한 시간의 밀도는 결국 가격의 이유가 된다.</p><p> </p><p>이제 고민해야 할 것은 무엇을 더 줄일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인가다. 속도는 기본이 되었으며 차이를 만드는 것은 고집과 결핍이다.</p><p> </p><p>※ 필자는 경영학 박사로 현재 동국대학교 경영학과에서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하였으며 Northwestern University에서 마케팅 석사, Syracuse University에서 경영학 학사를 마쳤다. 삼성물산 근무를 비롯한 산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 심리와 서비스 마케팅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23:0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기고]]></section2>
	   <author><![CDATA[동아경제신문]]></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92</guid>
     </item> 
	  <item>
       <title><![CDATA[&quot;모두가 ‘낙마’ 말할때, 나는 ‘천운’을 봤다&quot;<br> 백운산 회장이 밝힌 이재명 당선 필연성]]></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9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height: 375px; width: 284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602/2026022041451923.jpg" alt="본문이미지" width="279" height="365"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백운산 한국역술인협회장.    </p></td></tr></tbody></table><p>[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불과 1년 전만 해도 정치권과 법조계의 시선은 싸늘했다.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를 둘러싼 숱한 재판과 1심의 당선무효형 판결은 '대권 가도 종착역'이라는 사망선고와 다름없었다. 야권 내부에서조차 '포스트 이재명'을 준비해야 한다는 비명계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고, 보수 진영은 그의 낙마를 기정사실로 했다.</p><p> </p><p>하지만 '사법리스크'라는 거대한 벽에 가로막혀 있을 때, 유일하게 "100% 당선"을 외친 인물이 있다. 35만 역술인을 이끄는 백운산 한국역술인협회장이다. </p><p> </p><p>본지는 20일 오전, 백 회장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당시의 서슬 퍼런 '낙마론'을 어떻게 뒤집어 해석했는지 들어봤다.</p><p> </p><p>백운산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필연적인 운명의 합치'로 풀이했다.</p><p> </p><p>"이 대통령의 관상은 한 번 화합한 사람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 강한 사자(獅子)형입니다. 리더십과 추진력이 뛰어나며, 특히 63세 이후부터 관직운과 명예운이 상승하는 대운기에 진입한 것이 당선의 결정적 원동력이었습니다. 사자형 관상은 스스로 사냥하기보다 적재적소(適材適所)에 인재를 배치해 무리를 다스리는 통치력이 탁월합니다."</p><p> </p><p>백 회장에 따르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자형이었다. 이재명 당선인은 이들의 계보를 잇는 강력한 사자형 관상을 지녔기에 이번 승리는 이미 예견된 것이나 다름없었다.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의 '봉황상' 역시 왕을 보좌하는 최상의 기운으로 작용했다.</p><p> </p><p>백 회장은 특히 영부인 김혜경 여사의 관상이 '신의 한 수'였다고 덧붙였다.</p><p> </p><p>"김 여사는 왕을 보좌하는 이상적인 배우자 상인 '봉황상'입니다. 부부 모두 천인지(하늘·사람·땅의 기운)가 화합한 상이니, 이는 성군(聖君)이 나올 수 있는 최상의 조건입니다."</p><p> </p><p><span class="bold">"사법리스크? 사자의 발톱을 더 날카롭게 할뿐"</p><p> </p><p>백운산 회장은 당시 '사법리스크'의 위기 상황을 오히려 '왕의 귀환'을 위한 필수적인 연단 과정으로 봤다.</p><p> </p><p>"당시 언론과 전문가들은 법리적 잣대로만 낙마를 점쳤지만, 저는 이 대통령의 '사자형 관상'에 맺힌 강한 기운을 믿었습니다. 사자는 벼랑 끝에 몰릴수록 눈빛이 더 형형해지는 법입니다. 이 대통령의 관상에는 하층민의 삶을 딛고 일어선 강인한 생명력이 뿌리 깊게 박혀 있었습니다. 사법 리스크라는 풍파는 그 기운을 꺾는 독(毒)이 아니라, 오히려 대통령으로서의 위엄을 완성하는 과정이었습니다."</p><p> </p><p>백 회장은 특히 이 대통령이 63세 이후 맞이한 '지고(地庫)와 하지(荷池)의 대운'을 강조했다. "이미 하늘이 내린 운명이 관직의 정점을 가리키고 있는데, 인간이 만든 송사(訟事)가 그 흐름을 막을 수는 없었다"는 설명이다.</p><p> </p><p>경쟁자들에 대한 분석에서도 백 회장의 예언은 날카로웠다. 당시 '대안론'으로 부상했던 한동훈 후보에 대해 그는 이렇게 회고했다.</p><p> </p><p>"한동훈 후보는 맑은 용상(龍相)이었으나, 당시의 국운은 화려한 용보다는 척박한 땅을 일구는 사자의 발걸음을 원했습니다. 용이 승천할 시기를 놓친 사이, 이 대통령은 영부인 김혜경 여사의 '봉황상' 내조를 통해 흔들리던 당심을 잡고 천운을 완성했습니다. 김 여사의 보이지 않는 헌신이 이 대통령의 날카로운 기세를 부드럽게 감싸 안으며 중도층의 마음까지 움직인 것입니다."</p><p> </p><p>백 회장은 당선 이후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세 가지 핵심 정책 제언을 남겼다.</p><p> </p><p><span class="bold">"인사(人事)가 만사, 사자의 포용력 보여야"</p><p> </p><p>"사자형 리더는 추진력이 강한 만큼 자칫 독단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본인이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기보다, 반대 진영의 인재라도 국익을 위해 쓸 줄 아는 '포용적 인사'를 단행해야 합니다. 이것이 사자형 관상이 지닌 진정한 위엄입니다."</p><p> </p><p><span class="bold">"상·중·하층 아우르는 민생경제 집중"</p><p> </p><p>"관상학적으로 이 대통령은 사회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능력을 타고났습니다. 현재 국운이 바닥을 치고 올라오는 시기인 만큼, 서민들의 지갑을 채우는 실무적인 경제 정책에 사활을 걸어야 합니다. 운세상 임기 초반 경제 회복에 집중할 때 국정 동력이 배가될 것입니다."</p><p> </p><p><span class="bold">"봉황의 내조로 소통정치 구현할것"</p><p> </p><p>"강한 기세의 대통령을 영부인의 온화한 '봉황 기운'이 보완해야 합니다. 대통령이 밀어붙이는 정책의 날카로운 면을 영부인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다듬고 국민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역할을 한다면, 역대 어느 정부보다 안정적인 국정 운영이 가능할 것입니다."</p><p> </p><p><span class="bold">"향후 15년 대운, 대한민국 국운 상승 기회"</p><p> </p><p>백 회장은 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주어진 대운이 향후 15년 이상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p><p> </p><p>"이 대통령은 안광(眼光)과 음성이 모두 살아있는 지도자입니다. 이제는 선거 승리의 기세를 넘어, 국민 전체의 복(福)을 키우는 정치를 펼쳐야 합니다. 하늘이 준 천운을 국민을 위해 쓴다면, 향후 5년은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하는 대전환점이 될 것입니다."</p>]]></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16:33:00 +0900</pubDate>
	    <section>sc8</section>
	   <section_k><![CDATA[기획·특집]]></section_k>
	   <section2><![CDATA[인물초대석]]></section2>
	   <author><![CDATA[유경석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91</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특별시의회, ‘청소년 도박중독 대응 및 회복방안’ 정책토론회 개최]]></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9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51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602/2026022009297160.png" alt="" width="651"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청소년 도박중독 문제 대응과 회복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포스터. / 자료=(사)한국게이밍관광전문인협회</p></td></tr></tbody></table><p><br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중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의회가 발 벗고 나선다.</p><p> </p><p>서울특별시의회는 오는 25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서소문별관 2동 2층)에서 ‘청소년 도박중독 문제 대응과 회복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p><p> </p><p>이번 토론회는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사)한국게이밍관광전문인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청소년 도박 예방 및 중독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회복 지원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행사는 강석주 서울특별시의원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사와 이기원 (사)한국게이밍전문인협회 회장의 환영사로 문을 연다. </p><p> </p><p>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청 교육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p><p> </p><p>본격적인 토론 세션에서는 경희대학교 이충기 고황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도박없는 학교’ 조호연 교수가 발제를 진행한다. </p><p> </p><p>이어지는 토론에는 ▲임정민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수석상담사 ▲신재영 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사 ▲김정윤 웨슬리퀘스트 상무 ▲심경임 강원랜드 건전화추진팀 팀장 ▲유교천 학부모 대표 ▲강형철 한국게이밍관광전문인협회 부회장 등 민·관·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각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p><p> </p><p>이번 토론회는 서울특별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도 온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시청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다.</p><p> </p><p>서울특별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가 청소년 도박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는 튼튼한 제도적 안전망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15:07: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유경석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90</guid>
     </item> 
	  <item>
       <title><![CDATA[[인터뷰] STN방송 충남세종지사 김덕원 지사장 “충남을 K-스포츠·문화의 메카로… 미디어로 일자리 물길 틔울 것”]]></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8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602/202602202959880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스포츠·문화 전문 미디어인 STN방송·STN뉴스 김덕원 충남세종지사 지사장(사진 왼쪽). / 사진=한국경영자협회</p></td></tr></tbody></table><p> </p><p>[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지방과 중앙의 격차를 해소하는 것은 정보의 공유를 넘어, 지역의 숨은 가치를 ‘기록’하고 ‘연결’하는 데서 시작됩니다.”</p><p> </p><p>지난 10일, 스포츠·문화 전문 미디어인 STN방송·STN뉴스의 충남세종지사 지사장으로 위촉된 김덕원 지사장의 일성이다. 30여 년간 리크루팅 전문가로서 산학연을 잇는 ‘일자리 전도사’로 활동해온 그가 이제 ‘미디어’라는 새로운 도구를 들었다. 충남세종지사에서 만난 김 지사장은 충남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목소리에 힘이 실려 있었다.</p><p> </p><p>30년간 2만 명의 인재를 길러낸 ‘일자리 전문가’ 김덕원 지사장이 그리는 미디어의 미래는 단순히 ‘보는 방송’이 아닌 ‘살길을 여는 방송’이었다. 그의 손끝에서 그려질 충남의 스포츠·문화 지도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p><p> </p><p>Q. STN방송 충남세종지사장을 맡게 된 소감과 취임 배경은?</p><p> </p><p>“고향인 충남 서천을 비롯해 충청권은 무궁무진한 스포츠·문화·관광 자원을 가진 곳입니다. 하지만 이를 하나로 묶어 브랜드화하고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주는 매개체가 부족했죠. 30년 넘게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현장에서 뛰며 얻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STN의 강력한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충남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p><p> </p><p>Q. ‘일자리 미디어’라는 개념을 강조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구상인가?</p><p> </p><p>“단순히 뉴스를 전달하는 보도국에 머물지 않겠습니다. 미디어가 산업체, 교육기관, 지자체를 잇는 허브가 되어야 합니다. 특히 청년들에게는 AI 기반의 신직업과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시니어들에게는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생 2막’의 장을 열어주고 싶습니다. 스포츠와 문화를 매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제 숙명이라 생각합니다.”</p><p> </p><p>Q. 2027년 세계유니버시아드 대회 등 굵직한 현안이 많다. 지사의 역할은?</p><p> </p><p>“충남·대전·세종에서 열릴 세계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충청권이 세계적인 스포츠 메카로 도약할 절호의 기회입니다. 우리 지사는 현장 중심의 밀착 취재를 통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 서해안 스포츠 전지훈련 벨트를 구축해 MICE 산업과 연계할 계획입니다. 수도권의 전문 기관들과 협력해 ‘K-스포츠·문화’의 정수를 충남에서 꽃피우겠습니다.”</p><p> </p><p>Q. 우주엑스포와 교육 사업 등 파격적인 행보도 눈에 띈다.</p><p> </p><p>“배은철 본부장과 함께 추진하는 우주엑스포 사업단이 핵심입니다. 고흥 나로호 발사팀과의 협업 경험을 살려 충남의 학생들에게 드론, 우주항공 등 미래 산업 체험 기회를 넓힐 것입니다. 이는 지역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를 지역에 머물게 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입니다.”</p><p> </p><p>Q. 마지막으로 지역민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p><p> </p><p>“언론의 본질은 소통과 공정입니다. 충남세종지사는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따뜻한 미디어가 되겠습니다. 특히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궤적을 담아내는 기록 사업부터 청년들의 일자리 고민까지, 세대를 관통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겠습니다. 충남이 가진 잠재력을 깨워 대한민국 지역 균형 발전의 롤모델을 만들 테니 지켜봐 주십시오.”</p>]]></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14:27: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유경석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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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인터뷰] “XR·AI 기술의 종착지는 결국 ‘아이들의 생명’이어야 합니다”]]></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8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602/202602201702936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기술이 아이를 살릴 수 있을까?" 무료특강 홍보물. / 자료=한국자살예방센터</p></td></tr></tbody></table><p> </p><p>[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4차 산업혁명의 파고 속에서 교육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고 있다. 교실마다 XR(확장현실) 기기가 보급되고 AI 튜터가 등장하지만, 정작 아이들의 마음은 더 고립되어 간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이러한 시대적 모순 앞에서 "기술은 도구일 뿐, 목적은 사람"이라고 외치는 이가 있다.</p><p> </p><p>최근 한국자살예방센터 정택수 센터장과 함께 신간 『기술이 아이를 살릴 수 있을까』를 펴낸 ㈜엘콤XR 이문하 상무를 만나 기술과 생명 존중이 만나는 지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p><p> </p><p>이문하 상무와의 인터뷰 내내 흐른 단어는 '온기'였다. 0과 1로 이루어진 디지털 세상에서 그가 찾는 것은 결국 아이들의 웃음소리였다. 기술이 아이를 살릴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이미 행동으로 답하고 있었다.</p><p> </p><p>Q. IT 기업가로서 ‘생명 존중’과 ‘자살 예방’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책으로 펴내신 계기가 궁금합니다.</p><p> </p><p>"현장에서 XR과 AI 기반의 미래 교육 솔루션을 보급하며 늘 품어왔던 질문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만든 이 화려한 기술이 정말 아이들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고 있는가?' 하는 점이었죠.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아이들의 정서적 결핍과 위기 신호는 오히려 늘어나는 역설적인 상황을 목격했습니다.</p><p> </p><p>그때 생명의 최전선에서 활동하시는 정택수 센터장님을 만났고, 확신을 얻었습니다. 기술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효율적 도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닫힌 마음을 열고 생명을 살리는 '공감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의기투합하게 되었습니다."</p><p> </p><p>Q. 기술 전문가의 시각에서 본 ‘생명을 살리는 기술’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가요?</p><p> </p><p>"흔히 기술을 '차갑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기술이 아이들의 위기 신호를 가장 먼저 포착하는 '따뜻한 안테나'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예를 들어, 대면 상담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VR 공간 속 아바타를 통해서는 자신의 속마음을 더 쉽게 털어놓기도 합니다.</p><p> </p><p>데이터는 아이들의 우울이나 불안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지표가 될 수 있죠. 즉, 기술이 사람을 소외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위기에 처한 아이를 어른들의 손길이 닿는 곳으로 연결해 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것, 그것이 제가 지향하는 기술의 본질입니다."</p><p> </p><p>Q. 정택수 센터장님과의 협업 과정에서 특별히 강조하고 싶었던 메시지가 있다면?</p><p> </p><p>"정 센터장님은 현장의 처절한 목소리를, 저는 그 목소리를 담아낼 미래형 그릇을 가져왔습니다. 저희가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방향성'입니다. 기술 발전의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기술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라는 물음이죠.</p><p> </p><p>생명 존중이라는 가치가 빠진 기술은 알맹이 없는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우리 아이들에게 아날로그적인 가르침만 고집하기보다, 그들이 가장 익숙한 언어인 '디지털 기술'을 빌려 생명의 소중함을 전해야 한다는 점을 책에 담았습니다."</p><p> </p><p>Q. 상무님께서는 현재 시니어들의 자서전 쓰기를 돕는 활동도 하고 계신데, 이번 책의 메시지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p><p> </p><p>"정확합니다. 제가 베이비부머 세대 선배님들의 인생 여정을 AI를 통해 기록하는 일을 돕는 이유도 결국 '기술을 통한 인간 존엄의 회복'에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기술이 '살아갈 희망'을 주는 도구가 되어야 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살아온 가치'를 증명하는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세대를 불문하고 기술의 끝에는 항상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변하지 않는 철학입니다."</p><p> </p><p>Q. 앞으로의 계획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은 무엇인가요?</p><p> </p><p>"이 책은 기술 만능주의에 대한 경고이자, 동시에 기술이 가진 선한 영향력에 대한 희망의 기록입니다. 앞으로도 엘콤XR은 단순히 '기능이 좋은' 제품이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을 만지는' 교육 솔루션을 고민할 것입니다.</p><p> </p><p>부모님들과 교육 관계자분들이 이 책을 통해 미래 기술을 두려워하거나 맹신하기보다,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로 활용할 수 있는 통찰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기술은 결국 사람의 온기를 실어 나를 때 비로소 완성되기 때문입니다."</p>]]></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14:15: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유경석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88</guid>
     </item> 
	  <item>
       <title><![CDATA[청소년YMCA, '만 16세 투표권' 논의 환영… &quot;모의투표 법제화 촉구&quot;]]></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8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602/2026022027456053.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YMCA전국연맹 홈페이지 첫 화면 캡쳐.</p></td></tr></tbody></table><p> </p><p>[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와 한국YMCA전국연맹이 최근 정치권에서 제기된 ‘만 16세 투표권’ 논의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히며, 청소년 참정권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제도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p><p> </p><p>청소년YMCA는 성명을 통해 청소년을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닌 '오늘의 시민'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청소년을 '아직 준비되지 않은 존재'로 규정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좁히는 방식"이라며, 청소년 역시 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판단할 수 있는 주체임을 분명히 했다.</p><p> </p><p>단체 측은 그동안 전국적으로 약 18만 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청소년 모의투표'를 7회에 걸쳐 진행해 온 경험을 강조하며, 이를 바탕으로 두 가지 핵심 사항을 요구했다.</p><p> </p><p>첫째, 청소년 모의투표의 법제화다. 오는 6월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모의투표가 공적·교육적 제도로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조속한 법적 근거 마련을 요청했다.</p><p> </p><p>둘째, 청소년 당사자가 참여하는 공식 논의기구 구성이다. 만 16세 참정권 확대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협의체나 위원회, 공론장 등 청소년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07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602/2026022014313798.png" alt="본문이미지" width="207"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 YMCA 약식 로고.     ©동아경제신문</p></td></tr></tbody></table><p>성명서에 참여한 청소년 대표는 투표권이 단순한 권리 이상의 의미를 지님을 역설했다. 그는 "16세부터 투표가 가능하다면 정치가 내 삶과 직결되어 있음을 더 빨리 체감하고, 직접적인 선택을 통해 책임감을 배우게 될 것"이라며 , "처음에는 서툴 수 있지만 해보지 않으면 계속 서툴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p><p> </p><p>또한 "이미 16세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며 세금을 내고 정당 가입도 가능한 '사회의 일부'로 살아가고 있음에도, 정작 중요한 결정에 참여할 수 없는 현 상황은 모순적"이라며 청소년의 삶에 영향을 주는 정책에 목소리를 낼 기회가 절실함을 호소했다.</p><p> </p><p>한편, 만 16세 투표권 논의 환영 성명에는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와 한국YMCA전국연맹을 비롯해 강릉YMCA, 거제YMCA, 거창YMCA, 경주YMCA, 고양YMCA, 광명YMCA, 광양YMCA, 광주YMCA, 구리YMCA, 구미YMCA, 군산YMCA, 군포YMCA, 김천YMCA, 김해YMCA, 남양주YMCA, 당진YMCA, 대구YMCA, 대전YMCA, 마산YMCA, 목포YMCA, 문경YMCA, 부산YMCA, 부천YMCA, 서산YMCA, 속초YMCA, 성남YMCA, 세종YMCA, 수원YMCA, 순천YMCA, 시흥YMCA, 아산YMCA, 안동YMCA, 안산YMCA, 안양YMCA, 양산YMCA, 양주YMCA, 여수YMCA, 영주YMCA, 영천YMCA, 용인YMCA, 울산YMCA, 원주YMCA, 의정부YMCA, 이천YMCA, 인천YMCA, 임실YMCA, 전주YMCA, 정읍YMCA, 제주YMCA, 진안YMCA, 진주YMCA, 창원YMCA, 천안YMCA, 청주YMCA, 춘천YMCA, 충주YMCA, 평택YMCA, 포항YMCA, 하남YMCA, 해남YMCA, 홍성YMCA, 화성YMCA, 화순YMCA, 장수YMCA클럽이 뜻을 함께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13:11: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유경석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87</guid>
     </item> 
	  <item>
       <title><![CDATA[왜 우리는 6000원짜리 쿠키 사냥꾼이 되었나…<br>‘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과 한국적 소비 심리 ]]></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8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5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12/2025122317357225.png" alt="본문이미지" width="25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서 명지대학교 객원교수 (연세대 경영학 박사)     ©</p></td></tr></tbody></table><p><span style="font-weight: bold;">광화문 대로변의 기이한 줄서기</p><p> </p><p>며칠 전 광화문 대로변의 한 베이커리 매장을 지나다 깜짝 놀랐다. 평일 오후임에도 사람들이 매장 밖까지 길게 늘어서 있었다. 대단한 이벤트라도 하나 싶었지만, 아니었다. 그저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나오는 시간을 기다리고 있던 것이다. 이 디저트의 최초 개발자는 하루 매출만 1억3000만원 수준이라고 한다.</p><p> </p><p>쿠키 하나를 사기 위해 길 위에서의 기다림을 자처하는 이 현상은 2026년 마케팅 시장을 보여주는 가장 상징적인 장면이다.</p><p> </p><p><span class="bold">명품백은 못 사도 '스몰 럭셔리'는 산다</p><p> </p><p>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백은 멀게 느껴지지만 고가의 디저트는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스몰 럭셔리(Small Luxury: 적은 비용으로 명품을 소유한 것 같은 심리적 만족감 즉, 가심비를 얻는 소비 트렌드)다. 불황이 깊어질수록 사람들은 큰 지출은 줄이되 스스로 가치 있는 소비를 하고 있다는 기분을 느끼고 싶어 한다.</p><p> </p><p>샤넬 립스틱이나 하이엔드 브랜드의 헤어 향수가 불티나게 팔리는 현상도 마찬가지다. 내가 나에게 혹은 타인에게 건네는 작은 사치가 한국 사회에서 가장 대중적인 위로의 방식이 된 것이다.</p><p> </p><p>흥미로운 점은 이런 개인적인 만족이 SNS를 거치며 나만 뒤처질 수 없다는 집단적인 움직임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이 구매 과정이 한국 마케팅 시장을 유독 뜨겁게 달구는 원동력이 된다.</p><p> </p><p><span class="bold">글로벌 초연결 시대, 왜 한국은 유독 뜨거운가</p><p> </p><p>오늘날 SNS를 통해 전 세계 유행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면서 국가 간의 취향은 비슷해지는 듯 보이지만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한국 시장은 유독 독보적인 에너지를 내뿜는다. 세상이 하나로 묶여도 고유의 색깔은 옅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한국의 집단주의 정서가 디지털 환경을 만나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진화했기 때문이다.</p><p> </p><p>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집단에서 낙오되는 것을 경계하는 한국적 정서는 유행을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하나의 생존 과제로 격상시킨다. 남보다 앞서 특별한 경험을 선점했다는 인정 욕구와 소외될지 모른다는 불안(FOMO: Fear of Missing Out)이 결합할 때 소비는 자신의 위치를 증명하는 치열한 과정이 된다.</p><p> </p><p>결국 글로벌 소재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두쫀쿠에 열광하는 것은 외래의 소재가 한국 특유의 집단주의와 충돌하며 만들어낸 가장 확실한 결과물이기 때문이다.</p><p> </p><p><span class="bold">편의점 번호 남기기부터 당근 사냥까지: 결핍의 역사</p><p> </p><p>과거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허니버터칩 광풍 때를 기억하는가? 제품을 구하지 못한 사람들이 중고 거래 사이트에 다 먹은 빈 봉투를 올리던 기이한 사건은 시작에 불과했다.</p><p> </p><p>과자를 구하기 위해 동네 편의점마다 전화번호를 남기며 입고되면 꼭 연락해달라고 부탁까지 했다고 하는 경우가 빈번했다. 당시 해당 제조 기업이 의도적으로 물량을 조절해 소비자의 갈증을 극대화한다는 이른바 '헝거 마케팅(Hunger Marketing)' 논란이 불거졌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제품을 손에 넣기 위해 기꺼이 불편을 감수했다.</p><p> </p><p>오늘날 두바이 쿠키를 사기 위해 중고 거래 플랫폼의 키워드 알림을 설정하는 이들도 본질은 같다. 결국 소비자들은 공급자가 정교하게 설계한 결핍의 덫에 즐겁게 빠져든 사냥꾼이 되었다. 희소성을 위해 기꺼이 발품을 파는 이 본능은 마케팅이 인간의 욕망을 건드릴 때 얼마나 강력해지는지를 보여준다.</p><p> </p><p><span class="bold">실증 연구: 유희적 가치가 만드는 마케팅 메커니즘</p><p> </p><p>필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대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작용하는 요소는 '유희적 가치'다. 단순히 배를 채우는 기능적 만족보다 정보를 탐색하고 결과물을 쟁취하여 즐기는 것 자체에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이다.</p><p> </p><p>특히 다양성 추구 성향이 강한 소비자일수록 이러한 자극에 민감하다. 이들은 설령 가성비가 떨어지더라도 사냥에 성공해 인증샷을 남기는 과정에서 큰 성취감을 느끼며 스스로 마케터가 되어 입소문을 퍼뜨린다.</p><p> </p><p>기업들이 그토록 갈망하는 자발적인 입소문은 바로 이런 '사냥의 즐거움'에서 터져 나온다. 이제 브랜드는 단순히 제품을 광고하는 수준을 넘어 소비자가 스스로 입소문을 내고 싶게 만드는 ‘치밀한 결핍’을 설계해야 한다.</p><p> </p><p><span class="bold">브랜드를 위한 제언: 정교한 결핍 설계</p><p> </p><p>1. 성능이 아닌 ‘특별한 기분’을 팔아라: 맛의 상향 평준화 시대에 소비자는 차별화된 기분을 산다. 제품의 장점을 나열하기보다 이 제품을 손에 넣은 고객이 얼마나 특별해 보이는지 그럴듯한 명분과 이야기를 만들어주어야 한다.</p><p> </p><p>2. 구하기 힘들게 만들어 성취감을 줘라: 언제든 살 수 있는 물건은 가치가 낮게 느껴지므로 구매 과정 자체가 일종의 ‘퀘스트(Quest)’가 되어야 한다. 한정 수량이나 예약제 같은 장치는 제품을 시장의 흔한 상품이 아니라 고객의 정보력과 인내심으로 일궈낸 승리의 보상으로 만든다.</p><p> </p><p>3. 유행을 따르되 ‘한 끗’을 남겨줘라: 사람들은 유행에 동참하고 싶어 하면서도 나만의 독특한 취향을 증명하고 싶어 한다. 대중적인 트렌드를 활용하되 고객이 자기만의 느낌으로 해석하고 인증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해야 강력한 팬덤이 형성된다.</p><p> </p><p><span class="bold">마케팅의 미래, 획득의 희열을 설계하라</p><p> </p><p>광화문 매장 앞의 긴 줄은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브랜드가 고객에게 '언제든 살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는 데 그치는지, 아니면 '기다려서라도 얻고 싶은 갈증'을 만들어내는지 말이다.</p><p> </p><p>이제 마케팅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행위를 넘어 소비자가 제품을 손에 넣기 위해 지불하는 시간과 그 과정을 즐기게 만드는 설계가 핵심이다. 결국 마케팅의 실력은 제품의 품질이 아니라 소비자가 기꺼이 쏟아붓는 ‘집요한 에너지’를 얼마나 끌어낼 수 있느냐에서 판가름 난다. /김민서 명지대학교 객원교수·연세대 경영학 박사</p><p>  </p><p>※ 필자는 경영학 박사로 현재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며 고려대학교 및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강의 중이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하고 Northwestern University에서 마케팅 석사, Syracuse University에서 경영학 학사를 마쳤다. 삼성물산 근무를 비롯한 산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 심리와 서비스 마케팅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14:1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기고]]></section2>
	   <author><![CDATA[동아경제신문]]></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86</guid>
     </item> 
	  <item>
       <title><![CDATA[레트로라는 치트키, '추억'이 유혹하고 '지친 뇌'가 선택하는 마케팅]]></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8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5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12/2025122317357225.png" alt="본문이미지" width="25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서 명지대학교 객원교수 (연세대 경영학 박사)    </p></td></tr></tbody></table><p>마케팅의 지향점이 오로지 ‘새로움’에만 머물던 시대는 지났다. 최근 시장을 주도하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과거의 모습들이다. 70년대 두꺼비 캐릭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진로이즈백’이나 20년 전의 수집욕을 다시 자극한 ‘포켓몬빵’의 부활이 이를 증명한다.</p><p> </p><p>이제 을지로나 종로의 낡은 간판과 자개장 인테리어는 단순한 과거의 유산을 넘어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가장 강력하고 독보적인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p><p> </p><p>이 현상의 기저에는 그리운 향수라는 익숙함 아래 인간이 본능적으로 '인지적 구두쇠(Cognitive Miser)'라는 심리적 원리가 작동하고 있다. 인간의 뇌는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복잡한 학습을 거부하고 직관적인 정보를 우선적으로 수용한다.</p><p> </p><p>정보 과부하와 급격한 기술 변화에 매일 노출된 현대인들에게 레트로는 별도의 학습이 필요 없는 아는 맛의 안도감을 제공하기에 결국 소비자들이 익숙함에 열광하는 이유는 그것이 지친 뇌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영리한 휴식 방법이기 때문이다. 마케팅의 관점에서 레트로는 소비자의 뇌가 느끼는 ‘새로운 것에 대한 저항감’을 무너뜨리는 가장 강력한 무기인 셈이다.</p><p> </p><p><span class="bold">시장의 주류가 된 밀레니얼, 왜 레트로에 응답했는가</p><p> </p><p>레트로가 일시적 유행을 넘어 시장의 핵심 흐름으로 자리 잡은 배경에는 주요 소비 주체인 밀레니얼 세대가 있다. 이는 기업의 정교한 기획뿐만 아니라 신규 브랜드에 대한 피로도와 불확실성이 높아진 환경 속에서 익숙하고 검증된 것을 선택하려 했던 시장의 현실적 판단이 투영된 결과다.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기업의 전략이 변화에 지친 밀레니얼의 정서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것이다.</p><p> </p><p>밀레니얼 세대인 필자 역시 한때는 강남의 최신 트렌드를 좇았지만 최근 발길이 머무는 곳은 ‘서울의 심장, 다시 뛰는 종로’라는 슬로건을 내건 종로와 을지로 일대다. 커다란 자개장 앞에서 투박한 유리컵에 담긴 커피를 마시는 풍경은 이제 개인의 취향을 넘어 동세대 전반이 공유하는 일상적 선택이 되었다.</p><p> </p><p>본래 자개장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계신 안방 한 면을 묵직하게 차지하고 있던 가장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가구였다. 아날로그의 정서와 디지털의 효율을 모두 경험한 밀레니얼에게 자개장은 단순한 가구가 아닌 경쟁과 속도에 앞서 존재했던 비교적 안정적인 감각을 환기하는 상징이다.</p><p> </p><p>기업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꺼내 든 과거의 조각들을 밀레니얼이 자발적으로 힙한 콘텐츠로 재해석하면서 레트로는 강력한 시장 동력을 얻었고 이 흐름은 이제 Z세대로 확장되며 레트로를 향수가 아닌 새로운 취향으로 소비하는 세대 간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있다.</p><p> </p><p><span class="bold">레트로 이후 시대, 브랜드는 무엇을 설계해야 하는가</p><p> </p><p>브랜드가 경계해야 할 지점은 레트로 자체가 목적이 되는 함정이다. 과거의 외형만 기계적으로 복제하고 현재의 사용 가치를 제시하지 못하는 브랜드는 일시적인 화제성 이후 곧바로 외면받는다. 성공하는 브랜드는 과거의 요소를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정교하게 재설계한다. </p><p> </p><p>포켓몬빵은 단순한 제과를 넘어 스티커 수집이라는 추억을 현대의 SNS 인증샷 문화와 결합해 강력한 놀이판을 깔았다. 과거 개인의 책상에 붙이던 스티커가 스마트폰 화면 속에서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현대적 콘텐츠로 진화한 것으로 과거의 기억을 현대의 플랫폼 위에서 재해석할 때 브랜드가 비로소 생명력을 얻는다는 것을 시사한다. </p><p> </p><p>이제 브랜드의 질문은 “다음엔 어떤 복고 아이템을 가져올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소비자가 우리 브랜드를 학습하지 않고도 곧바로 선택하게 만들 것인가”가 되어야 한다. 레트로 이후 소비되는 것은 또 다른 복고가 아니라 설명하지 않아도 단번에 납득되는 서비스, 즉 불필요한 인지적 노력을 요구하지 않는 직관적인 경험 설계이기 때문이다.</p><p> </p><p><span class="bold">결국 선택의 문턱을 낮추는 브랜드가 승리</p><p> </p><p>마케팅의 진정한 전환점은 화려한 기술력을 뽐내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얼마나 쉽게 결정내리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레트로 열풍은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 선택의 문턱을 최대한 낮추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의 심리가 투영된 결과물이다.</p><p> </p><p>이전 기고에서 강조했듯이 이제 마케팅의 성패는 브랜드의 일방적인 메시지가 아니라 소비자의 자발적인 ‘리뷰’와 ‘공유’에 의해 결정된다. 소비자가 기꺼이 자신의 이야기를 얹을 수 있는 브랜드는 결코 복잡하지 않다. 우리는 지금 소비자의 기억 위에 즐거운 경험을 쌓고 있는지 아니면 불필요한 설명서만 늘어놓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시점이다.</p><p> </p><p>마지막까지 살아남는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가장 적은 수고를 요구하면서도 가장 깊은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브랜드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김민서 명지대학교 객원교수·연세대 경영학 박사</p><p> </p><p> </p><p>※ 필자는 경영학 박사로 현재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며 고려대학교 및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강의 중이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하고 Northwestern University에서 마케팅 석사, Syracuse University에서 경영학 학사를 마쳤다. 삼성물산 근무를 비롯한 산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 심리와 서비스 마케팅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2:52: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기고]]></section2>
	   <author><![CDATA[동아경제신문]]></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85</guid>
     </item> 
	  <item>
       <title><![CDATA['좋아요' 이후의 마케팅, 경험은 어떻게 리뷰 되는가]]></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8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5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12/2025122317357225.png?v=1767590603" alt="본문이미지" width="25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서 명지대학교 객원교수 (연세대 경영학 박사)    </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광고는 거절하지만 리뷰는 검색한다</p><p> </p><p>마케팅 환경이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다. 브랜드가 얼마나 많이 말했는지보다 소비자가 얼마나 자발적으로 말해주는지가 더 중요한 기준이 됐다.</p><p> </p><p>소비자는 기업이 비용을 지불해 일방적으로 쏟아내는 광고에는 무심해졌지만 구매를 앞두고는 다른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공유한 리뷰를 확인하려 한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온라인 구전(eWOM, electronic Word-of-Mouth)이 있다. 온라인 구전이란 디지털 환경에서 소비자의 경험이 자발적으로 공유되고 타인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며 확산되는 현상을 의미한다.</p><p> </p><p><span class="bold">숫자보다 강력한 스토리 탄생</p><p> </p><p>한때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핵심 지표였던 ‘좋아요’는 점차 설득력을 잃고 있다. 2007년 페이스북의 사내 해커톤(Hackathon: 기획자, 개발자 등이 팀을 이뤄 집중적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실제 플랫폼의 신기능을 구현해내는 혁신 활동)에서 탄생한 이 작은 버튼은 초기에는 공감의 표현으로 기능했다. 그러나 의미보다는 숫자가 강조됐고 소비자들 뿐만 아닌 브랜드들 역시 실제 관계 형성과 무관한 수치 경쟁에 매달리는 부작용을 겪었다. </p><p> </p><p>이런 흐름 속에서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주요 플랫폼들이 ‘좋아요 수 숨김’을 도입한 것은 매우 상징적인 일이다. 즉각적인 반응이나 노출보다 정보를 저장하거나 지인에게 공유하며 자신의 의견을 더하는 진정성 있는 공유가 더 중요해졌음을 보여주는 신호다.</p><p> </p><p>오늘날의 온라인 구전은 클릭 한 번으로 끝나는 반응이 아닌 소비자가 자신의 소중한 시간과 신뢰라는 자산을 들여 이를 하나의 ‘스토리’로 정리해 타인에게 전달하는 과정이다.</p><p> </p><p><span class="bold">스타벅스가 만든 구전 구조</p><p> </p><p>이 흐름을 가장 일관되게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가 스타벅스다. 스타벅스는 전통적인 의미의 광고 집행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다. 대신 매장 공간, 서비스 기준, 직원 교육에 자원을 집중해 왔다. 스스로를 커피 판매점이 아닌 집과 일터 사이의 ‘제3의 공간(The Third Place)’으로 정의하며 오프라인 경험이 자연스럽게 온라인 구전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해 온 것이다. </p><p> </p><p>매장 내 커피 향을 방해하지 않기 위한 후각 관리, 파트너의 향수 사용 제한과 같은 세부 기준은 브랜드가 무엇에 집중하고 있는지를 드러낸다.</p><p> </p><p>최근 도입된 카공족 전용인 1~2인 포커스존 역시 다양한 이용 목적을 존중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런 경험은 고객에게 별도의 설명 없이도 “이곳은 내 시간을 존중하는 공간”이라는 인상을 남긴다.</p><p> </p><p>예상치 못한 배려를 경험한 고객이 사진이나 후기 형태로 이를 공유하는 행위는 단순한 인증이 아닌 서비스에서 느낀 만족이 리뷰와 경험담으로 축적되고 그것이 다시 타인에게 전달되는 과정이다. 이때 만들어지는 구전은 광고보다 훨씬 설득력이 크다.</p><p> </p><p><span class="bold">부정적 구전의 늪과 대응 기술</p><p> </p><p>그러나 온라인 구전은 브랜드에게 기회로 작동될 수 있는 동시에 가장 큰 리스크가 되기도 한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긍정적인 이야기보다 부정적인 경험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이를 주변에 더 빠르고 널리 공유하는 경향이 있다.</p><p> </p><p>흔히 말하는 "나쁜 소문은 날아가고 좋은 소문은 기어간다"는 현상은 디지털 공간에서 더욱 증폭된다. 만족한 고객은 조용히 지나갈 수 있지만 불만을 느낀 고객은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고 알리려는 동기가 훨씬 강해지기 때문이다. </p><p> </p><p>이러한 부정적 구전의 늪에 빠졌을 때 브랜드가 저지르는 가장 흔하고도 위험한 선택은 불리한 리뷰를 인위적으로 삭제하거나 작성자에게 글을 내려달라고 압박을 가하는 폐쇄적인 대응이다.</p><p> </p><p>표면적으로는 문제를 빠르게 정리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는 오히려 신뢰를 훼손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비판을 없애려는 태도는 소비자에게 불편함과 불신을 남기고 그 과정 자체가 또 다른 부정적 구전의 발판이 된다. </p><p> </p><p>따라서 기업은 온라인 구전을 단순한 홍보 수단이 아닌 전략적 위기 관리 체계의 핵심으로 인식하고 대응 방식을 마련해 놓아야 한다. 부정적 피드백 앞에서 가장 효과적인 대응은 삭제가 아니라 ‘책임 있는 대화’다. 문제를 인정하고 어떤 점을 개선할 예정인지를 설명하며 그 과정을 공개적으로 남기는 태도는 브랜드의 책임감과 진정성을 드러낸다. 이런 대응 자체가 또 하나의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로 작동하며 장기적으로 브랜드에 대한 평가를 회복하는 데 기여한다. </p><p> </p><p><span class="bold">노출 이후의 경쟁</p><p> </p><p>이제 마케팅의 성과는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도달했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자발적인 이야기가 만들어졌는지로 판단되어야 한다. 오래 남는 브랜드는 스스로를 크게 알리기보다 소비자가 자신의 일상과 온라인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언급하고 싶어지는 경험을 만든다.</p><p> </p><p>온라인 구전은 우연히 생기지 않는다. 축적된 서비스 경험과 반복된 신뢰가 쌓인 결과다. 그렇다면 이제 질문도 분명해진다. 더 많은 예산으로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서비스 경험이 사람들로 하여금 브랜드를 이야기하게 만드는가다. 지금 우리 브랜드는 과연 소비자의 입에서, 소비자의 언어로 이야기되고 있는가.</p><p> </p><p>※ 필자는 경영학 박사로 현재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며 고려대학교 및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강의 중이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하고 Northwestern University에서 마케팅 석사, Syracuse University에서 경영학 학사를 마쳤다. 삼성물산 근무를 비롯한 산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 심리와 서비스 마케팅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14:23: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기고]]></section2>
	   <author><![CDATA[동아경제신문]]></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84</guid>
     </item> 
	  <item>
       <title><![CDATA[“국민이 함께 부를 노래 다시 찾자”…제1회 국민가요제 출범 선언]]></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8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12/2025122655222939.jpg" alt="본문이미지"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1회 국민가요제 설명회’가 24일, 서울 대방동 공군호텔(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작사·작곡가, 가수, 음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더 샾 엔터테인먼트    </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화려한 무대 경쟁·오디션 콘텐츠 대신</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국민이 공감할 새 노래 탄생 목표 출범</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저작권단체·원로중견 음악인 대거참석</p><p> </p><p>[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대한민국 가요계는 지금, 새로운 노래를 갈망하고 있다.”</p><p> </p><p>대한민국 대중가요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제1회 국민가요제 설명회’가 24일 서울 대방동 공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작사·작곡가와 가수, 음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신곡과 창작자 중심의 가요제 출범 취지에 공감을 나타냈다.</p><p> </p><p>이번 설명회에는 정치권과 음악 저작권 단체, 원로·중견 음악인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과 경연 콘텐츠가 넘쳐나는 가운데, 정작 국민의 삶과 감정을 담아 오래도록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p><p> </p><p>가요계 원로들은 화려한 무대 경쟁보다 국민의 일상과 정서를 담아낼 노래, 그리고 그 노래를 제대로 전달할 가수를 기다려 왔지만, 방송 중심의 소비 구조 속에서 창작의 본질과 노래의 생명력이 충분히 존중받지 못해 왔다고 입을 모았다.</p><p> </p><p>국민가요제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과거 명곡의 재현이나 추억 소비가 아닌, 지금 이 시대 국민이 공감할 새로운 노래의 탄생을 목표로 한다. 작사가·작곡가·가수가 함께 책임지는 창작 중심 무대를 만들겠다는 점이 기존 경연 프로그램과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p><p> </p><p>행사는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김 의원은 “국민가요제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건강한 생태계를 회복하려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창작자 중심의 가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p><p> </p><p>이어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후 윤항기 가수·목사가 축복 기도를 통해 “사람을 살리는 바른 노래가 세상에 전해지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국민가요제의 성공을 기원했다.</p><p> </p><p>설명회에서는 국민가요제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담은 홍보 자료가 공개됐고, 신상호 국민가요제 총괄위원장이 직접 대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신 위원장은 “이번 국민가요제는 과거를 소비하는 무대가 아니라, 지금 이 시대 국민이 공감할 노래를 만들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작사가·작곡가·가수가 함께 책임지는 창작 중심 국민가요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이날 행사에는 정풍송 작곡가를 비롯해 박상철 대한가수협회 회장, 김창환 작곡가, 설운도·윤항기 가수, 조승구·김승기 가수 등 원로와 중견 음악인들이 다수 참석했다. 추가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과 이시하 차기 회장 당선자도 축사를 통해 “창작자의 권익 보호는 음악 산업의 근간”이라며 “국민가요제를 계기로 작가의 권리와 책임이 함께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p><p> </p><p>설명회는 향후 일정과 참여 방식 안내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가요계에서 보기 드문 신곡 중심, 작가 중심의 가요제라는 점에서 큰 기대가 된다”고 평가했다.</p><p> </p><p>한편 제1회 국민가요제는 조만간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1:34: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유경석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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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포스트 브랜딩의 시대, 이름보다 관계가 남는다]]></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8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5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12/2025122317357225.png" alt="본문이미지" width="25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서 명지대학교 객원교수 (연세대 경영학 박사).    </p></td></tr></tbody></table><p><span class="cf0 bold">기술의 시대, 브랜드는 왜 다시 ‘진심’을 묻나</p><p> </p><p>오늘날의 마케팅은 그 어느 때보다 큰 전환점에 서 있다. 기술은 소비자의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인공지능은 취향의 패턴을 정교하게 예측한다. 브랜드는 몇 초 만에 전 세계로 메시지를 전송하고 마케팅 캠페인은 국경을 넘어 확산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모든 것이 정교해진 지금 소비자는 기술보다는 태도를, 효율보다 의미를 찾는다. 마케팅의 언어는 복잡해졌지만 소비자의 마음을 여는 방법은 여전히 단순하다.</p><p> </p><p>“이 브랜드는 나를 이해하고 있는가?” </p><p> </p><p>과거의 브랜딩이 ‘기억되는 이름’을 만드는 과정이었다면 이제는 ‘공유되는 관계’를 설계하는 시대로 옮겨가고 있다. 필자가 말하는 ‘포스트 브랜딩(Post-Branding)’은 바로 이러한 변화를 뜻한다. 브랜드는 더 이상 로고나 이름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소비자와의 정서적 연결을 통해 의미를 얻는다. 제품을 판매하는 존재가 아니라 감정을 매개로 소비자와의 관계를 형성하는 주체가 된 것이다. </p><p> </p><p><span class="cf0 bold">데이터는 읽어도 마음은 읽지 못한다</p><p> </p><p>Capital One Shopping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팝업 리테일 시장은 연간 약 800억 달러 규모이며 2025년까지 95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팝업스토어가 단순한 판매 채널이 아니라 브랜드가 소비자와 직접 경험의 접점을 설계하는 전략적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 배경에는 디지털 피로감으로 인한 ‘경험의 결핍’이 있다. 온라인 중심의 소통에 피로를 느낀 소비자들이 다시 오프라인 체험을 통해 브랜드와 관계를 맺으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p><p> </p><p>이제 소비자는 품질보다 가치관을, 기능보다 존재의 이유를 산다. ‘무엇을 샀는가’보다 ‘왜 샀는가’가 중요해졌고 소비는 곧 자기 정체성의 표현이 되었다. 브랜드를 소유하기보다 관계를 맺고 그 안에서 안정감과 자존감을 얻는다. 오늘날 브랜드의 경쟁력은 기술이 아니라 정서적 공감에 있다. 시장의 성패는 얼마나 널리 퍼졌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깊이 연결되었는가로 결정된다. </p><p> </p><p>팬데믹은 이 변화를 가속화했다. 비대면이 일상이 되자 사람들은 ‘만질 수 없는 브랜드’에 피로를 느꼈고 브랜드는 다시 오프라인의 감각을 복원하기 시작했다. 성수동의 팝업 열풍은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만남의 결핍’을 메우려는 반응이었다. 소비자는 이제 제품을 소유하기보다 브랜드가 제공하는 시간과 공간을 경험하려 한다. 브랜드의 정체성은 이미지가 아니라 체험으로 남겨진 기억의 온도로 결정된다. 이 변화는 특히 젊은 세대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p><p> </p><p>세대별 경제적 환경과 사회적 경험이 다르기에 소비 패턴 역시 달라진다. 특히 20대는 특정 브랜드에 정착하기 전 다양한 브랜드를 탐색하며 자신의 취향과 정체성을 시험한다. Z세대는 그중에서도 독특하다. 노골적인 광고를 거부하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브랜드에는 주저 없이 반응한다. 그들에게 브랜드는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자신을 표현하는 언어다. 나이키를 신는 사람은 ‘한계를 넘는 자신’을, 언더아머는 ‘언더독의 끈기’를, 뉴발란스는 ‘꾸준함과 진정성’을, 리복은 ‘되찾는 나 자신’을 입는다. 소비자는 결국 신발이 아니라 자신이 되고 싶은 이야기를 구매한다. </p><p> </p><p>이처럼 브랜드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려는 Z세대의 태도는 산업의 경계를 넘는 협업 트렌드로 확장되고 있다.</p><p> </p><p><span style="font-weight: bold;">Z세대 소비 방식, ‘물건’ 아닌 ‘이야기’</p><p> </p><p>최근의 협업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이종 산업 간 감정적 연결을 실험하는 새로운 관계의 형식이다. 삼성전자와 매일유업의 ‘아몬드브리즈’ 협업은 기술과 일상이 만나는 지점을 통해 브랜드가 감정을 설계하는 방식을 보여준다.</p><p> </p><p>기아자동차와 무신사의 협업은 자동차와 패션처럼 전혀 다른 산업이 ‘경험’이라는 공통 언어로 연결될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드러냈다. 두 브랜드는 ‘이동의 감성’과 ‘스타일의 자유’를 결합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했다. 샤넬 코스메틱스의 체험형 팝업은 상징적이다.</p><p> </p><p>그동안 럭셔리 브랜드는 Z세대를 직접 타깃하기 어려운 시장으로 여겼지만 샤넬은 경험 중심의 마케팅으로 그 벽을 허물었다.</p><p> </p><p>화려한 이미지 대신 ‘직접 체험’과 ‘감정적 공감’을 앞세워 젋은 세대와 새로운 접점을 만들었다. 이는 단순한 판촉이 아니라 브랜드 세계관을 체험으로 전달해 젊은 세대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든 사례였다. 기술과 감성이 만나는 지점에서 브랜드는 소비자와의 관계를 새롭게 정의한다.</p><p> </p><p>브랜드는 더 이상 기능의 상징이 아니라 감정의 언어다. 소비자는 브랜드의 문장을 잊더라도 그 브랜드가 보여준 태도와 진심은 오래 기억한다. 브랜드의 본질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이며 이미지가 아니라 진정성이다. </p><p> </p><p>‘Buyer’s Black Box’ 이론이 말하듯 소비자는 자신이 왜 특정 브랜드를 선택했는지 완전히 인식하지 못한다. 감정과 기억, 경험이 얽혀 무의식 속에서 결정이 이뤄진다. 데이터가 아무리 정교해져도 이 ‘블랙박스’ 속 감정의 작동 원리를 완전히 해석할 수는 없다.</p><p> </p><p>AI는 방대한 데이터를 예측할 수 있지만 ‘왜 샀는가’와 ‘무엇을 느꼈는가’는 인간의 감성으로 이해된다. 나이키의 Just Do It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인간의 두려움과 용기를 말하고 애플의 Think Different가 기술을 넘어 사고방식을 찬미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런 메시지는 기술이 아닌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출발했기에 세대를 넘어 울림을 남긴다.</p><p> </p><p>이제 글로벌 마케팅의 중심은 기술이 아니라 문화적 공감력으로 이동하고 있다. 하나의 슬로건을 전 세계에 동일하게 던지던 시대는 끝났다. 서울의 ‘진심’이 뉴욕에서는 ‘혁신’으로, 도쿄에서는 ‘절제’로 해석될 수 있다. 진정한 글로벌 마케팅은 언어를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정서를 번역하는 일이다. </p><p> </p><p>결국 브랜드의 지속 가능성은 기술이 아니라 신뢰 위에 세워진다. 기술은 진화하지만 인간의 마음은 여전히 마케팅의 마지막 퍼즐이다. AI는 데이터를 예측하지만 진심은 오직 사람이 만든다.</p><p> </p><p>브랜드의 미래는 이름이 아니라 관계에 있다. 그것이 바로 ‘포스트 브랜딩(Post-Branding)’의 시대가 말하는 새로운 법칙이다. /김민서 명지대학교 객원교수 (연세대 경영학 박사)</p><p> </p><p> </p><p>※ 필자는 경영학 박사로 현재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며 고려대학교 및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강의 중이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하고 Northwestern University에서 마케팅 석사, Syracuse University에서 경영학 학사를 마쳤다. 삼성물산 근무를 비롯한 산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 심리와 서비스 마케팅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12:0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기고]]></section2>
	   <author><![CDATA[동아경제신문]]></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82</guid>
     </item> 
	  <item>
       <title><![CDATA[AI로 쓰는 '우리 삶' 이야기, 춘천 '한국자서전전시관'서 띄운다]]></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8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12/202512043452790.jpg" alt="본문이미지"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경석 동아경제신문 대표가 3일 오후 2시 한림성심대학교 대학본부 3층 어학실에서 열린 시민 공개강좌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서전쓰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사진=동아경제신문    </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시의회 의장 등 각계 100여명 참석…12월 전시관 추진위 출범</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원도심 ‘스토리존’ 조성 시민 스토리텔러 육성…인문자원 활용</p><p> </p><p>[동아경제신문=김선아 기자]  한국인의 삶과 이야기를 기록·보존하는 한국자서전전시관이 춘천에 문을 열 전망이다.</p><p> </p><p>3일 한림성심대학교 어학실에서 열린 'AI자서전 가이드북' 저자 초청 열린 강좌에서 참석자들은 한국자서전전시관 춘천 개관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p><p> </p><p>다사모(다함께 사랑하는 모임) 주최, 한림성심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 주관으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된 이날 강좌에는 춘천시의회 김진호 의장, 인제군의회 이춘만 부의장, 춘천시의회 김지숙 문화복지위원장, 강릉시의회 기세남 전 의원, 춘천시의회 장미화 전 의원, 장재호 한국장애경제인협회 강원지회장, 유대균 교육사랑플랫폼 대표를 비롯해 한림성심대 바리스타제과제빵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p><p> </p><p>참석자들은 12월 중 첫 모임을 갖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춘천시의회 김진호 의장이 한국자서전전시관 개관에 적극 나서기로 해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p><p> </p><p>한국자서전전시관은 우선 유휴공간 등을 활용해 임시 개관한 후, 강원도청 이전 시 전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p><p> </p><p>아울러 원도심에 스토리존(Story Zone)을 조성해 원도심 주민들이 스토리텔러로 활동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원도심에 얽힌 이야기를 춘천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하는 역할이다. 춘천시민의 삶이 그대로 녹아있는 원도심은 그 자체로 춘천의 역사이자 인문자원의 보물창고다. 춘천에서 시작한 원도심 스토리존 프로젝트는 다른 지역에도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p><p> </p><p>이날 강좌에서 'AI자서전쓰기 가이드북' 저자인 유경석 동아경제신문 대표는 AI를 활용한 자서전쓰기의 의미와 방법을 설명했다.</p><p> </p><p>유 대표는 "자서전을 쓴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의미를 부여하는 과정"이라며 "AI는 진정한 정서적 경험이 없기에 공감을 시뮬레이션하지만, 역설적으로 사람들은 이 과정에서 스스로와의 대화를 통해 자기 공감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p><p> </p><p>그는 이어 "AI 기반 자서전쓰기는 타인과의 공감을 대체하기보다는 자기 자신과의 만남을 매개하는 도구"라며 "완성된 자서전은 나중에 진짜 사람들과의 공감과 연결의 다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12/2025120436571462.jpg" alt="본문이미지"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류일선 자서전PD 수석강사가 3일 오후 2시 한림성심대학교 대학본부 3층 어학실에서 열린 시민 공개강좌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서전쓰기 실습을 안내하고 있다. / 사진=동아경제신문    </p></td></tr></tbody></table><p> </p><p>유 대표는 또 "경험을 언어로 번역하고, 관찰자 시점을 확보하며, 흩어진 기억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 과정에서 자기이해가 깊어진다"며 "AI는 자기이해라는 첫 번째 문을 여는 열쇠가 될 수 있고, 타인과의 진정한 만남을 위한 준비과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p><p> </p><p>그는 "자서전쓰기는 결국 고립에서 연결로 가는 여정"이라며 "AI는 그 여정의 첫 동행자가 되어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p><p> </p><p>이날 강좌는 자서전과 인공지능의 이해, AI를 활용한 글쓰기, 시기별 자서전쓰기 실습으로 진행됐다.</p><p> </p><p>한편, AI를 활용한 자서전쓰기는 원도심의 인문자원을 콘텐츠 생산의 원천으로 만드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11:10: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김선아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81</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여성유권자연맹, 장경태의원 성추행 의혹에 신속·독립적 수사 촉구]]></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8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height: 266px; width: 297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12/2025120340382141.png" alt="본문이미지" width="340" height="285" border="0" /></div></td></tr></tbody></table><p>[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장경태 의원을 둘러싼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정치인의 공적 책임을 무겁게 자각해야 한다”며 신속하고 독립적인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p><p> </p><p>연맹은 2일 발표한 성명에서 “해당 사안이 국민적 신뢰와 성평등 사회에 대한 기대와 직결된 문제”라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p><p data-start="198" data-end="355"> </p><p data-start="357" data-end="472">연맹은 “정치인은 국민을 대표하는 위치에 있는 만큼 높은 윤리 기준과 투명성이 요구된다”며 “성 관련 의혹은 사회적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사실 규명과 공정한 절차가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p data-start="357" data-end="472"> </p><p data-start="474" data-end="742">성명서는 세 가지 요구를 제시했다.</p><p data-start="474" data-end="742"><br data-start="493" data-end="496" /> 첫째, 수사기관에 대해 “어떠한 정치적 고려도 배제한 신속한 조사로 진상을 명확히 규명해 국민적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p data-start="474" data-end="742"><br data-start="569" data-end="572" /> 둘째, 정치권을 향해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권력형 성폭력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확립하고 피해자 보호 및 성평등 정책을 실효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p data-start="474" data-end="742"><br data-start="661" data-end="664" /> 셋째, 모든 공직자에게 “성비위 관련 행위는 어떤 경우에도 용납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해야 한다”며 엄정한 법적·정치적 책임을 요구했다.</p><p data-start="474" data-end="742"> </p><p data-start="744" data-end="815">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여성의 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감시와 참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p><p data-start="744" data-end="815"> </p><p data-start="817" data-end="910">이번 성명에는 서울·부산·대구·광주 등 전국 165개 지부와 5만여 명의 회원이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성명은 신부경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 명의로 발표됐다.</p>]]></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9:34: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유경석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80</guid>
     </item> 
	  <item>
       <title><![CDATA[AI와 함께 쓰는 나의 이야기…한림성심대, 'AI 자서전 쓰기' 특강 개최]]></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7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12/2025120150179317.png" alt="본문이미지" width="75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동아경제신문=김선아 기자] 오는 12월 3일 수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강원 춘천시 소재 한림성심대학교 멀티룸에서 'AI 자서전 쓰기' 저자 유경석 대표 초청 특강이 열린다. </p><p> </p><p>다사모(다함께 사랑하는 모임)가 주최하고 한림성심대 바리스타제과제빵과(김명섭 교수)가 주관하는 이번 특강은 재학생과 시민 모두에게 열려있는 공개 강좌로 진행된다.</p><p> </p><p>재학생들은 미리 쓰는 자서전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갖게 되며, 시민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서전 쓰기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p><p> </p><p>이날 강의는 참가자 모두가 강의 이후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서전을 직접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p><p> </p><p>이번 특강은 1시간 30분 동안 자서전의 이해, 인공지능의 이해, ChatGPT 활용 실습, 자서전 쓰기 7단계 설명, 레페토AI 기능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이 강의 직후 바로 AI 자서전 쓰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p><p> </p><p>강의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되며, 한림성심대 바리스타제과제빵과 재학생뿐 아니라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p><p> </p><p>재학생들에게는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의 기회가, 시민들에게는 자기이해와 타인과의 연결을 준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이번 특강에서는 자서전 쓰기가 건강한 자기애를 키우는 방식도 다뤄진다. </p><p> </p><p>과거를 돌아보며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통합적 자기 이해, "왜 나는 항상 이런 선택을 했을까?"라는 질문을 통한 패턴 인식, 나의 행동이 어떤 환경과 상황에서 나왔는지 이해하며 자기를 용서하는 과정이 그것이다.</p><p> </p><p>실패로만 여겼던 경험에서 성장의 의미를 발견하고, "이 모든 걸 견뎌낸 나 자신"에 대해 존중하며, 당연하게 여겼던 자신의 노력과 용기를 글로 쓰며 재발견하게 된다. </p><p> </p><p>과거의 나에게 편지를 쓰며 "그때 그럴 수밖에 없었어. 넌 최선을 다했어"라고 말하는 자기 연민의 실천도 이루어진다.</p><p> </p><p>김명섭 한림성심대 바리스타제과제빵과 교수는 "나는 나의 이야기를 쓸 자격이 있다는 믿음 자체가 건강한 자기애의 표현"이라며 "그 이야기를 쓰는 과정이 다시 그 자기애를 강화시키는만큼 AI자서전쓰기 강좌를 통해 건강한 자기애가 정직하고 자기 연민적인 자서전 쓰기로 이어지고, 이것이 다시 더 깊은 자기 이해와 수용으로, 그리고 더 안정된 자기애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시작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p> </p><p>유경석 동아경제신문 대표는 "AI 기반 자서전 쓰기는 타인과의 공감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만남을 매개하는 도구"라며 "마치 일기를 쓰면서 자신을 더 이해하게 되듯이, AI와의 대화를 통해 자서전을 쓰는 과정은 자기이해의 여정이 된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09:49: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김선아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79</guid>
     </item> 
	  <item>
       <title><![CDATA[“아동정서가 국가 미래”…아동 마음건강 ‘심리지원 체계’ 구축 시동]]></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7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11/2025112539041196.png" alt="본문이미지"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와 한국아동심리미술연구회가 22일 서울 문학의집 중앙홀에서 ‘2025 대한민국 아동 마음건강 심리지원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전국의 미술심리상담사와 아동심리미술지도사들이 참석해 학교·지역사회·돌봄기관의 정서지원 체계 강화를 논의했다. /사진=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    </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아동 마음건강 심리지원 미술치료 학술세미나’ 성료</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 아동정서·교육문화 공로자 시상…최신연구·임상 발표</p><p> </p><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심리미술, 아동 정서회복 핵심매체로 전국단위 성장</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 가정·학교·기관, 아동 마음건강 심리지원 체계 강화"</p><p> </p><p>[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아동 정서 위기 심화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아동 마음건강을 위한 국가 차원의 심리지원 체계 구축 논의가 본격화됐다.</p><p> </p><p>(사)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와 한국아동심리미술연구회는 22일 서울 문학의집에서 ‘2025 대한민국 아동 마음건강 심리지원 미술치료 학술세미나’를 열고, 민·관·학이 연대하는 전국 단위 아동정서 지원 시스템 마련에 나섰다. 이번 세미나는 교육부 ‘늘봄학교’ 정책과 연계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실행 가능한 미술심리 기반 정서회복 프로그램 확산 방안을 집중 조명했다.</p><p> </p><p data-start="127" data-end="325">전국의 미술심리상담사와 아동심리미술지도사 등이 참여한 이번 세미나는 △가정·학교·돌봄기관의 아동 정서지원 체계 강화 △전국 단위 아동심리미술 공동체 성장 등을 주요 화두로 삼았다.</p><p data-start="127" data-end="325"> </p><p> </p><p data-start="327" data-end="556">이번 행사는 올해 초부터 이어진 ‘아이의 마음이 건강한 내일, 우리가 함께 만듭니다. 아동의 정서, 대한민국 미래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주최 측은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아동의 정서적 안정이 국가 정책의 최우선 과제가 돼야 한다”며 “심리미술 기반의 정책·교육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p><p data-start="327" data-end="556"> </p><p data-start="327" data-end="556">개회 인사말에 나선 하민철 (사)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 이사장은 “정서적 위기·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 위험에 놓인 아동을 위한 실천적 대안이 시급하다”며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불안과 감정을 미술은 효과적으로 회복시키는 만큼, 학교·지역사회·돌봄기관에서 미술기반 정서지원 체계를 반드시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p><p data-start="327" data-end="556"> </p><p data-start="327" data-end="556">방송인 이호선 교수는 격려사에서 “심리미술은 아동 마음건강 정책의 한 축”이라며 “실천·연구·교육이 균형을 이루는 전국 단위 심리미술 전문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p><p data-start="327" data-end="556"> </p><p data-start="327" data-end="556">이날 행사에서는 아동 정서·교육문화 확산에 기여한 인물에 대한 감사패 수여도 진행됐다. △이인규 대표(한국교육연구소장/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대표)는 아동·청소년 정서회복과 인성교육 확산 공로로, △전상제 대표회장((사)사회안전예방중앙회 학교폭력예방범국민운동본부)은 학교폭력 예방 및 사회안전 문화 기여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p><p data-start="327" data-end="556"> </p><p data-start="327" data-end="556">또한 사회안전예방중앙회는 하민철 이사장에게 ‘아동심리위원장’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해외 선교·사역 현장에서 미술치료 봉사를 이어온 해외 거주 미술치료사 5명에게 공로 표창을 전달했다.</p><p data-start="327" data-end="556"> </p><p data-start="327" data-end="556">아동심리지원단(단장 정명숙)은 임상수련 500시간을 이수한 미술심리상담전문가 20여 명에게 자격증을 공식 수여했다.</p><p data-start="327" data-end="556"> </p><p data-start="327" data-end="556">학술 세션에는 한미현 교수(백석대), 김소울 회장(한국아동심리미술연구회), 김규리 회장(한국색채심리치료협회), 박이영 소장(별솔심리발달센터), 오현숙 교수(한서대), 임지향 교수(대구사이버대) 등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했다.</p><p data-start="327" data-end="556"> </p><p data-start="327" data-end="556">이들은 △아동심리정서 △학교폭력 트라우마 △색채심리 △돌봄기관 정서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와 임상 전략을 소개했다.</p><p data-start="327" data-end="556"> </p><p data-start="327" data-end="556">창립 20주년을 맞은 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와 한국아동심리미술연구회는 △아동의 감정·표현·회복 중심 ‘심리미술 시대’ 선언, △민·관·학 연대 기반의 아동 심리지원 법제화 추진, △학교·지역사회 아동심리미술 전문인 의무 배치, △전국적 실천 확산을 통한 ‘아동이 안전한 대한민국’ 실현 등 향후 비전도 제시했다.</p><p data-start="327" data-end="556"> </p><p data-start="327" data-end="556">협회 측은 “아동의 마음건강은 곧 국가의 미래”라며 “전국 전문가들과 함께 실천적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18:01: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유경석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78</guid>
     </item> 
	  <item>
       <title><![CDATA[AI 시대 교육 역량 강화…동해시 학교운영위원·학부모 연수]]></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7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11/202511250211324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4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동해시 학교운영위원 및 학부모 연수교육’에 참석한 학교운영위원 등이 유경석 동아경제신문사 대표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 사진=동해시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p></td></tr></tbody></table><p><br />[동아경제신문=김선아 기자] 미래 사회의 급격한 변화에 대비하여 학교와 가정이 함께 AI 시대의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p><p> </p><p>동해교육지원청은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해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동해시 학교운영위원 및 학부모 연수교육’을 개최했다.</p><p> </p><p>이번 연수는 AI가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자녀들의 미래 직업군 변화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는 가운데, 학교와 가정이 협력하여 학생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p><p> </p><p>이날 연수는 두 명의 국내 AI 특화 전문가를 초청해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첫 강연은 대전 지역 80개 학교와 2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AI 강연을 진행해 온 이준기 리더스교육평가원국장이 맡았다. </p><p> </p><p>이준기 국장은 학교·행정·산업 전반에서 AI가 가져오는 구조적 변화, 학생 교육에 영향할 핵심 역량 제시, 수업 설계, 진로 탐색, 상담, 자기주도학습에 AI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현장 사례 시연 등 AI 기술의 실제 사례와 교육적 활용 방향을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11/202511250346639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4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동해시 학교운영위원 및 학부모 연수교육’에 참석한 학교운영위원 등이 이준기 리더스교육평가원 국장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 사진=동해시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p></td></tr></tbody></table><p> </p><p>이준기 리더스교육평가원 국장은 "AI 활용의 핵심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교육적 설계”라며, 학부모·교사·학교운영위원이 함께 AI 시대의 교육을 설계해야 함을 강조했다.</p><p> </p><p>두 번째 강연은 인공지능(AI) 기반 ‘자서전쓰기 가이드북’ 저자인 유경석 동아경제신문사 대표가 ‘AI 자서전 쓰기’를 주제로 진행했다.</p><p> </p><p>유경석 대표는 AI를 단순한 글쓰기 보조 도구가 아닌, 개인의 삶을 기록하고 재해석하는 새로운 서사 방식으로 정의하며,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경험·감정·성장 과정을 구조화하고 보존하는 실제 방법을 제시했다.</p><p> </p><p>유경석 대표는 "AI 시대에 자기이해와 진로 성장을 위해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 교직원, 기업인, 시니어 세대 모두에게 자기서사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p><p> </p><p>이번 연수는 단순히 AI 기술 설명을 넘어, 학교와 가정이 학생 교육을 위해 어떤 방식으로 협력해야 하는가를 핵심 의제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11/202511250606917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4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동해시 학교운영위원 및 학부모 연수교육’에 참석한 학교운영위원 등이 유경석 동아경제신문사 대표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 사진=동해시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p></td></tr></tbody></table><p> </p><p>김남철 동해시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장은 "AI가 학습 방식뿐 아니라 진로, 정체성, 삶의 태도까지 변화시키는 핵심 기술"이라며 “AI 시대를 대비해 교육 주체 모두가 함께 배워야 한다”고 평가했다.</p><p> </p><p>이어 김 회장은 "AI 도구 경험을 직접 체험한 학부모들은 기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줄어들고, 자녀 교육의 실질적 지원자로서의 역할을 좀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p><p> </p><p>동해교육지원청(교육장 서순원)은 상반기 연수 이후 AI 교육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학부모 참여 확대를 목표로 김남철 협의회장과 약 두 달간 강사 선정과 커리큘럼 구성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p><p> </p><p>동해교육지원청이 국내 AI 특화 강사 2명을 초청한 것은 ‘교육의 변화는 속도가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동해교육지원청이 미래 교육을 향한 선제적 대응 의지를 확인시켰다.</p><p> </p><p>한편, 강원특별자치도 동해교육지원청은 ‘2025년 하반기 동해시 학교운영위원 및 학부모 연수교육’을 통해 학교운영위원과 학부모들이 AI 시대를 맞이하는 교육의 설계자로서 역할을 확립하고, 동해 지역 미래 교육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20:59: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김선아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77</guid>
     </item> 
	  <item>
       <title><![CDATA[대전지역 성인학습자 30여 명, 'AI 글쓰기·디지털 전환' 교육]]></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7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11/202511234736244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전대학교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리더스평가교육원이 주관한 '2025학년도 산업인력 재교육 리스킬' 프로그램이 22일 대전 중구 대종로 리더스교육평가원 대흥 본사에서 진행되고 있다. / 사진=리더스교육평가원</p></td></tr></tbody></table><p> </p><p>[동아경제신문=김선아 기자] 대전대학교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리더스평가교육원이 주관한 '2025학년도 산업인력 재교육 리스킬' 프로그램이 15일과 22일 이틀간 대전 중구 대종로 리더스교육평가원 대흥 본사에서 각각 진행됐다.</p><p> </p><p>이번 교육에는 대전광역시효지도사협회 소속 강사 및 성인학습자 30여 명이 참여해 12시간의 집중 교육과 2시간의 멘토링 과정을 이수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11/202511234852650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경석 'AI자서전 가이드북' 저자(동아경제신문사 대표)가 22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소재 리더스교육평가원 대흥 본사 강의실에서 열린 2025학년도 산업인력 재교육 리스킬 프로그램에서 AI자서전쓰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사진=리더스교육평가원</p></td></tr></tbody></table><p> </p><p>교육은 'AI 글쓰기 과정'과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AI 글쓰기 과정에서는 글쓰기의 의미와 구성 이해부터 생성형 AI의 작동 원리, AI 기반 글쓰기 실습까지 단계별로 진행됐다.</p><p> </p><p>특히 어린 시절, 추억, 자유 주제 등을 활용한 실습Ⅰ~Ⅲ 과정에서는 개인 경험을 스토리텔링으로 표현하는 글쓰기 능력을 강화했다. </p><p> </p><p>또한 AI 교정·편집 및 전자책 제작 실습도 이뤄졌으며, 자격시험과 피드백이 진행됐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11/202511234933931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류일선 자서전PD 수석강사가 22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소재 리더스교육평가원 대흥 본사 강의실에서 열린 2025학년도 산업인력 재교육 리스킬 프로그램에서 AI자서전쓰기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동아경제신문사</p></td></tr></tbody></table><p> </p><p>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DX)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AI, 빅데이터, 로봇공학 등 핵심기술의 산업 적용 사례를 학습했다. </p><p> </p><p>산업 현장 중심 실습 및 실무 프로젝트 수행, AI 멘토링도 집단과 개별로 진행됐다.</p><p> </p><p>강사진은 'AI자서전 가이드북' 저자인 유경석 강사가 인공지능 활용 글쓰기 실습을 맡았고, 류일선 자서전PD 수석강사가 개인 경험 스토리텔링 글쓰기를 지도했다. 이대범 레페토AI 대표는 AI 도구를 활용한 편집·출간 과정을 강의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11/202511235024292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대범 레페토AI 대표가 22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소재 리더스교육평가원 대흥 본사 강의실에서 열린 2025학년도 산업인력 재교육 리스킬 프로그램에서 인공지능(AI)과 레페토AI를 통한 글쓰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사진=리더스교육평가원</p></td></tr></tbody></table><p><br />대전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산업 전반에 걸쳐 생성형 AI와 디지털 도구 활용이 보편화되면서, 교육 및 콘텐츠 직무 종사자들에게 AI 문해력과 응용 능력이 필수화되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AI 기술 확산에 따른 실무형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지역 산업인력의 창의적 콘텐츠 생산 역량 제고를 목표로 했다"고 밝혔다.</p><p> </p><p>한편, 사단법인 효문화지원본부는 2,200여 명의 효운동가들이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 문화유산인 효를 장려하며 효행문화 발전을 위해 효교육, 효지도자 육성, 전국 효도가족100쌍 찾기, 효문화 확산 등 효와 관련되는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산하에는 5개의 하부 조직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월1일 효생각 시민운동팀, 효사관학교팀, 전국 효도가족100쌍 찾기팀, 후세대 효교육팀, 효문화 확산팀이 자원봉사를 벌이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16:40: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김선아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76</guid>
     </item> 
	  <item>
       <title><![CDATA[&quot;AI 자서전 쓰기가 '만수래만수거' 인생 깨닫게 해줘&quot;]]></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7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height: 430px; width: 287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11/2025111928158180.jpg" alt="본문이미지" width="306" height="42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경석 동아경제신문사 대표.    </p></td></tr></tbody></table><p class="pf0"><span class="cf0 bold" style="font-size: 18px;">"공수래공수거 아닌 감사의 인생…</p><p class="pf0"><span class="cf0 bold" style="font-size: 18px;"> 자서전 통해 삶이 빈손이 아닌 </p><p class="pf0"><span class="cf0 bold" style="font-size: 18px;">‘가득 찬 인생’임을 새삼 알게 돼</p><p class="pf0">  </p><p class="pf0"><span class="cf0 bold" style="font-size: 18px;"> AI가 평범한 사람의 기록도 서사로… </p><p class="pf0"><span class="cf0 bold" style="font-size: 18px;"> 삶의 기억 쓰기, 세대 갈등까지 치유"</p><p> </p><p>[동아경제신문=김선아 기자] "자서전을 쓰면 삶이 '공수래공수거'가 아니라 '만수래만수거'였음을 깨닫게 됩니다."</p><p> </p><p>동아경제신문사 유경석 대표가 인공지능(AI) 기반 자서전쓰기 운동을 벌이는 이유를 묻자 돌아온 답변이다. '만수래만수거(滿手來滿手去)'. 가득 찬 손으로 왔다가 가득 찬 손으로 간다는 뜻의 이 신조어를 보편화하는 것이 그의 목표다.</p><p> </p><p>"우리는 흔히 인생을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라고 말합니다.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간다는 뜻이죠. 탐욕을 버리고 담담하게 살자는 의미로 사용되지만, 이 표현은 결핍에서 출발해서 결핍으로 끝나는 허무주의적 세계관입니다."</p><p> </p><p>유 대표는 이것이 세대 간 갈등의 원인이기도 하다고 지적한다. "자녀들이 부모에게 '내게 해 준 게 뭐 있다고 그래요?'라고 대드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나를 고생뿐인 세상에 이끌었는데, 고마울 게 뭐냐'는 반발인 거죠."</p><p> </p><p>하지만 자서전을 쓰기 시작하면 완전히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고 그는 말한다. "부모님과 나를 둘러싼 많은 사람들, 환경 등 내가 받은 것들의 목록이 보입니다. 나를 키워준 손길들, 나를 살게 한 순간들, 위기마다 나타난 도움들을 알게 되죠."</p><p> </p><p>어머니가 끓인 밥 한 그릇, 아버지가 번 등록금, 할머니가 해준 이부자리, 선생님이 건넨 격려, 친구가 빌려준 책, 이웃이 나눈 김치. "내 삶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사건들의 선물이었는가를 깨닫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만수래'의 깨달음입니다."</p><p> </p><p>유 대표가 강조하는 것은 효도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부모 스스로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되고, 긍정적 삶의 태도를 가진 부모에게는 자녀가 자연스럽게 감사하게 됩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11/2025111928287219.jpg" alt="본문이미지"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경석 동아경제신문 대표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소재 한국열린사이버대학 교 강남캠퍼스 3층에서 AI기반 자서전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 사진=동아경제신문    </p></td></tr></tbody></table><p> </p><p>자서전 쓰기는 세대 간 치유도 가능하게 한다. "부모가 자신의 삶을 긍정하면, 자녀에게도 긍정적 삶을 물려준 것이 됩니다. '너를 이런 세상에 낳아서 미안하다'가 아니라 '너와 함께한 이 삶이 의미로 가득했다'가 되는 거죠."</p><p> </p><p>"과거에는 작가, 철학자, 권력자만이 자신의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남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AI는 평범한 사람의 일상적 경험을 의미 있는 서사로 엮어낼 수 있습니다."</p><p> </p><p>할머니의 전쟁 경험, 택시기사의 도시 관찰, 간호사의 생명에 대한 성찰. "이런 이야기들도 정제되면 보편적 가치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인생을 '일장춘몽'이라고 하지만, 어떤 기록은 인류의 고전이 됩니다. AI 기반 자서전은 누구에게나 그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p><p> </p><p>"나무를 심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20년 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다음으로 좋은 시간은 바로 지금입니다." 유 대표가 자주 인용하는 중국 속담이다.</p><p> </p><p>"자서전 쓰기를 통해 '공수래공수거의 인생무상'이 아니라 '만수래만수거의 감사뿐인 삶'을 깨닫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효의 뿌리이고, 모든 도리의 시작입니다."</p><p> </p><p>그는 전국민 자서전쓰기 운동이 단순한 기록 사업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언어가 현실을 창조합니다. '만수래만수거'라는 새로운 언어가 우리 사회에 보편화될 때, 세대 간 치유와 관계 회복이 가능해질 것입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11/2025111928596653.jpg" alt="본문이미지"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국민자서전쓰기본부 창립대회가 지난 9월 13일 대전광역시 동구소재 대전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에서 열린 가운데 참여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사진=동아경제신문    </p></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08:24: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인물]]></section2>
	   <author><![CDATA[김선아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75</guid>
     </item> 
	  <item>
       <title><![CDATA[&quot;아이들 마음을 그리다&quot;…국내 첫 '아동심리미술 통합 브랜드' 출범]]></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7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11/2025111116534057.png" alt="본문이미지"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5 대한민국 아동정서지원 실천 포럼 현장. /사진=(사)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    </p></td></tr></tbody></table><p> </p><p>[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아동의 정서·창의·인성 발달을 위한 국내 최초의 ‘아동심리미술 통합형 브랜드’가 공식 출범했다.</p><p> </p><p>사단법인 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는 최근 ‘한국아동심리미술연구회’를 설립하고, 심리·정서·창의교육을 아우르는 통합형 브랜드 ‘드로잉하트(마음그리기센터)’를 론칭했다고 밝혔다.</p><p> </p><p>협회는 지난 수년간의 임상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 운영 사례 분석을 토대로 아동의 정서 및 창의 발달을 지원하는 심리미술 프로그램을 구축해왔다. 이번 연구회 설립을 통해 학문적 기반 확립부터 교육자 양성, 프로그램 표준화, 인증센터 운영까지 연계하는 ‘한국형 아동심리미술 시스템’을 완성했다는 평가다.</p><p> </p><p><span class="bold">정서·심리·미술 아우른 ‘인증형 센터 시스템’ 도입</p><p> </p><p>최근 아동 정서불안, 우울, 학교부적응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면서 정서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협회는 전국적으로 ‘드로잉하트(마음그리기센터)’ 인증 멤버십 센터 모집을 본격화했다.</p><p> </p><p>이번에 도입되는 ‘전국 인증 멤버센터 제도’는 ▲정서·심리·미술 통합 커리큘럼 ▲연령별·계절별 워크북 및 부모상담 가이드 ▲브랜드·운영 매뉴얼 ▲지도자 입문 교육 ▲센터 수익모델 구축 등을 포함한 전문 인증형 시스템이다.</p><p> </p><p>이는 단순한 프랜차이즈 방식이 아닌, 아동학·심리학·미술교육학·미술치료학 등 다양한 학문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전문역량 인증 모델로, 미술교육과 심리상담, 정서 발달을 통합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11/2025111118379329.png" alt="본문이미지"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4 대한민국 아동심리미술 포럼 및 학술세미나 단체사진 촬영 모습. /사진=(사)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    </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아이 마음 돌보는 교육으로 사회적 안전망 확장”</p><p> </p><p>한국아동심리미술연구회 김소울 회장은 “상담기관 접근성이 낮고 사교육 중심의 미술 교육이 주를 이루는 현실에서, 아동의 내면 발달을 중심에 둔 ‘심리기반 미술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p><p> </p><p>그는 이어 “늘봄학교·방과후 돌봄 확대 등 정부의 아동 돌봄 정책 흐름과 맞물려, 한국 아동에게 적합한 심리미술 모델을 구축해 정서 안전망을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교육자·상담가·치료사·부모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p><p> </p><p>협회 하민철 이사장은 “학교 부적응, 우울,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늘고 있지만, 이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아이들의 마음을 어떻게 지지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라고 지적했다.</p><p> </p><p>그는 이어 “정서 회복 중심의 통합형 심리미술 브랜드 ‘드로잉하트’ 확산을 통해 아동 정서교육 부재, 가정 내 돌봄 격차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겠다”며 “정책 제안, 학술 세미나, 전문인력 양성, 현장 협력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p> </p><p><span class="bold">인증센터, 브랜드화된 운영 모델로 전국 모집 본격화</p><p> </p><p>연구회는 인증 멤버센터 가입 시 프로그램·교육 콘텐츠 지원, 센터 브랜딩 및 운영 컨설팅, 수익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각 센터는 미술교육·심리상담·정서창의 교육을 결합한 전문 통합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p> </p><p>연구회 관계자는 “센터장들의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브랜드 안에서 극대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증형 센터 확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15:11: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유경석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74</guid>
     </item> 
	  <item>
       <title><![CDATA[이루탄메디케어×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의료복지 MOU]]></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7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10/2025101604245935.jpg" alt="본문이미지"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5일 오후 3시 서울 금천구 소재 이루탄메디케어에서 (사)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이사장 이미자),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총회장 최순모)가 사회적 책임 확대와 의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이루탄 메디케어     ©동아경제신문</p></td></tr></tbody></table><p>[동아경제신문=동아경제신문 기자] 이루탄메디케어, (사)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가 국민 의료복지 증진에 힘을 모은다.</p><p> </p><p>16일 이루탄메디케어(원장 박광일)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3시 서울 금천구 소재 이루탄메디케어에서 (사)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이사장 이미자),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총회장 최순모)가 사회적 책임 확대와 의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p> </p><p>이날 협약식에는 박광일 이루탄메디케어 원장, 이미자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사장,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회장을 비롯해 문현 행복한지역발전재단 이사장, 정순섭 금천구 호남향우회 회장 등 35명이 참석했다.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47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10/2025101605203278.jpg" alt="본문이미지" width="447"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광일 이루탄메디케어 원장(사진 왼쪽)과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회장이 15일 오후 3시 서울 금천구 소재 이루탄메디케어에서 사회적 책임 확대와 의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이루탄 메디케어     ©동아경제신문</p></td></tr></tbody></table><p> </p><p>이들 세 기관은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p><p> </p><p>아울러 이날 협약을 계기로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p><p> </p><p>또한, 이루탄메디케어는 정기적으로 의료봉사단을 구성해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와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가 지원하는 국내외 취약계층 지역을 방문, 무료 진료를 진행하기로 했다.</p><p> </p><p>이와 함께, 건강강좌와 예방접종 캠페인, 건강검진 프로그램 등을 공동 기획해 지역 주민의 건강 인식 제고와 예방 중심의 의료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p><p> </p><p>특히, 의료 장비 및 의약품 지원, 현지 의료 인력 교육 등 자원 연계를 확대하고,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복지 현장에서도 협력 범위를 넓여나갈 방침이다.</p><p> </p><p>더불어, 협력 사업의 성과를 매년 평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정기협의체도 운영할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1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10/2025101607053274.jpg" alt="본문이미지" width="519"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광일 이루탄메디케어 원장(사진 왼쪽)과 이미자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사장이 15일 오후 3시 서울 금천구 소재 이루탄메디케어에서 사회적 책임 확대와 의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동아경제신문</p></td></tr></tbody></table><p> </p><p>박광일 이루탄메디케어 원장은 “의료는 인간다운 삶의 기본권 중 하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회장은 “보건의료 분야가 민간단체 및 복지 네트워크와 손을 잡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이루탄메디케어의원의 전문성과 인도적 비전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p> </p><p>이미자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소외 지역과 해외 복지 현장에 대한 정기적 의료 지원 강화의 첫걸음”이라며 “3개 기관이 협력 로드맵과 연간 계획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복지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8:08: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동아경제신문]]></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73</guid>
     </item> 
	  <item>
       <title><![CDATA[이루탄메디케어-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사회적 책임 확대 MOU]]></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7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1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10/2025101607053274.jpg" alt="" width="519"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광일 이루탄메디케어 원장(사진 왼쪽)과 이미자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사장이 15일 오후 3시 서울 금천구 소재 이루탄메디케어에서 사회적 책임 확대와 의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p></td></tr></tbody></table><p><br /><br /></p>]]></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8:06: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동아경제신문]]></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72</guid>
     </item> 
	  <item>
       <title><![CDATA[이루탄메디케어-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의료복지 증진 MOU]]></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7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47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10/2025101605203278.jpg" alt="" width="447"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광일 이루탄메디케어 원장(사진 왼쪽)과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회장이 15일 오후 3시 서울 금천구 소재 이루탄메디케어에서 사회적 책임 확대와 의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이루탄 메디케어</p></td></tr></tbody></table><p><br /><br /></p>]]></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8:04: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동아경제신문]]></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71</guid>
     </item> 
	  <item>
       <title><![CDATA[이루탄메디케어-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MOU]]></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7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10/202510160424593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5일 오후 3시 서울 금천구 소재 이루탄메디케어에서 (사)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이사장 이미자),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총회장 최순모)가 사회적 책임 확대와 의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이루탄 메디케어</p></td></tr></tbody></table><p><br /><br /></p>]]></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8:00: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동아경제신문]]></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70</guid>
     </item> 
	  <item>
       <title><![CDATA[인터내셔날SOS 코리아, 카카오톡 기반 실시간 위험 경보 솔루션 출시]]></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6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9/2025092626256239.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카카오톡 실시간 위험 경보 및 안전 확인 솔루션. / 이미지=인터내셔날SOS 코리아</p></td></tr></tbody></table><p><br />[동아경제신문] 글로벌 의료 및 보안 지원 전문 기업 인터내셔날SOS 코리아가 기업 임직원의 안전 관리를 위한 혁신적인 '카카오톡 실시간 위험 경보 솔루션'을 공식 출시했다. </p><p> </p><p>이 솔루션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임직원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위험 경보와 행동 지침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다.</p><p> </p><p>강승구 인터내셔날SOS 코리아 사장은 "이번 솔루션은 기업이 임직원과 가장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도구"라며, "인터내셔날SOS의 글로벌 보안센터에서 수집, 분석한 실시간 경보를 임직원의 위치와 연동해 맞춤형으로 제공함으로써, 실제 위험에 노출된 직원에게 필요한 정보만을 제공해 대응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p><p> </p><p>이번 솔루션은 특히 대규모 해외 현지 임직원의 안전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p><p> </p><p>대규모 안전 확인 요청, 회신, 집계가 자동화되어 관리자는 대시보드를 통해 안전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p><p> </p><p>모든 데이터가 자동으로 반영되어 신속한 의사 결정을 지원하며, 위기 대응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p><p> </p><p>강승구 사장은 "30여 년간 축적된 한국 시장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솔루션"이라며 "현재 특허 출원 중이며, 이는 우리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p><p> </p><p>이어 강 사장은 "기업들이 익숙한 채널과 정밀 타기팅을 결합하여 응답률을 높이고,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p><p> </p><p>인터내셔날SOS 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한 대응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p><p> </p><p>강승구 사장은 "기업 및 기관 임직원들이 해외에서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최적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p> </p><p>한편, 인터내셔날SOS(International SOS. 사장 강승구)는 글로벌 의료 및 보안 지원 전문 기업으로, 기업 및 기관 임직원들의 안전한 해외 근무를 위해 파견 준비 단계를 포함해 파견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심리, 의료, 보안 이슈에 대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주요 기업 및 기관과 미국 국방부 소속 해외 주둔 미군을 포함한 전 세계 9000여 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포춘지 선정 글로벌 100대 기업의 82%, 500대 기업의 66%가 당사 해외 안전 관리 솔루션을 통해 비즈니스 안전성과 회복 탄력성을 확보하고 임직원 안전 배려 의무(Duty of Care)를 실현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12:25: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산업·IT]]></section_k>
	   <section2><![CDATA[산업·IT 일반]]></section2>
	   <author><![CDATA[동아경제신문]]></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69</guid>
     </item> 
	  <item>
       <title><![CDATA[천계성 트렌디어 AI 공동대표 &quot;한 달 걸릴 상품기획, 하루 만에 끝낸다]]></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6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9/20250926151912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천계성 트렌디어 AI 공동대표가 지난 19일 K-뷰티 브랜드들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는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열린 ‘Amazon Beauty in Seoul 2025’ 행사에서 K-뷰티의 새로운 성공 공식으로 ‘하이브리드 팀’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 사진=트렌디어 AI</p></td></tr></tbody></table><p><br />[동아경제신문] 메저커머스가 운영하는 뷰티 산업을 위한 인공지능(AI) 데이터 솔루션 트렌디어 AI(trendier AI, 공동대표 손정욱, 천계성)는 지난 19일에 열린 ‘Amazon Beauty in Seoul 2025’ 행사에서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핵심 ‘동료’로 받아들이는 ‘하이브리드 팀’ 모델을 K-뷰티의 새로운 성공 공식으로 제안했다.</p><p> </p><p>이번 행사는 아마존 미국, 일본, 호주, 남미 등 글로벌 뷰티 부문 주요 임원들이 직접 한국을 찾아 K-뷰티 브랜드들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는 전략을 공유한 자리로, 오프라인 1000명과 온라인 5000명 이상이 참가 신청을 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p><p> </p><p>Q : 최근 ‘Amazon Beauty in Seoul 2025’ 행사에서 발표하신 내용을 듣고 많은 이들이 AI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핵심 동료’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p><p> </p><p>천계성 공동대표: AI는 이제 단순한 자동화 도구가 아닙니다. 우리가 AI를 ‘핵심 동료’로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는 그들이 우리와 함께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p><p> </p><p>특히 K-뷰티 산업에서는 R&amp;D, 상품기획,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의 효율성을 통해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p><p> </p><p>예를 들어, 과거에는 수만 가지 성분 조합에 대한 소비자 반응 예측이 한 달 이상 걸렸지만, 이제는 AI 덕분에 단 하루 만에 가능해졌습니다. </p><p> </p><p>이는 신제품 개발의 리스크를 줄이고, 시장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해줍니다.</p><p> </p><p>Q : AI가 상품기획 단계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p><p> </p><p>천계성 공동대표: 물론입니다. AI는 수십만 건의 리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미충족 니즈(Unmet Needs)’를 찾아냅니다. </p><p> </p><p>이를 통해 상품 기획자는 전통적인 시장 조사와 신상품 기획 보고서를 몇 시간 만에 완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p><p> </p><p>이러한 과정은 우리가 소비자의 목소리를 더 잘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제품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p><p> </p><p>AI의 분석 결과는 단순한 데이터가 아니라, 실제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인사이트입니다.</p><p> </p><p>Q : 마케팅 분야에서도 AI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p><p> </p><p>천계성 공동대표: 마케팅에서도 AI는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경쟁사 프로모션과 소비자 반응 데이터를 학습한 AI는 최적의 A/B 테스트 전략과 광고 소재 기획안을 즉각 제안합니다. </p><p> </p><p>이로 인해 캠페인 준비 기간이 수 주일에서 하루 단위로 단축되며, 기민한 실행이 가능해졌습니다. AI는 우리가 놓치기 쉬운 소비자 반응을 빠르게 포착하고, 이를 바탕으로 즉각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p><p> </p><p>Q : AI의 활용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p><p> </p><p>천계성 공동대표: AI의 성공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정확하게 구조화된 시장 데이터’가 필수적입니다. </p><p> </p><p>AI의 가장 큰 약점 중 하나는 ‘환각(Hallucination)’ 문제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검증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급해야 합니다. </p><p> </p><p>데이터와 AI가 결합될 때 비로소 10배의 생산성이 완성될 수 있습니다. </p><p> </p><p>따라서, 데이터의 품질과 구조화가 AI의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p><p> </p><p>Q : 마지막으로, AI 시대의 리더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p><p> </p><p>천계성 공동대표: AI 시대의 리더십은 과거와는 많이 달라져야 합니다. 과거의 리더가 병사들을 훈련시키는 조교였다면, 오늘날의 리더는 수천 대의 AI 드론 부대를 지휘하는 사령관이 되어야 합니다. </p><p> </p><p>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p><p> </p><p>리더가 AI와 함께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10배의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AI는 우리의 동료이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입니다.</p><p> </p><p>Q : 감사합니다. K-뷰티의 미래가 AI와 함께 더욱 밝아지길 기대합니다.</p><p> </p><p>천계성 공동대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AI와의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p><p> </p><p>한편, ‘Industry-specific AI for Beauty Business’ 메저커머스가 운영하는 트렌디어 AI(trendier AI, 공동대표 손정욱, 천계성)는 뷰티 산업에 특화된 AI 솔루션으로, 전 세계 30개 이상의 마켓플레이스에서 떠오르는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포착하고 기업의 업무 자동화를 지원한다. 현재 브랜드, 제조사, 유통사 등 국내외 3000개 이상의 뷰티 팀이 트렌디어 데이터를 활용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12:14: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산업·IT]]></section_k>
	   <section2><![CDATA[기업·CEO]]></section2>
	   <author><![CDATA[동아경제신문]]></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68</guid>
     </item> 
	  <item>
       <title><![CDATA[다리소프트 노윤선 대표 &quot;AI기반 도로 관리, 뉴욕을 넘어 전 세계로&quot;]]></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6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9/202509265911768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다리소프트 노윤선 대표이사. / 사진=다리소프트</p></td></tr></tbody></table><p> </p><p>[동아경제신문] 최근 한국의 AI 스타트업 다리소프트가 뉴욕시 교통국(NYC DOT)과의 협력 소식을 알리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p><p> </p><p>이는 뉴욕시와 글로벌 VC 뉴랩(Newlab)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AI 도로 관리 파일럿 프로그램에 다리소프트가 최종 선정된 결과다. </p><p> </p><p>노윤선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이 다리소프트의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정적인 신호라고 강조했다.</p><p> </p><p>노윤선 대표는 "뉴욕시는 방대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지만, 여전히 수작업에 의존하는 도로 점검 방식으로는 효율성과 정확성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다리소프트의 AI 솔루션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 것 같습니다."라고 협력 배경을 설명했다.</p><p> </p><p>다리소프트의 핵심 기술은 'RiaaS(Road hazard information as a Service)'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차량에 장착된 AI 분석장치를 통해 도로의 속도제한 표지판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그 상태 정보를 서버로 전송한다. </p><p> </p><p>이를 통해 수작업 점검의 비효율성을 해소하고 교통 단속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p><p> </p><p>노윤선 대표는 이 기술이 뉴욕의 교통 안전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기대했다.</p><p> </p><p>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기술력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p><p> </p><p>노 대표는 "한국 기업이 세계적인 도시에서 진행되는 오픈 콜(Open Call)에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는 지능형 교통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결정적인 전환점이며, 대한민국 기술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라고 말했다.</p><p> </p><p>다리소프트는 뉴욕시를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로 AI 기반 도로 모니터링 솔루션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p><p> </p><p>이를 통해 도시 교통 안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스마트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다. </p><p> </p><p>노윤선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과 파트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혁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다리소프트는 항상 고객과 파트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그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희의 기술이 교통 안전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p><p> </p><p>한편, 다리소프트(대표이사 노윤선)는 2020년 1월 설립된 AI 기반 도로 위험정보 서비스 전문회사다. 설립 2년 만에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기창업패키지, 산업은행 KDB NEXTONE 3기, 기업은행 IBK 창공 7기 혁신 창업기업 및 중소벤처기업부 TIPS 등 정부 사업과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 및 참여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다리소프트의 도로 위험정보 서비스 RiaaS(Road hazard information as a Service)는 조달청 혁신시제품으로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서울특별시, 세종시, 광주광역시 남구, 경기도 화성시, 의정부시 등 국내 지자체와 캐나다, 미국, UAE, 페루, 일본 등 해외에도 도로 위험정보 서비스 RiaaS를 공급하며 활발히 국내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11:57: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산업·IT]]></section_k>
	   <section2><![CDATA[기업·CEO]]></section2>
	   <author><![CDATA[동아경제신문]]></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67</guid>
     </item> 
	  <item>
       <title><![CDATA[쑥쑥찰칵, 웹 버전 출시로 가족 사진 공유의 새로운 장 열다]]></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6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9/2025092639171487.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AI 육아 기록 솔루션 쑥쑥찰칵의 운영사 제제미미가 앱 설치 없이도 아이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수 있는 ‘쑥쑥찰칵 웹 버전’을 출시했다. / 사진=제제미미</p></td></tr></tbody></table><p><br />[동아경제신문] 제제미미가 조부모 세대를 위해 앱 설치 없이도 아이의 모든 순간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웹 버전을 출시했다. 제제미미가 웹 버전을 출시해 조부모 세대가 앱 설치 없이도 아이의 성장 기록을 쉽게 공유할 수 있게 됐다.</p><p> </p><p>Q : ‘쑥쑥찰칵’의 웹 버전 출시 소식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출시의 배경과 의도를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p><p> </p><p>김보경 PM : ‘쑥쑥찰칵’은 단순히 아이의 사진을 저장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온 가족이 아이를 통해 연결되고 소통하는 행복한 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p><p> </p><p>이번 웹 버전 출시는 특히 앱 설치가 어려운 조부모 세대가 손쉽게 손자, 손녀의 일상을 공유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p><p> </p><p>조부모님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고, 손주와의 교감을 온전히 즐기실 수 있도록 돕고 싶었습니다.</p><p> </p><p>Q : 웹 버전의 주요 특징은 무엇인가요?</p><p> </p><p>김보경 PM : 웹 버전은 인터넷 브라우저만 있으면 모바일, PC,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p><p> </p><p>앱 설치 과정을 완전히 생략했기 때문에,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했습니다. </p><p> </p><p>이를 통해 시니어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소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p><p> </p><p>Q : ‘큰글씨 모드’와 같은 시니어 맞춤 기능이 이미 도입된 바 있는데, 이번 웹 버전 출시와 어떤 연관성이 있나요?</p><p> </p><p>김보경 PM : ‘큰글씨 모드’는 조부모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도입한 기능입니다. </p><p> </p><p>이번 웹 버전 출시는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으로, 모든 가족 구성원이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아이를 키우는 유일한 서비스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히게 되었습니다. </p><p> </p><p>우리는 조부모님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p><p> </p><p>Q : ‘에잇포켓’ 트렌드와 관련하여, 쑥쑥찰칵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p><p> </p><p>김보경 PM : ‘에잇포켓’ 트렌드는 한 명의 아이를 위해 8명이 지갑을 연다는 의미로, 가족 모두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시대를 반영합니다. </p><p> </p><p>쑥쑥찰칵은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모든 가족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고, 아이의 성장을 기록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p><p> </p><p>우리는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아이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나누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합니다.</p><p> </p><p>Q : 앞으로의 계획이나 비전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p><p> </p><p>김보경 PM : 앞으로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육아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것입니다. </p><p> </p><p>‘쑥쑥찰칵’은 단순한 육아 기록 솔루션을 넘어, 가족 간의 소통과 연결을 강화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p><p> </p><p>모든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육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p> </p><p>Q : 마지막으로, 사용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p><p> </p><p>김보경 PM : 쑥쑥찰칵은 여러분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나누고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p><p> </p><p>모든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p><p> </p><p>여러분의 아이의 성장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p>]]></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11:38: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동아경제신문]]></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66</guid>
     </item> 
	  <item>
       <title><![CDATA[김성희 에듀툴킷디자인연구소 대표 &quot;중장년층의 경험을 사회적 자산으로&quot;]]></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6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9/20250926273026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회의를 진행하는 디자인씽킹 퍼실리테이션 전문가 에듀툴킷디자인연구소 김성희 대표. / 사진=에듀툴킷디자인연구소</p></td></tr></tbody></table><p><br />[동아경제신문] 에듀툴킷디자인연구소 김성희 대표는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중장년 회의촉진자 양성과정에서 커리큘럼 설계부터 실습 운영까지 전 과정을 운영한다. </p><p> </p><p>중장년층의 경험을 사회적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협력해 ‘중장년 회의촉진자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정은 디자인씽킹과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p><p> </p><p>Q : 이번 ‘중장년 회의촉진자 양성과정’의 배경과 목표는 무엇인가요?</p><p> </p><p>김성희 대표 :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이 축적해온 경험과 통찰력을 활용해 조직의 문제 해결과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p><p> </p><p>중장년층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깊이 있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p><p> </p><p>따라서 체계적인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더해 이들이 회의 진행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p><p> </p><p>Q : 교육 과정에서 디자인씽킹과 퍼실리테이션을 융합한 이유는 무엇인가요?</p><p> </p><p>김성희 대표 : 디자인씽킹은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데 매우 유용한 접근법입니다. </p><p> </p><p>이를 퍼실리테이션과 결합하면, 참가자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팀 내에서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p><p> </p><p>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습득하게 됩니다.</p><p> </p><p>Q : 교육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p><p> </p><p>김성희 대표 : 이번 교육의 가장 큰 차별점은 철저한 실습 중심의 운영입니다. </p><p> </p><p>각 회차마다 참가자들을 소규모 그룹으로 나누고, 그룹별 보조강사를 배치하여 밀착 지도를 진행합니다. </p><p> </p><p>마지막 날에는 실제 퍼실리테이션 실습 발표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검증받게 됩니다. </p><p> </p><p>이러한 실습 중심의 접근은 참가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실제 상황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p><p> </p><p>Q : 중장년층에게 이 프로그램이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p><p> </p><p>김성희 대표 : 중장년층은 사회에서 중요한 자산입니다. 그들의 경험과 지혜는 조직의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p><p> </p><p>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이 전문 퍼실리테이터로서 새로운 경로를 찾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p><p> </p><p>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실제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전형 커리큘럼을 구성했습니다.</p><p> </p><p>Q : 앞으로의 계획이나 비전은 무엇인가요?</p><p> </p><p>김성희 대표 :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경험을 사회적 자산으로 재조명하고, 디자인씽킹과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p><p> </p><p>또한,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협력하여 다양한 중장년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이들이 사회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p><p> </p><p>중장년층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p><p> </p><p>Q : 마지막으로, 중장년층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p><p> </p><p>김성희 대표 : 중장년층 여러분,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는 매우 소중한 자산입니다. </p><p> </p><p>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이를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보세요. </p><p> </p><p>여러분의 참여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랍니다.</p>]]></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11:26: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동아경제신문]]></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65</guid>
     </item> 
	  <item>
       <title><![CDATA[서재익 박사, 세명대학교에서 ESG 교육의 새 지평을 열다]]></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6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34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9/2025092616088931.jpg" alt="" width="634"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명대학교 교양학부 특임교수로 위촉된 서재익 박사. 사진=세명대학교</p></td></tr></tbody></table><p><br />[동아경제신문] "ESG 교육의 대중화를 위해 세명대학교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p><p> </p><p>서재익 박사는 세명대학교에서 모든 전공의 학생들을 위해 ESG 교육 과정을 도입하기 위해 특임교수로 위촉됐다. 이를 통해 그는 차세대 인재들에게 ESG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무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p><p> </p><p>서재익 박사는 세명대학교에서 ESG 교육을 통해 모든 전공의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시대적 교양을 제공하고자 한다.</p><p> </p><p>서재익 박사의 세명대학교 합류는 충북 지역의 ESG 교육에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며, 그의 강의가 학생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p><p> </p><p>Q : 세명대학교 교양학부 특임교수로 위촉된 소감은 어떠신가요?</p><p> </p><p>A : 세명대학교에서 교수로서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p><p> </p><p>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교육이 이제는 모든 전공의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시대적 소양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p><p> </p><p>제가 가진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영광입니다.</p><p> </p><p>Q : ESG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p><p> </p><p>A : ESG는 단순히 경영학이나 경제학의 영역을 넘어 모든 분야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p><p> </p><p>의료, IT, 디자인, 예술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ESG 마인드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p><p> </p><p>이는 미래의 직업 세계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믿습니다.</p><p> </p><p>Q : 세명대학교에서 어떤 커리큘럼을 계획하고 계신가요?</p><p> </p><p>A : 제가 맡게 될 '현대사회와 ESG' 과목은 이론보다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p><p> </p><p>월스트리트에서의 투자 경험과 대기업 ESG 컨설팅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현장 교육이 핵심입니다. </p><p> </p><p>주요 커리큘럼은 ESG 기초 이론, 글로벌 트렌드, 산업별 ESG 적용 사례, 개인의 ESG 라이프스타일, 취업과 창업에서의 ESG 활용 등으로 구성될 것입니다.</p><p> </p><p>Q : 특히 어떤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p><p> </p><p>A : 세명대학교의 인기 학과인 한의예과, 간호학과, 영화웹툰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에게 실무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p><p> </p><p>각 전공 분야와 ESG를 연결하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에 ESG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p><p> </p><p>이는 그들이 미래의 직업 세계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p><p> </p><p>Q : 충북 지역의 ESG 생태계 구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p><p> </p><p>A : 제천시와 충북 지역에서 글로벌 수준의 ESG 교육과 연구가 이루어지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p><p> </p><p>세명대학교와 함께 '충북 ESG 연구센터'를 설립하여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ESG 컨설팅 지원, 정책 연구, 지역민 대상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p><p> </p><p>이를 통해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p><p> </p><p>Q : 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p><p> </p><p>A : ESG 교육의 대중화가 저의 목표입니다. 세명대학교를 거점으로 하여 전국의 지방대학 학생들에게도 양질의 ESG 교육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p><p> </p><p>학생들이 ESG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p>]]></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11:15: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동아경제신문]]></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64</guid>
     </item> 
	  <item>
       <title><![CDATA[김은영 커피1011 대표 &quot;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새로운 도약…제2 성심당 될 것&quot;]]></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6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9/2025092604162312.jpg" alt="" width="4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은영 커피1011 로스팅컴퍼니 대표가 대전광역시 소재 본사 매장 1층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커피1011</p></td></tr></tbody></table><p><br />[동아경제신문] 커피1011 로스팅컴퍼니가 대전 유망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김은영 대표는 지역 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커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p><p> </p><p>커피1011은 윤리적 소비와 독창적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역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p><p> </p><p>Q : 커피1011 로스팅컴퍼니가 대전 유망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소감은 어떠신가요?</p><p> </p><p>A : 이번 선정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합니다. 저희 커피1011은 1인 소상공인으로 작게 시작했지만, 지금은 로컬을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p><p> </p><p>이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경험을 통해 다른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사례가 되고 싶습니다. </p><p> </p><p>저희의 성공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p><p> </p><p>Q : 커피1011의 브랜드 철학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p><p> </p><p>A : 저희는 산지 직거래와 공정무역을 기반으로 윤리적 소비와 지속 가능성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p><p> </p><p>매년 해외 산지를 직접 방문해 원두를 엄선하며,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지속 가능한 가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p><p> </p><p>이러한 철학은 저희의 모든 제품에 담겨 있으며, 특히 ‘대덕심 라떼’와 ‘꿈돌이 드립백’은 지역 정체성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p><p> </p><p>Q :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어떤 혜택을 기대하고 계신가요?</p><p> </p><p>A : 선정된 기업에게는 컨설팅, 상품 개발, 특허 인증 및 상표 등록, 국내외 박람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p><p> </p><p>이러한 지원을 통해 저희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p><p> </p><p>Q : 커피1011의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요?</p><p> </p><p>A :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p><p> </p><p>특히, 오는 11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연계 행사와 KOTRA가 주최하는 해외 박람회 ‘서울푸드 인 방콕’에 참가하여 저희 브랜드 가치를 해외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p><p> </p><p>이를 통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p><p> </p><p>Q : 마지막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p><p> </p><p>A : 소상공인으로서의 길은 결코 쉽지 않지만, 저희의 경험을 통해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p><p> </p><p>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랍니다. 저희 커피1011도 그 길에 함께 하겠습니다.</p><p> </p><p>한편, 커피1011 로스팅 컴퍼니(대표 김은영)는 2014년 1인 소상공인으로 출발, 확장을 거듭해 2021년 대전시 유성구 신성동에 현재의 사옥을 마련했다. 산지 직거래와 공정무역을 기반으로 윤리적 소비와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며, 매해 산지를 직접 방문해 새로운 커피를 선별해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국제공인 커피감정사이자 국제바리스타자격증 감독관인 대표가 교육장을 함께 운영하면서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올바른 커피 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공연, 전시회, 북콘서트 등을 통해 문화 예술로도 지역민과 소통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11:03: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동아경제신문]]></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63</guid>
     </item> 
	  <item>
       <title><![CDATA[에스엘더블유랩 이용석 대표 &quot;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으로 교육 현장 혁신&quot;]]></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6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9/2025092651239079.jpg" alt="" width="6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용석 에스엘더블유랩 대표가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주관한 2025 중등 교장 디지털 역량 강화 직무연수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실제, 데이터 시각화와 분석’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 사진=에스엘더블유랩</p></td></tr></tbody></table><p> </p><p>[동아경제신문] 에스엘더블유랩 이용석 대표는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주관한 2025 중등 교장 디지털 역량 강화 직무연수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강연을 통해 교장들에게 실질적인 데이터 활용 역량을 제공했다.</p><p> </p><p>이번 강연에서는 교육부의 전력사용량 데이터를 활용하여 교장들이 직접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를 실습하며, 학교 운영 및 정책적 대응 방안을 도출하는 방법을 배웠다.</p><p> </p><p>Q : 최근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에서 진행된 중등 교장 디지털 역량 강화 직무연수에 참여하셨습니다. 이번 강연의 주제와 목표는 무엇이었나요?</p><p> </p><p>A : 이번 강연의 주제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실제, 데이터 시각화와 분석’이었습니다. </p><p> </p><p>우리는 교육 현장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p><p> </p><p>그래서 교장 선생님들이 실제로 데이터를 활용하여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자 했습니다. </p><p> </p><p>강연에서는 산업과 정부 부처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데이터 사례를 소개하고, 교육부가 공개한 전국 학교 전력사용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웹 기반 시각화 도구를 활용해 분석하고 시각화하는 실습을 진행했습니다.</p><p> </p><p>Q : 참여자들의 반응은 어땠나요?</p><p> </p><p>A :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많은 교장 선생님들이 “실무에 바로 도움이 된다”거나 “이런 시각화 도구를 알게 되어 유익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p><p> </p><p>실제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교 시설 운영 및 정책적 대응 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흥미를 느끼셨고, 텍스트 분석 도구인 워드 클라우드를 제작하는 실습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체험하셨습니다.</p><p> </p><p>Q :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p><p> </p><p>A : 데이터는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데이터는 의사결정의 근거가 되고, 교육 현장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p><p> </p><p>우리는 데이터를 보는 차원을 넘어, 이를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디지털 활용 역량을 제공할 것이라고 믿습니다.</p><p> </p><p>Q :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p><p> </p><p>A : 에스엘더블유랩은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교육과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혁신 기업입니다. </p><p> </p><p>앞으로도 공공 및 교육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p><p> </p><p>또한, 교육 참여자들이 미래 학교를 이끄는 디지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p><p> </p><p>Q : 마지막으로, 교육 현장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p><p> </p><p>A : 데이터는 우리에게 많은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교육 현장에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랍니다. </p><p> </p><p>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이 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p><p> </p><p>한편, (주)에스엘더블유랩(대표 이용석)은 맞춤형 학습설계를 위한 휴먼 데이터를 분석 및 제공하는 스타트업기업으로, 교육기관의 통합 데이터 구성을 통해 구성원 관리 전략 컨설팅을 운영하는 교육 데이터 솔루션 기업이다.</p>]]></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10:50: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동아경제신문]]></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62</guid>
     </item> 
	  <item>
       <title><![CDATA[스프링샤인 김종수 대표 &quot;발달장애인 예술 생태계의 새로운 시작&quot;]]></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6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9/20250926382561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스프링샤인 사회적협동조합과 성균관대학교 마케팅학회(SCAN)는 지난 23일 발달장애인 관련 사업의 현장 적용과 확산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스프링샤인 사회적협동조합</p></td></tr></tbody></table><p> </p><p>[동아경제신문] 스프링샤인 사회적협동조합는 성균관대학교 마케팅학회(SCAN)와 지난 23일 발달장애인 관련 사업의 현장 적용과 확산을 위한 협력협약을 체결했다.</p><p> </p><p>Q : 스프링샤인 사회적협동조합과 성균관대학교 마케팅 학회(SCAN) 간의 협약 체결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p><p> </p><p>김종수 대표 : 이번 협약은 우리 스프링샤인과 성균관대학교 마케팅 학회가 함께 발달장애인 관련 사업의 현장 적용과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한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p><p> </p><p>우리는 홍보 방안과 캠페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발달장애인 예술과 교육 생태계를 더욱 넓히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p><p> </p><p>Q : 협약식에서의 분위기는 어땠나요?</p><p> </p><p>김종수 대표 : 협약식은 매우 뜻깊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p><p> </p><p>성균관대학교 마케팅 학회 관계자들과의 만남은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p><p> </p><p>특히, 유아영 학회장이 “아이디어를 차분히 나누고 작은 시도부터 경험을 쌓아가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는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와도 잘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p><p> </p><p>Q : 발달장애인 예술 생태계에 대한 비전은 무엇인가요?</p><p> </p><p>김종수 대표 : 저희 스프링샤인은 발달장애인의 예술을 재미있고 가치 있게 전달하여,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p><p> </p><p>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직업적 지위를 갖고 창작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p><p> </p><p>우리는 그들의 이야기가 담긴 창작물을 세상에 알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p><p> </p><p>Q :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p><p> </p><p>김종수 대표 : 앞으로도 기회와 참여의 문을 더 크게 열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p><p> </p><p>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 예술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p><p> </p><p>우리는 서로의 역량을 연결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발달장애인 예술의 가치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p><p> </p><p>Q :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p><p> </p><p>김종수 대표 :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은 단순한 예술을 넘어, 그들의 삶과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는 중요한 통로입니다. </p><p> </p><p>우리는 이들이 사회에서 존중받고, 그들의 재능이 인정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의 활동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함께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p><p> </p><p>한편, 스프링샤인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종수)은 발달장애인의 예술을 재미 있고 가치 있게 전달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드는 사회적 기업이다. 발달장애인 예술가가 직업적 지위를 갖고, 창작 기회를 누리는 예술놀이터로 발달장애인의 이야기가 담긴 창작물을 세상에 알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10:37: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동아경제신문]]></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61</guid>
     </item> 
	  <item>
       <title><![CDATA[행복한동행 박희찬 대표 &quot;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습니다&quot;]]></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6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81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9/2025092623237318.jpg" alt="" width="481"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단법인 행복한동행(대표이사 박희찬)은 지난 15일 산하시설인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에서 ㈜싱스웰(사진 위쪽), ㈜해피케어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사진=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p></td></tr></tbody></table><p> </p><p>[동아경제신문] Q : 최근 ㈜싱스웰, ㈜해피케어스와의 업무협약 체결 소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협약의 의미는 무엇인가요?</p><p> </p><p>A : 이번 협약은 보조공학 및 의료복지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p><p> </p><p>장애인과 고령자 지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세 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p><p> </p><p>특히, 첨단 기술과 현장의 필요를 연결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입니다.</p><p> </p><p>Q : 협약을 통해 어떤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계신가요?</p><p> </p><p>A : 우리는 보조기기 활용 지원 확대, 스마트 안전·환경 관리 시스템 개발 협력, 재활·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p><p> </p><p>이러한 목표를 통해 장애인과 고령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p><p> </p><p>Q : ㈜싱스웰과 ㈜해피케어스의 기술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p><p> </p><p>A : ㈜싱스웰은 AI와 IoT 기반의 스마트 공간 안전 및 환경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p><p> </p><p>또한, ㈜해피케어스는 의료용 전동침대와 이동목욕차량 등 재활 및 간병 보조기기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p><p> </p><p>이 두 기업과의 협력은 우리 기관의 서비스 품질을 한층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p><p> </p><p>Q :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p><p>A : 앞으로 우리는 협약을 통해 개발된 시스템과 서비스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여, 장애인과 고령자들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p><p> </p><p>또한,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장애인들이 다양한 삶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p><p> </p><p>Q : 마지막으로, 장애인과 고령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p><p> </p><p>A : 장애인과 고령자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의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p><p> </p><p>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발전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여러분이 존엄한 권리를 향유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p><p> </p><p>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p><p> </p><p>한편, 사단법인 행복한동행(대표이사 박희찬)은 인간의 존엄한 권리를 향유하고 자립이 가능하도록 전문적인 재활공학 및 직업재활 등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재활정보 종합서비스를 통해 재활을 위한 정보와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서비스 시스템을 만들어 가도록 하며, 이에 필요한 실태조사 및 관련 연구를 수행함으로서 장애인들이 다양한 삶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발휘할 수 있도록 각종 사업을 수행한다.</p>]]></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10:21: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산업·IT]]></section_k>
	   <section2><![CDATA[산업·IT 일반]]></section2>
	   <author><![CDATA[동아경제신문]]></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60</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경기도일자리재단 25일 MOU 체결]]></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5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9/202509260751359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기도일자리재단 윤덕룡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삼화 원장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p></td></tr></tbody></table><p><br />[동아경제신문] 김삼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이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폭력 예방 의식 제고를 위해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p> </p><p>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김삼화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대해 큰 기대감을 표명했다. </p><p> </p><p>이번 협약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폭력 예방 의식 제고를 목표로 하며, 두 기관은 협력하여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여성 경제참여 활성화, 폭력 예방 교육, 그리고 관련 홍보 및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p><p> </p><p>김삼화 원장은 "이번 협약은 여성의 경제활동을 활성화하고 양성평등 가치를 반영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p><p> </p><p>김 원장은 또한, "양성평등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p> </p><p>김삼화 원장은 경기도일자리재단과의 협력이 양성평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확신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p><p> </p><p>경기도일자리재단의 윤덕룡 대표이사 역시 이번 협약이 양성평등한 일터 문화를 조성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정책 연계를 통해 존중받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p><p> </p><p>윤덕룡 대표는 "양성평등 조직문화는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핵심 요소"라며 "여성의 경제활동을 활성화하고 양성평등 가치를 반영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p><p> </p><p>윤 대표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일자리와 사람을 연결하는 미래지향적 고용서비스 허브기관으로서,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인재 양성과 고용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음을 강조했다. </p><p> </p><p>한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삼화)은 양성평등기본법 제46조에 설립 근거를 두고 있으며, 양성평등 교육과 진흥의 국가적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03년 설립된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일상 속 성평등’을 위한 공무원 교육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강사 양성, 대국민 의식 문화 확산 사업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류를 통해 양성평등 교육의 허브 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p>]]></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10:06: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동아경제신문]]></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59</guid>
     </item> 
	  <item>
       <title><![CDATA[행복한지역발전재단, 재외동포 모국방문 맞춤형 레지던스·의료관광 MOU 체결]]></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5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9/2025091742467037.jpg" alt="본문이미지"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이사장 문현. 사진 왼쪽 네 번째)과 이루탄 메디케어(원장 박광일. 사진 오른쪽 세 번째), 동아경제신문사(대표 유경석. 사진 왼쪽 세 번째)는 17일 오후 3시 서울 금천구소재 이루탄 메디케어 행사장에서 재외동포 모국방문자 대상 맞춤형 레지던스     ©동아경제신문</p></td></tr></tbody></table><p> </p><p>[동아경제신문=김선아 기자] 모국(母國)을 방문하는 재외동포를 위해 민간이 주도하는 맞춤형 레지던스가 선보일 전망이다. K-POP 등 영향으로 해외이주 3~4세대의 방문이 증가하고, 의료관광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결과가 주목된다. </p><p> </p><p>(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이사장 문현)은 17일 오후 3시 서울 금천구 소재 이루탄 메디케어 로비에서 이루탄 메디케어(원장 박광일), 동아경제신문사(대표 유경석)와 함께 재외동포 모국방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p> </p><p>이날 협약은 재외동포 모국방문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레지던스와 의료관광 연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업무협약에 따라 행복한지역발전재단은 해외 및 국내 자치단체, 사회단체와 협력해 사업 기획과 운영 자문을 맡는다. 동아경제신문사는 레지던스와 의료관광 프로그램, 문화·교육 콘텐츠에 대한 홍보를 지원하며, 이루탄 메디케어는 성형외과와 종합병원 등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맞춤형 의료관광 서비스를 제공한다.</p><p> </p><p>또한 세 기관은 조상 뿌리 체험, 한민족 문화 공연, 교육 프로그램 등 문화·교육 콘텐츠 기획과 운영에도 협력하기로 했다.</p><p> </p><p>특히, 지역활력을 위해 경남 진주시 소재 폐교를 재외동포 맞춤형 레지던스로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p><p> </p><p>이를 위해 협약 기관들은 정기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p><p> </p><p>문현 행복한지역발전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외동포들에게 한국 체류와 의료관광을 아우르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문화적 뿌리와 정체성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p><p> </p><p>박광일 이루탄 메디케어 원장은 “기업의 직원 건강은 곧 기업의 자산이라는 철학 아래, 이루탄은 국제적 기준을 충족하는 정확한 검사와 최신 장비, 체계적인 사후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재외동포 모국방문자들에게도 맞춤형 건강검진과 의료관광을 제공해 한국 체류 경험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p><p> </p><p>한편, 재외동포는 전 세계 180여 개국에 약 750만 명이 거주 중으로, 이는 대한민국 인구의 약 14%에 해당하는 규모다. 외교부 산하에 재외동포청이 신설돼 재외동포 정책의 일원화와 민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19:12: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김선아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58</guid>
     </item> 
	  <item>
       <title><![CDATA[행복한지역발전재단-이루탄-동아경제, 17일 재외동포 모국방문 활성화 MOU]]></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5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9/202509174246703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이사장 문현. 사진 왼쪽 네 번째)과 이루탄 메디케어(원장 박광일. 사진 오른쪽 세 번째), 동아경제신문사(대표 유경석. 사진 왼쪽 세 번째)는 17일 오후 3시 서울 금천구소재 이루탄 메디케어 행사장에서 재외동포 모국방문자 대상 맞춤형 레지던스 및 의료관광에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행복한지역발전재단</p></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18:38: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김선아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57</guid>
     </item> 
	  <item>
       <title><![CDATA[“가스시장도 독립감독기구 필요”…국회서 가스시장 거버넌스 개선 토론회]]></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5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height: 446px; width: 32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9/2025091243549616.jpg" alt="본문이미지" width="376" height="473" border="0" /></div></td></tr></tbody></table><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배관망 공동이용·요금체계 불투명…</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 20년 묵은 시장 공정성 문제 풀어야”</p><p> </p><p>[동아경제신문=김선아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동두천·양주·연천, 3선)과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1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가스시장 거버넌스 개선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p><p> </p><p>이번 토론회는 ‘가스산업 발전을 위한 가스시장 중립감독기구 필요성’을 주제로, 최근 변화하는 에너지 시장 환경 속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가스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정부가 전력시장에 대해 독립성과 실효성을 갖춘 규제 거버넌스 개편을 추진 중인 가운데, 가스시장 또한 유사한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는 것이 이번 토론회의 배경이다.</p><p> </p><p>토론회에 앞서 김성원 의원은 “가스시장 공정성 문제는 20년 넘게 방치된 과제”라며 “이번 논의를 계기로 가스산업의 투명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p> </p><p>가스시장은 현재 △배관망 공동이용 갈등 △정보 비대칭 △요금 체계의 불투명성 등 복합적인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독립적인 규제기구의 도입이 핵심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p><p> </p><p>발제는 백철우 덕성여자대학교 교수가 맡아, '공정하고 투명한 가스시장을 위한 거버넌스 개선 방안'을 통해 현 제도의 한계를 짚고, 중립감독기구 설립의 필요성과 구체적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p><p> </p><p>이날 토론에는 산업계와 학계 전문가, 그리고 정부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각계 시각에서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패널토론에서는 제도 설계 방향과 실현 가능성 등을 두고 현실적인 방안이 모색될 전망이다.</p><p> </p><p>김 의원은 앞서 ‘가스위원회’ 설치를 골자로 한 도시가스사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해당 법안의 정책적 당위성과 실현 가능성을 부각시키는 장으로도 주목된다.</p><p> </p><p>공동주최자로 나선 이재관 의원은 “가스산업은 국민 생활과 국가 산업 전반에 직결된 핵심 인프라”라며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 중립적이고 투명한 시장 질서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10:4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산업·IT]]></section_k>
	   <section2><![CDATA[산업·IT 일반]]></section2>
	   <author><![CDATA[김선아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56</guid>
     </item> 
	  <item>
       <title><![CDATA[소상공인 점포서 카드 사용땐<br>연말정산 소득공제율 40% 적용<br>전통시장 수준으로 상향]]></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5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height: 275px; width: 24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9/2025091232374673.png" alt="본문이미지" width="295" height="295"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양부남 국회의원실    </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연매출 30억 미만 점포 대상 공제 대폭 올려</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신용카드 공제한도도 250만→400만원 상향</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소비 촉진·소상공인 지원 '두마리 토끼' 기대</p><p> </p><p>[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연말정산에서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대폭 높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특히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점포에서의 사용액에 대해 기존 15%였던 공제율을 40%로 상향하는 내용이 담겼다.</p><p> </p><p>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등 여야 의원 11인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발의했다.</p><p> </p><p>현행 소득공제 제도에 따르면, 근로자는 신용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를 초과한 금액에 한해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일반 소비는 15%, 전통시장은 40%, 문화활동은 30%의 공제율이 각각 적용된다.</p><p> </p><p>그러나 최근 내수 침체가 장기화되고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소상공인들의 매출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공제율 상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졌다.</p><p> </p><p>양 의원은 “기존의 전통시장 공제율 40%를 일반 소상공인 점포에도 동일하게 적용함으로써, 실질적인 소비 유도와 매출 증대를 이끌어내기 위한 제도 보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p><p> </p><p>개정안은 또한 근로자의 연말정산 체감 효과를 높이기 위한 공제한도 조정안도 포함하고 있다.</p><p> </p><p>현행 제도는 총급여 7000만원 이하 근로자의 경우 250만원까지, 7000만원 초과 시 300만원까지 신용카드 등 사용액에 대한 공제를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개정안은 이를 각각 400만원, 500만원까지 상향하도록 했다.</p><p> </p><p>입법 취지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국민의 소비 여력을 높이고, 소비 흐름을 보다 내수 친화적인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지역 상권과 골목상권 등 소상공인 중심의 유통 채널에 소비를 집중시켜, 직접적인 경제적 효과가 돌아가도록 한다는 의도다.</p><p> </p><p>현재 소득공제 혜택의 구조가 대형마트나 온라인 소비에 더 유리하게 설계돼 있다는 점도 이번 개정안 발의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p><p> </p><p>양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연말정산 혜택을 체감하는 근로자들도 늘어나는 동시에, 매출 감소에 시달리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10:13: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경제정책]]></section2>
	   <author><![CDATA[유경석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55</guid>
     </item> 
	  <item>
       <title><![CDATA[“美 해군함정, 한국이 정비”…올해 국감이슈 1위에 ‘MRO 협력’ 올라]]></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5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04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309/2023092215038726.png" alt="본문이미지" width="604"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회의사당 전경.     ©</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각 분야 현안 국민 질문 보고서 공개…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통신망 해킹·고교학점제 등 주요 이슈로</p><p> </p><p>[동아경제신문=김선아 기자] 국회입법조사처가 2025년 국정감사를 앞두고 올해 가장 중요한 정책 이슈 4가지를 선정·발표했다. 올해는 기존의 방식을 과감히 탈피해 ‘질문’ 중심의 이슈 분석을 시도한 점이 눈에 띈다.</p><p> </p><p>입법조사처는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와 보좌진 설명회를 열고 '2025 국정감사 이슈 분석: 정부가 답해야 할 국민의 질문'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국회 19개 상임위원회, 6개 정책 분야별로 약 300개의 핵심 이슈를 추렸다. 이 중 분야별 최고 정책 이슈 4가지가 별도로 발표됐다.</p><p> </p><p>입법조사처는 분야별 100여 명의 조사관들이 약 3개월간 공동 작업을 거쳐 이슈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국감 이슈는 △정치·행정 분야, 한미 조선협력과 MRO(정비·보수) △경제·산업 분야, 도심지 지반침하 △사회·문화 분야,  SKT 해킹 사태와 통신망 보안 위협 △사회·문화 분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교사 인력 부족 문제가 올랐다.</p><p> </p><p>정치·행정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은 이슈는 미국과의 조선 MRO 협력이다. 미국은 올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이후 조선업 재건을 국가 과제로 삼고 있으며, 한국과의 협력 확대를 추진 중이다.</p><p> </p><p>현재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 방산업체는 미 해군과 정비협약(MSRA)을 체결한 상태다. 국회는 이 협력이 단기적 프로젝트에 그칠지, 중장기적 동맹의 시발점이 될지를 집중 질의할 것으로 보인다.</p><p> </p><p>경제·산업 분야의 핵심 이슈는 잇따른 도심지 지반침하 사고다. 서울 서대문구와 강동구에서 발생한 대형 지반침하 사고는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p><p> </p><p>그러나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기존의 지하안전 종합대책은 실효성 논란에 휩싸였다. 10년간 2천 건이 넘는 지반침하가 발생했음에도 전국 ‘지반침하 중점관리대상시설’은 단 5곳에 불과하다는 점이 보고서에서 지적됐다.</p><p> </p><p>사회·문화 분야에선 지난 4월 발생한 SK텔레콤 해킹 사건이 주요 이슈로 부각됐다.</p><p>이 사건으로 2,600만 건에 달하는 USIM 정보가 유출됐으며, 정부는 사고 인지 이후에도 늦장 대응과 자료보전 명령 미이행 등으로 비판을 받았다.</p><p> </p><p>입법조사처는 “국민의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되는 와중에도 정부의 후속 조치가 미흡했다”며, 국정감사에서 통신망 보안 대책의 실효성과 규제 미비점을 집중 점검할 것을 예고했다.</p><p> </p><p>또 다른 사회 분야 핵심 이슈는 2025년 3월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다.</p><p>학생이 다양한 과목을 선택 이수하는 대학식 제도로 취지는 긍정적이지만, 학교 현장에선 교사 인력 부족과 과중한 업무로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p><p> </p><p>경기도 지역 고등학교 교사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선 99%가 “업무량이 늘었다”고 답했고, 93%는 “정규 근무 시간 내에 업무를 마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p><p> </p><p>이번 이슈 분석 보고서의 가장 큰 특징은 질문 중심 구성이다. 과거 600여 개에 달하던 국정감사 쟁점 수를 300개 수준으로 줄이는 대신, 각 쟁점마다 통계·사례 중심의 분석과 함께 날카로운 질문 예시를 담았다.</p><p> </p><p>또한, 국회의원이 행정부에 요구해야 할 핵심 자료 목록과 검토 항목을 추가해 실질적인 국감 준비 자료로 기능하도록 구성했다. 입법조사처는 이 중 51개의 ‘결정적 질문’을 별도로 추려 국회의원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p><p> </p><p>국회입법조사처 이관후 처장은 “이번 보고서는 단순 분석을 넘어, 국회가 정부에 물어야 할 ‘좋은 질문’이 무엇인지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시선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국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09:54: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국회]]></section2>
	   <author><![CDATA[김선아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54</guid>
     </item> 
	  <item>
       <title><![CDATA[내년 AI 바우처예산 8900억…中企 클라우드·로봇 날개단다]]></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5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9/2025091249208330.jpg" alt="본문이미지"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 'AI G3 강국 신기술 전략 조찬포럼'에서 참석자들이 인공지능 전환(AX)과 중소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 포럼은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의원과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했다. 정부는 이날 중소기업 대상 ‘AI 원스톱 바우처’ 예산을 2026년 8900억원 규모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정동영 국회의원실    </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정부, ‘AI 원스톱 바우처’로 인공지능 전환 본격 지원</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AI·클라우드 바우처 결합 1년차 50%·2년차 30% 지원</p><p> </p><p>[동아경제신문=김선아 기자] 정부가 내년 인공지능(AI) 관련 중소기업 지원 예산을 약 89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인공지능 전환(AX)을 앞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클라우드 사용료와 AI 기술 도입을 위한 비용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이다.</p><p> </p><p>정동영 통일부 장관(더불어민주당, 전주시병)은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AI G3 강국을 위한 신기술 전략 조찬포럼’에서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사용료와 데이터 확보의 어려움은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며 “정부가 위기를 넘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해당 포럼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정 장관과 최형두 의원(국민의힘, 창원시마산합포구)이 공동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했다.</p><p> </p><p><span class="bold">“AI 적용률 5.3%... RaaS로 돌파구 찾아야”</p><p> </p><p>이날 발표자로 나선 김민교 빅웨이브로보틱스 대표는 “국내 중소기업의 AI 적용률은 5.3%에 불과하다”며 “RaaS(Robot as a Service)가 해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p><p> </p><p>김 대표는 “RaaS는 하드웨어(HW), 소프트웨어(SW), 현장 전문성, 대중화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로봇 도입 장벽을 낮추는 서비스”라며 “이를 통해 로봇 제작 비용은 줄고 생산성은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p><p> </p><p>그는 또 “공정 이해도, 통합 제어, 최적화, 데이터 수집 등 핵심 요소가 제대로 작동해야 현장 중심의 로봇 자동화가 가능하다”며, “정부의 AI·로봇 관련 정책이 기술 중심을 넘어 실제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p> </p><p><span class="bold">“8개월 걸리던 프로젝트, 2개월로 줄어”</p><p> </p><p>최성철 팀리부뜨 대표는 인공지능 도입 시 비용과 시간 절감의 효과를 강조했다. 그는 “기존에는 8개월, 약 1억 원이 들던 프로젝트가 최신 AI 기술과 엔드투엔드 시스템을 갖추면 2개월, 3천만 원 수준으로 가능해진다”고 말했다.</p><p> </p><p>최 대표는 “클라우드 초기 도입 비용도 문제지만 매달 발생하는 사용료 역시 중소기업에게는 큰 부담”이라며 “AI 바우처와 클라우드 바우처를 결합해 1년 차 50%, 2년 차 30%로 단계적 구독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p><p> </p><p>또한 그는 “데이터와 시스템을 연결하는 인터페이스(API) 개방과 레거시 시스템의 연계 가이드라인 마련도 시급하다”고 덧붙였다.</p><p> </p><p><span class="bold">“현장 데이터 부족… 지자체 데이터 개방 필요”</p><p> </p><p>김동식 케이웨더 대표는 “AI와 로봇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 맞춤형 데이터’”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국 600곳의 국가 관측망만으로는 부족하고, 케이웨더의 3,700여 개 IoT 공기측정기를 활용해 데이터를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p><p> </p><p>김 대표는 “공공포털에는 데이터가 많지만 정작 현장에서 필요한 데이터는 부족하다”며,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데이터를 개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와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p><p> </p><p><span class="bold">정부 “중소기업 중심 구조 전환”…규제 완화도 예고</p><p> </p><p>송상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은 “대기업 중심이던 구조에서 중소기업, 지방, 스타트업 중심으로 AI 원스톱 바우처 제도를 개편했다”며 “2026년 예산으로 약 8,900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p><p> </p><p>이어 “다음 주 열리는 대통령 주재 규제 합리화 TF 회의에서 데이터, 개인정보, 저작권, 로봇 관련 규제 성과도 도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p> </p><p>박윤규 NIPA 원장은 “산업별 특화된 독자 AI 모델 개발을 올해부터 시작했다”며 “의료, 기상, 농수산 등 분야에서 산업 수요에 맞는 특화 모델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p> </p><p><span class="bold">국회 “정책 과제 적극 검토할 것”</p><p> </p><p>이날 포럼에는 김윤, 이성윤, 민형배, 정진욱, 이주희, 고동진, 유용원, 강경숙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9명이 참석해 “포럼에서 제기된 정책 과제를 국회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09:34: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산업·IT]]></section_k>
	   <section2><![CDATA[중기·벤처]]></section2>
	   <author><![CDATA[김선아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53</guid>
     </item> 
	  <item>
       <title><![CDATA[ AI가 쓰는 할머니 자서전 무료체험 해볼까…추석연휴 ‘3세대 기록 캠페인’]]></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5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9/2025091141214217.jpg" alt="" width="6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국민자서전쓰기본부와 레페토AI는 오는 10월 추석을 맞아 3대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서전을 작성하는 추석특집을 추진한다. / 이미지=레페토AI</p></td></tr></tbody></table><p> </p><p>[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할머니, 초등학교 때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p><p> </p><p>이제 그 소중한 이야기들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습니다.</p><p> </p><p>전국민자서전쓰기본부(이사장 오봉신. 함께세무법인 대표)와 AI 출판 혁신 기업 레페토AI(대표 이대범, 김웅)가 2025년 추석을 맞아 대한민국 전국민이 참여하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할머니의 목소리가 책이 되는 추석: 3세대 AI 자서전 대축제'다.</p><p> </p><p>이번 캠페인은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전국 단위 가족 프로젝트다. 손자녀가 할머니의 이야기를 인터뷰하고, 부모가 사진을 더하고, 조부모의 삶이 책으로 엮이는 감동적인 경험을 누구나 직접 할 수 있다.</p><p> </p><p>동아경제신문사, 에너지프로슈머, 엔터스타뉴스 등 100여 개 인터넷신문이 참여 중으로, 전국민자서전쓰기본부의 설립 취지에 공감하는 언론사는 공동 캠페인에 참여 가능하다. </p><p> </p><p>과정은 매우 간단하다. 복잡한 글쓰기나 편집 과정은 모두 잊어도 된다. 손자녀가 질문하고 할머니가 대답하면, 스마트폰으로 녹음하고 AI가 알아서 정리한다. 스마트폰으로 1시간만 녹음하면, AI가 할머니·할아버지의 인생 이야기를 감동적인 자서전으로 완성해준다. 마지막에 가족사진만 추가하면 완성이다. </p><p> </p><p>AI는 할머니 인터뷰 내용 기반으로 3가지 스타일(세련된 문어체 / 문학적 감성체 / 생생한 구어체)로 자서전을 작성해준다. 마치 전문 작가가 할머니 옆에서 받아쓰기를 해준 것처럼 자연스럽고 감동적이다.</p><p> </p><p>추석 기간 동안 레페토AI의 정가 99,000원 상당 AI 자서전 서비스를 완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더 놀라운 것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p><p> </p><p>캠페인 참가자 전원에게 트리플오스 '올댓에이아이(ATA) Pro' 서비스를 한 달간 무료 제공한다. 서비스는 캠페인 기간 중 레페토AI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p><p> </p><p>챗GPT, Claude, Google 제미나이, Grok, Perplexity, Naver 클로바, LG 엑사원, DeepSeek 등 세계 최고 AI 서비스 10여 개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p><p> </p><p>세계 최고 수준의 AI를 하나의 창에서 사용할 수 있어, AI에 익숙하지 않은 국민 누구나 AI 리터러시를 키우는 기회가 된다. </p><p> </p><p>할머니 자서전을 쓰면서 동시에 AI 역량까지 키우는 일석이조의 기회다.</p><p> </p><p>레페토AI는 가족 자서전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이미 충북대학교, 롯데재단, SK아카데미, 삼성인력개발원,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코탑미디어 등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기억의 기록을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권리로 확장하고 있다. </p><p> </p><p>1000페이지 이상 대용량 원고도 90% 이상 맥락 보존율로 완벽하게 정리하는 검증된 기술력을 자랑한다.</p><p> </p><p>교육계에서는 강의 녹음만으로 전문 교재로 자동 변환하고, 크리에이터들과 유튜브 영상을 출간 가능한 책으로 만들고, 미디어 영역에서는 드라마 시나리오 생성을 협업하고 있다. </p><p> </p><p>이대범 레페토AI 대표는 “단순한 기술 회사를 넘어, 모든 사람의 이야기가 소중한 기록이 될 권리를 실현하고 있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출판의 문턱을 낮추고, AI 기술의 공공적 활용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p> </p><p>오봉신 전국민자서전쓰기본부 이사장은 “작고 평범해 보이는 이야기일지라도 그것이 모여 한 시대의 역사를 이루며,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인 만큼 모든 국민의 삶이 한 권의 책이 되는 사회를 만들 것"이라며 "기록을 통한 자기 존중, 지역과 세대를 잇는 문화유산, 전국민 참여형 기록 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범국민 자서전 쓰기 운동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p><p> </p><p>한편, 전국민자서전쓰기본부(이사장 오봉신. 함께세무법인 대표)는 국민 모두가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을 준비 중이다.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쓰고, 말하고,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본부의 핵심 목표다.</p>]]></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11:39: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유경석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52</guid>
     </item> 
	  <item>
       <title><![CDATA[포스코인터내셔널,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3년간 70여개사 도와”]]></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5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9/2025090452354264.jpg" alt="본문이미지"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포스코인터내셔널이 4일 서울 송도 본사에서 ‘2025 상생협력 워크숍: 시장개척단 Re-Connect 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 14개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해외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p></td></tr></tbody></table><p> </p><p>[동아경제신문=김선아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자체 운영 중인 ‘시장개척단’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3년간 약 70여 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p><p data-start="211" data-end="290"> </p><p data-start="292" data-end="412">회사 측은 4일, 서울에서 열린 성과 공유 워크숍을 통해 중소기업 14개사 및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p><p data-start="292" data-end="412"> </p><p data-start="414" data-end="512">포스코인터내셔널의 ‘시장개척단’은 중소기업들이 해외에서 겪는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지 검증된 파트너와의 연계를 통해 수출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이다.</p><p data-start="414" data-end="512"> </p><p data-start="514" data-end="642">회사 관계자는 “시장개척단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자력으로 개척하기 어려운 해외 시장에 보다 효과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개방해 동반 성장의 기반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p><p data-start="514" data-end="642"> </p><p data-start="644" data-end="751">포스코인터내셔널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수출 확대 플랫폼을 지속 운영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및 무역협회 등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안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15:49: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산업·IT]]></section_k>
	   <section2><![CDATA[기업·CEO]]></section2>
	   <author><![CDATA[김선아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50</guid>
     </item> 
	  <item>
       <title><![CDATA[“부사관 전문성 강화해야”…국회서 복무여건 개선 방안 논의]]></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4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height: 487px; width: 26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9/2025090448452772.jpg" alt="본문이미지" width="415" height="592" border="0" /></div></td></tr></tbody></table><p>[동아경제신문=김선아 기자]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비례대표)이 주최하고 국방부가 주관한 '부사관 복무여건 개선과 전문화 강화 방안' 세미나가 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p><p data-start="139" data-end="223"> </p><p data-start="225" data-end="315">이번 세미나는 부사관의 복무 환경과 제도적 한계를 진단하고, 미래 군의 핵심 인력으로서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p data-start="225" data-end="315"> </p><p data-start="317" data-end="456">부사관 제도는 1962년 군인사법 개정을 통해 계급체계와 정년 제도를 도입하며 직업군인으로서의 기반을 갖췄다. 2001년에는 ‘하사관’에서 ‘부사관’으로 명칭이 변경되며, 군의 기술과 부대 운영을 담당하는 핵심 간부로서의 전문성이 한층 강조됐다.</p><p data-start="317" data-end="456"> </p><p data-start="458" data-end="557">하지만 현장에서는 복무 여건이 여전히 열악하고, 보상 체계가 충분하지 않다는 비판이 지속돼 왔다. 이로 인해 중도 이탈이 늘고, 사기 저하 현상도 두드러지고 있다는 지적이다.</p><p data-start="458" data-end="557"> </p><p data-start="559" data-end="661">이날 세미나에는 국방부 부사관복무여건개선TF, 합동참모본부, 육·해·공군 본부, 한국국방연구원(KIDA) 등 관련 기관의 정책 실무자와 각 군 주임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p><p data-start="559" data-end="661"> </p><p data-start="663" data-end="795">세미나는 김해석 김홍일장군 기념사업회장(전 육군 인사참모부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박경철 숭실대 교수가 ‘중견 부사관의 자긍심 고취 방안’을, 김채식 한국열린사이버대 교수가 ‘부사관 전문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p><p data-start="663" data-end="795"> </p><p data-start="797" data-end="892">이어진 지정토론에는 안경한 국제대 주임교수, 김영곤·권현진 한국국방연구원 박사, 조만덕 육군본부 상사가 참여해 부사관 정책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p data-start="797" data-end="892"> </p><p data-start="894" data-end="1031">강 의원은 “부사관의 사기 저하는 단순한 인사 문제를 넘어, 국가 안보의 약화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부사관 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공론화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p data-start="894" data-end="1031"> </p><p data-start="1033" data-end="1122">강 의원은 또 “제도적 한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군의 미래를 이끌 부사관 제도의 새로운 비전을 마련하는 논의가 계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15:43: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국방·외교]]></section2>
	   <author><![CDATA[김선아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49</guid>
     </item> 
	  <item>
       <title><![CDATA[특허분쟁 비용·시간 덜 '심판·조정 연계' 확대 시급]]></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4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9/2025090438524661.png" alt="본문이미지" width="75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비용 부담없이 3개월내 종결…라이선스 목적 분쟁 적합</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미국·유럽 조정 적극 활용…“조정절차 전략적 활용 필요”</p><p> </p><p>[동아경제신문=김선아 기자] 산업재산권 분쟁을 비용 부담 없이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심판-조정 연계제도’가 도입 4년 차를 맞은 가운데, 해당 제도의 활용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p><p> </p><p>한국지식재산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산업재산권 심판-조정 연계제도 활성화 방안 연구' 보고서에서 제도의 장점과 사례를 분석하고, 기업의 전략적 활용과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p><p> </p><p>‘심판-조정 연계제도’는 산업재산권 분쟁이 특허심판원 등의 심판 절차로 진행될 경우, 당사자 간 합의를 유도하는 조정 절차로 연계하는 방식이다. 시간과 비용을 줄이면서도, 당사자 모두가 수용 가능한 해결점을 찾는 데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된다.</p><p> </p><p>연구원에 따르면, 이 제도의 장점은 ▲조정 신청 시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신청일로부터 통상 3개월(최대 6개월) 이내에 종료되며, ▲비공개로 진행돼 기업 정보 유출 위험이 적다는 점이다. 또한 조정위원의 중립적 조언을 통해 당사자들이 감정적 충돌 없이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p><p> </p><p>보고서는 “특허나 디자인 관련 심판이 실제로는 라이선스 협상을 위한 수단인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사안은 오히려 심판보다는 조정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지적했다.</p><p> </p><p>해외에서도 유사한 제도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스타트업이나 특허관리 전문기업(NPE) 등이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심판 절차를 활용하지만, 심판 결과의 불확실성과 정보 노출 위험으로 인해 조정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p><p> </p><p>유럽연합지식재산청(EUIPO)은 산하 심판원(Board of Appeal)에 조정센터(Mediation Center)를 설치해 조정 절차를 병행 운영하고 있으며, 심판원이 직접 조정위원을 지명할 수 있도록 제도화해 조정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p><p> </p><p>연구원은 “이 같은 운영방식은 우리나라의 심판-조정 연계제도 개선에도 참고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p><p> </p><p>보고서는 심판-조정 연계가 사건 초기부터 검토돼야 실효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분쟁 당사자가 애초에 의도했던 협상 조건을 조정 과정에서 충분히 조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심판부뿐 아니라 변리사·변호사 등 대리인의 판단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p><p> </p><p>한국지식재산연구원 이명희 박사는 “심판-조정 연계 제도의 성공은 기업이 긍정적인 경험을 갖는 데 달려 있다”며 “심판부와 대리인이 당사자의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적기에 조정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15:2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산업·IT]]></section_k>
	   <section2><![CDATA[산업·IT 일반]]></section2>
	   <author><![CDATA[김선아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48</guid>
     </item> 
	  <item>
       <title><![CDATA[가족 형태 다양화…<br>비혼·동거 커플에도<br>법적지위 부여 추진]]></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4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height: 288px; width: 38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9/2025090404105412.jpg" alt="본문이미지" width="394" height="26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용혜인 국회의원실    </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비전형적 가족형태에 권리 보장</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성인간 생활공유 관계 법적인정</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국적 관계없이 외국인도 포함해</p><p> </p><p>[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4일 ‘생활동반자관계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하며 비전형적인 가족 형태에도 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입법을 다시 추진했다. 용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1호 가족정책은 생활동반자법 제정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p><p> </p><p>생활동반자법은 혈연이나 혼인관계가 아닌 친구·연인·동거인 등 두 성인 간의 생활 공유 관계를 법적으로 인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발의안은 제21대 국회에서 처음 발의됐던 기존 법안에 일부 조항을 수정·보완한 것이다.</p><p> </p><p>용 의원은 “이성 커플만을 대상으로 한 등록동거혼제나, 돌봄·의료 등 일부 권리만 인정하는 연대관계등록제로는 다양한 가족의 존엄을 지킬 수 없다”며 “서로 돌보며 살아가는 모든 가족에게 사회 전 영역에 걸친 법적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p> </p><p>생활동반자법은 법률혼과 달리 배우자의 가족과는 인척 관계가 형성되지 않고, 당사자 간 동등한 권리·의무만 인정되는 것이 특징이다. 개정안에는 민법 등 총 25개 법률의 정비가 포함됐다. 사회보험·출산휴가·세금 공제 등에서도 동등한 권리를 보장하도록 했다.</p><p> </p><p>용 의원은 문재인 정부 당시 수립된 ‘제4차 건강가정기본계획’에서 가족 다양성 확대가 명시됐으나, 윤석열 정부가 해당 계획을 폐기했다며 “생활동반자법은 민주정부의 약속을 실현하고 윤석열 정권의 퇴행을 복구하는 출발점”이라고 주장했다.</p><p> </p><p>또 이날 인사청문회를 앞둔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생활동반자법 제정에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길 바란다”며 “이 논의가 성평등가족부의 구체적 비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이번 개정안에서는 생활동반자관계 정의 조항에서 국적 요건을 삭제해 재한외국인이나 결혼이민자도 포함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방이 관계 해소를 신고할 경우, 자녀 양육에 관한 협의 사항을 서면으로 제출해야 한다는 조항도 새롭게 담겼다.</p><p> </p><p>용 의원은 “생활동반자법은 당사자가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서로를 돌볼 수 있도록 법적 권리를 보장하는 장치”라며 “제22대 국회는 이제 다양한 가족의 현실을 반영하는 진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이번 법안에는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이광희, 이수진, 황명선 의원과 진보당 손솔, 전종덕, 정혜경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 등 총 9명의 야당 의원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p><p> </p><p>한편, 생활동반자법은 일부 보수 진영과 종교계 등을 중심으로 ‘사실상의 동성혼 합법화 시도’라는 비판이 제기돼 온 사안이기도 하다. 법안이 본격 논의될 경우 정치권에서 치열한 논쟁이 예상된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15:02: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유경석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47</guid>
     </item> 
	  <item>
       <title><![CDATA['1인 근무 대표' 편의점서 2년새 절도만 30.7% 폭증…&quot;방범 장비·심리치유 지원&quot;]]></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4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height: 207px; width: 344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7/2025070450118328.jpg" alt="본문이미지" width="362" height="241"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송재봉 국회의원실     ©</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편의점 범죄, 2021년 1만5489건서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2023년 1만8167건으로 17.3% 증가</p><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1인·여성 소상공인 대상 디지털 기반</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방범설비 설치·피해회복 지원 법제화</p><p> </p><p>[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최근 1인 소상공인과 여성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청주 청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이들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피해 회복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p><p> </p><p>송 의원은 2일,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고 “혼자 일하는 자영업자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지역경제를 지키는 일”이라고 밝혔다.</p><p>  </p><p>경찰청이 송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1인 근무 환경의 대표 사례인 편의점에서 발생한 범죄는 2021년 1만5489건에서 2023년 1만8167건으로 1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p> </p><p>특히 절도 범죄는 같은 기간 6,143건에서 8,029건으로 무려 30.7% 증가했으며, 폭력·지능범죄 등도 전반적으로 상승 추세를 보였다. 이는 범죄 예방과 피해 회복에 대한 제도적 대응이 부족한 가운데, 소상공인들이 범죄의 일선에 노출돼 있다는 점을 방증한다.</p><p>  </p><p>이번 개정안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1인 및 여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p><p> </p><p>개정안은 특히 중기부와 지방자치단체가 1인 및 여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의 방범 설비를 설치하도록 지원하고, 범죄 발생 시에는 심리적·법률적·의료적 회복을 도울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p><p> </p><p>또한, 범죄 노출 위험이 높은 업종이나 환경에 있는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안전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9/2025090223217942.png" alt="본문이미지" width="75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송 의원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경제를 지탱하는 중심이자, 범죄에 가장 취약한 사회적 약자”라며 “그동안 창업과 경영지원을 중심으로 정책이 설계돼 왔지만, 이제는 ‘안전’ 또한 소상공인 정책의 주요 축으로 포함돼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p><p> </p><p>이어 “일하는 사람이 안전해야 지역 상권도 살아난다”면서, “이번 법안이 1인 여성 자영업자 등 취약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p> </p><p>이번 개정안에는 최혁진, 서영교, 김문수, 민병덕, 김우영, 강준현, 이광희, 김남근, 박정현 의원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11:22: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유경석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46</guid>
     </item> 
	  <item>
       <title><![CDATA[해지는 어렵고…자동갱신 덫에 빠진 OTT·구독경제]]></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4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9/202509021531652.jpg" alt="본문이미지" width="75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소비자 불리한 구독계약 관행 개선 필요</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영국선 소비자법 통해 구독 계약 체계화</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입법조사처 “국내 구독계약 법제화 필요”</p><p> </p><p>[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등 구독 기반 서비스가 일상화된 가운데, 복잡한 해지 절차와 불명확한 정보 제공 등으로 소비자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입법조사처는 4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영국의 최신 소비자보호법을 분석하며, 국내 제도의 실효성 한계를 지적하고 관련 입법 과제를 제안했다.</p><p>  </p><p>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구독서비스는 사용자가 쉽게 해지할 수 없도록 설계된 인터페이스와 절차 등 이른바 ‘다크패턴’이 여전히 만연한 상태다.</p><p> </p><p>특히 구독 계약이 체결된 이후, 소비자는 관성적으로 서비스를 유지하거나 해지를 미루는 경향이 있어, 사업자들은 이를 수익 극대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p><p> </p><p>현행 '전자상거래법'상 다크패턴에 대한 규제는 일부 존재하지만, 시정 조치나 과태료 부과 수준에 그쳐 실질적 피해 구제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게 입법조사처의 지적이다.</p><p>  </p><p>보고서는 영국이 올해 제정한 '디지털 시장, 경쟁 및 소비자법(DMCCA 2024)'을 주요 사례로 들었다. 영국은 제4부 제2장에서 구독 계약 전반에 대한 명확한 규정을 마련해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p><p> </p><p>DMCCA는 ▲계약 체결 전 핵심 정보 표준화 ▲갱신 전 알림 통지 제도 ▲갱신 후 청약 철회 기간 보장 ▲간소화된 해지 절차 등을 포함하며, 위반 시 계약 조건 무효화와 민사적 구제수단까지 명문화했다. 입법조사처는 이를 “우리나라 제도 설계에 참고할 만한 체계적 모델”로 평가했다.</p><p>  </p><p>입법조사처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국내 법제 내 구독서비스 관련 명시적 규정이 사실상 부재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다음과 같은 4가지 입법 과제를 제안했다.</p><p> </p><p>첫째, ‘핵심 정보제공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계약 체결 전 소비자가 알아야 할 주요 정보의 범위와 제공 형식을 법적으로 표준화해, 이용자가 계약 내용을 명확히 인지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p><p> </p><p>둘째, ‘갱신 전 알림 통지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자동 갱신에 앞서 소비자에게 사전 안내를 의무화함으로써, 의도치 않은 비용 발생을 방지하고 계약 지속 여부를 스스로 판단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p><p> </p><p>셋째, ‘계약 갱신 후 청약 철회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 일정 기간 내에 소비자가 자유롭게 계약을 철회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함으로써, 실질적인 선택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설명이다.</p><p> </p><p>넷째, ‘민사상 구제수단’을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 현재는 시정 명령이나 과태료 등 행정제재에 그치고 있으나, 사업자가 법적 의무를 위반한 경우 계약 무효화 등 민사적 효과까지 명문화함으로써 규제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제언이다.</p><p>  </p><p>입법조사처는 “OTT를 포함한 구독 서비스는 향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소비자 보호를 위한 법제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11:16: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산업·IT]]></section_k>
	   <section2><![CDATA[산업·IT 일반]]></section2>
	   <author><![CDATA[유경석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45</guid>
     </item> 
	  <item>
       <title><![CDATA[비대면 진료 제도화 본격 논의…국회 토론회 마련]]></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4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height: 484px; width: 2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9/202509022827445.png" alt="본문이미지" width="405" height="572"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동아경제신문=김선아 기자]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디지털 기반 의료서비스의 제도화를 모색하기 위한 비대면 진료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p><p> </p><p>국회 K헬스케어·웰다잉 포럼(공동대표 송기헌·김성원 의원)은 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비대면 진료 활용 가능성 토론회’를 개최하고, 의료계·정부·산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비대면 진료의 제도적 기반과 정책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p><p> </p><p>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수요가 커지고 있는 비대면 진료에 대해, 국민 건강과 안전을 중심에 둔 입법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의료정책 논의를 이어가는 국회 내 초당적 정책 협의체로, 비대면 진료 제도화에 앞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p><p>  </p><p>현행 의료법은 의사의 ‘직접 진찰’을 원칙으로 규정하고 있어 비대면 진료는 원칙적으로 제한돼 있다. 그러나 초고령화, 만성질환자 증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현실 속에서 비대면 진료는 의료 사각지대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p><p> </p><p>송기헌 의원은 “비대면 진료는 의료 접근성과 환자 편의성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가 있지만, 제도적 미비로 인해 현장 적용에 어려움이 크다”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법제 방향을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날 토론회는 곽환희 변호사(법무법인 오른하늘)의 ‘비대면 진료 관련 법·제도·산업 분석’, 이준영 차의과대 교수의 ‘강원도 특구 실증 기반 정책 패키지’ 발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p><p> </p><p>서영준 연세대학교 의과학연구처장이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는 산업부, 복지부, 연구기관 등 총 7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p><p>  </p><p>이번 토론회는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테크노파크,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원주미래산업진흥원 등이 공동 주관해, 의료·산업·학계 협력 기반의 디지털 전환 정책 논의가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p><p> </p><p>K헬스케어·웰다잉 포럼은 향후 비대면 진료 제도화뿐 아니라, 웰다잉(존엄한 죽음) 정책, 의료기술의 지역 확산 등 다양한 보건의료 관련 입법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11:27: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김선아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44</guid>
     </item> 
	  <item>
       <title><![CDATA[분단 80년 맞아 '통일포럼’ 개최…&quot;한반도 새 질서 모색”]]></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4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height: 364px; width: 167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2/202502130221702.jpg" alt="본문이미지" width="247" height="35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김준형 국회의원실     ©</p></td></tr></tbody></table><p>[동아경제신문=김선아 기자] 한반도 분단 80년, 정전협정 체결 72년을 맞아 남북관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통일 포럼이 국회에서 열린다.</p><p> </p><p>‘냉전의 얼음 깨기 통일 포럼’이 오는 8일 오후 1시 30분,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국회 외교통일평화포럼(외평포럼)과 사단법인 유라시아 원이스트씨 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 어기구·이재강 의원실, 조국혁신당 강경숙·김준형 의원실이 함께 주관한다.</p><p>  </p><p>포럼은 ‘2025년 급변하는 세계질서 속 한반도의 미래’를 주제로, 정치·외교·교육·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통일 담론의 지평을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p><p> </p><p>개회식은 정진호 유라시아 원이스트씨 포럼 회장과 김준형 외평포럼 대표의원의 인사말로 시작되며,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p><p> </p><p>행사 본 프로그램은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 ‘강연과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p><p> </p><p>1세션에서는 김동기 변호사(법무법인 동서양재)가 미·중·러 국제정세와 북미관계 전망에 대해 강연하고, 김준형 의원(조국혁신당)이 토론자로 참여한다.</p><p> </p><p>2세션에서는 김누리 중앙대 교수가 한국 민주주의와 교육제도를 분석하며 한반도 통일의 철학적 비전을 제시하고, 이재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토론을 맡는다.</p><p> </p><p>3세션에서는 정진호 포스텍 교수가 ‘남북 철강공동체’ 구상(일명 청포도의 꿈)을 발표하며,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이에 대한 토론을 이어간다.</p><p> </p><p>각 세션 이후에는 강경숙 의원(조국혁신당)이 좌장을 맡아 종합 패널토의를 진행한다. ‘냉전 구도의 해빙’,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지속 가능한 교류·협력’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p><p> </p><p>주최 측은 “이번 포럼이 교착 상태에 빠진 남북관계의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고, 한반도의 미래를 준비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11:12: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국방·외교]]></section2>
	   <author><![CDATA[김선아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43</guid>
     </item> 
	  <item>
       <title><![CDATA[“AI, 두려움이 아닌 설렘으로… 시니어를 위한 새로운 평생교육 전략”]]></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4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8/2025083143422763.jpg" alt="본문이미지"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9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 중구 소재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컨퍼런스홀에서 신현섭 코덱스브리지 대표가 '평생교육 현장의 성인학습자와 고령층을 위한 AI활용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사진=대전평생교육사협회     ©동아경제신문</p></td></tr></tbody></table><p> </p><p>[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평생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의 장이 아닙니다. 인간이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해 삶의 질을 높이는 전환의 플랫폼이 되어야 합니다.”</p><p> </p><p>29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열린 2025년 제1차 대전평생교육 정책포럼. 두 번째 주제발표에 나선 신현섭 코덱스브리지 대표는 ‘평생교육 현장의 성인학습자와 고령층을 위한 AI 활용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특히 시니어 세대를 위한 AI 교육 방향을 집중적으로 짚었다. 그의 화두는 명확했다. AI는 낯선 기술이 아니라 삶의 도구가 되어야 하며, 평생교육사는 그 다리를 놓는 안내자여야 한다는 것이다.</p><p> </p><p><span class="bold">AI 시대, 새로운 위협 ‘AI 연령 차별’</p><p> </p><p>신현섭 대표는 먼저 AI가 가져올 부정적 측면 중 하나로 ‘AI Ageism(연령 차별)’을 꼽았다. 이는 인공지능 시스템이 편향된 학습 데이터나 알고리즘 설계 문제로 특정 연령층, 주로 고령층에게 불리하게 작동하는 현상을 말한다.</p><p> </p><p>실제로 노인의 얼굴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본인 인증이 실패하는 사례가 이미 스마트폰 앱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이 같은 문제는 의료, 고용·채용, 교통, 금융 서비스 등 사회 전반에서 나타날 수 있다”며 “기술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기 위해서라도 평생교육은 디지털 포용을 필수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신현섭 대표는 AI 활용 역량을 익히지 못했을 때 발생하는 불이익이 오히려 훨씬 크다고 지적했다. “AI를 쓸 줄 알아서 얻는 이익보다 쓰지 못해서 겪는 손해가 더 큰 시대”라는 것이다. 따라서 평생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수가 아니라, AI와 공존하기 위한 마인드셋의 전환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p><p> </p><p><span class="bold">“디지털 포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p><p> </p><p>특히 리스킬링(Reskilling)과 업스킬링(Upskilling)을 통해 성인과 시니어가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직업적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제안했다. 실제 설문조사에서 시니어가 AI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이용 방법이 어려워서’라는 답변이 46.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는 “이런 현실을 고려할 때,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꿔주는 교육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 </p><p>신 대표가 제시한 시니어 AI 교육의 핵심은 ‘심리적 장벽 허물기’였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두려움은 학습 의욕을 꺾는 가장 큰 장애물이라는 것이다. 그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세 가지 전략을 소개했다.</p><p> </p><p>첫째, 체험 중심 접근이다. “일단 만져보게 하라”는 것이다. 학습은 일상 속 필요와 직접 연결될 때 동기가 강력해진다. 둘째, 일대일 맞춤형 지원이다. 그는 “‘괜찮아요, 옆에 있어요’라는 방식의 개별 속도 맞춤 지원이 소외감을 줄이고 참여도를 높인다”고 설명했다. 셋째, 동년배 학습이다. “나도 하니 당신도 할 수 있다”는 경험 공유가 협동 분위기를 만들고, 시니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준다는 것이다.</p><p> </p><p><span class="bold">시니어 AI 교육, ‘심리적 안전지대’부터</p><p> </p><p>신현섭 대표는 교육의 본질을 다시 한 번 짚었다. AI 교육은 기능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의 삶과 연결된 가치를 제시해야 한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학습자는 먼저 ‘나의 필요’를 명확히 해야 한다.</p><p> </p><p>그는 “AI는 만능이 아니며, 환각(hallucination)처럼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결국 좋은 질문이 좋은 결과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다시 말해 학습자가 잘 알고 목표를 명확히 세운 분야일수록 AI는 정교하고 가치 있는 답을 제공한다는 것이다.</p><p> </p><p>“AI 시대의 주체는 언제나 인간입니다. 평생교육의 과제는 기술을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마인드셋의 전환을 돕는 것입니다.”</p>]]></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22:47: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유경석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42</guid>
     </item> 
	  <item>
       <title><![CDATA[“AI는 평생교육사를 대체하지 않는다, 역할을 확장할 뿐”]]></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4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8/2025083019395080.jpg" alt="본문이미지"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9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 중구 소재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컨퍼런스홀에서 최동연 건양사이버대학교 교육혁신처장이 'AI시대, 평생교육사의 새로운 역할과 가능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사진=대전평생교육사협회     ©동아경제신문</p></td></tr></tbody></table><p> </p><p>[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AI는 평생교육사를 대체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의 역할을 확장시킬 뿐이다.”</p><p> </p><p>29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5년 제1차 대전평생교육 정책포럼. 첫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최동연 건양사이버대학교 교육혁신처장은 ‘AI시대, 평생교육사의 새로운 역할과 가능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 같은 메시지를 던졌다. 그의 발언은 단순한 기술 담론을 넘어, 앞으로 평생교육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체적으로 짚어냈다.</p><p> </p><p><span class="bold">AI 시대, 평생교육사의 ‘확장된 역할’</p><p> </p><p>최동연 교수는 AI 시대에 평생교육사가 맡아야 할 핵심 역할을 크게 네 가지로 정의했다. AI 콘텐츠 디자이너, 데이터 기반 학습 설계자, 디지털 리터러시 코치, AI 도구 큐레이터 및 가이드가 그것이다. 이는 직무의 단순한 확장이 아니라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한다.</p><p> </p><p>그는 평생교육사가 더 이상 강의실에만 머무르는 존재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학습자의 여정을 설계하고, AI 기반 도구를 활용한 실천적 학습을 지원하며, 특히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기획하는 역할이 요구된다는 것이다.</p><p> </p><p>최동연 교수는 현재 한국 사회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가운데, 평생학습의 필요성은 커지고 있지만 학습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디지털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지만, 디지털 시민은 준비되지 않았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p><p> </p><p><span class="bold">디지털 격차 심화, 평생교육사의 책무</p><p> </p><p>AI는 개인화 학습과 AI 튜터, 메타버스·혼합현실 기반의 학습 콘텐츠 등 혁신적인 교육환경을 열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디지털 역량의 양극화와 시니어·성인 학습자의 다양한 학습 욕구는 새로운 교육 불평등을 낳고 있다. 최 교수는 “이 공백을 메우는 존재가 바로 평생교육사”라고 강조했다.</p><p> </p><p>그렇다고 해서 현실이 마냥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그는 현재 평생교육사가 직면한 한계를 세 가지로 꼽았다. 첫째, AI와 디지털 기술을 수용하는 능력이 제한적이라는 점. 둘째, 교육 현장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와 연수 기회가 부족하다는 점. 셋째, 학습자의 다양성에 맞춤 대응하지 못한다는 점이다.</p><p> </p><p>이러한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평생교육사가 AI 시대에 설 자리는 점점 줄어들 수밖에 없다. 따라서 평생교육사의 역량 강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p><p> </p><p><span class="bold">“AI는 준비된 사람만 돕는다”</p><p> </p><p>최 교수는 대안으로 ‘실천적 전략’을 제시했다. 평생교육사가 AI 도구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직접 설계하고, 학습자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AI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시니어 세대를 위한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기획해야 한다는 것이다. </p><p> </p><p>또한 이러한 프로그램은 단순한 실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장 적용이 가능한 전략으로 구체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그는 강연을 마무리하며 “AI 시대의 평생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조건”이라고 못 박았다. 기술과 사람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것이야말로 평생교육사의 진정한 책무라는 의미다. 이어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p><p> </p><p>“교육의 중심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AI는 준비된 사람만 돕습니다. 평생교육사는 바로 그 준비를 도와주는 사람입니다.”</p>]]></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22:37: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유경석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41</guid>
     </item> 
	  <item>
       <title><![CDATA[&quot;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꾸는 시니어 AI교육 전략&quot;]]></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4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8/202508314342276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9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 중구 소재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컨퍼런스홀에서 신현섭 코덱스브리지 대표가 '평생교육 현장의 성인학습자와 고령층을 위한 AI활용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사진=대전평생교육사협회</p></td></tr></tbody></table><p><br /><br /></p>]]></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22:27: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유경석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40</guid>
     </item> 
	  <item>
       <title><![CDATA['AI시대 평생교육' 대전평생교육 정책포럼 29일 개최]]></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3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8/2025083022002374.jpg" alt="본문이미지"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9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 중구 소재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컨퍼런스홀에서 'AI시대 평생교육의 발전방향(평생교육사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2025년 제1차 대전평생교육 정책포럼에서 참석자들이 최동연 건양사이버대학교 교육혁신처장의 'AI시대, 평생교육사의 새로운 역할과 가능성'을 주제로 한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대전평생교육사협회     ©동아경제신문</p></td></tr></tbody></table><p> </p><p>[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인공지능(AI)과 사회 각 분야가 융합된 초연계사회에서 필요한 융합인력의 해답은 평생교육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생성형 AI 시대에는 평생교육이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핵심적인 전략이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 평생교육사는 단순한 교육 제공자가 아니라 기술과 인간 사이의 간극을 해소하는 디지털 중재자가 돼야 한다는 조언이다. </p><p> </p><p>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최선희)과 대전평생교육사협회(회장 박명신)는 29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 중구 소재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컨퍼런스홀에서 'AI시대 평생교육의 발전방향(평생교육사의 역할)'을 주제로 2025년 제1차 대전평생교육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8/2025083022449884.jpg" alt="본문이미지"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9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 중구 소재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컨퍼런스홀에서 'AI시대 평생교육의 발전방향(평생교육사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2025년 제1차 대전평생교육 정책포럼에서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대전평생교육사협회     ©동아경제신문</p></td></tr></tbody></table><p> </p><p>대전지역 평생교육사 등 8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정책포럼은 디지털전환의 시대에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노동시장의 변화, 디지털 격차의 심화 등 변화에 대응한 평생교육의 방향과 평생교육사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p><p> </p><p>박명신 대전평생교육사협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AI시대는 교육분야, 특히 평생교육분야에서 엄청난 변화와 도전,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다만, AI는 평생교육사를 대체하지 않으며, 평생교육사의 역할을 확장시키는 도구일 뿐 교육의 중심은 사람"이라고 강조했다.</p><p> </p><p>이날 최동연 건양사이버대학교 교육혁신처장과 신현섭 코덱스브리지 대표는 'AI시대, 평생교육사의 새로운 역할과 가능성', '평생교육 현장의 성인학습자와 고령층을 위한 AI활용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8/2025083019395080.jpg" alt="본문이미지"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9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 중구 소재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컨퍼런스홀에서 최동연 건양사이버대학교 교육혁신처장이 'AI시대, 평생교육사의 새로운 역할과 가능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사진=대전평생교육사협회     ©동아경제신문</p></td></tr></tbody></table><p> </p><p>최동연 건양사이버대 교육혁신처장은 "AI는 개인화 학습, AI튜터의 등장, 메타버스, XR(혼합현실) 기반 콘텐츠 확산 등 교육환경의 변화는 물론 디지털 역량의 양극화와 시니어를 비롯한 성인학습자의 니즈를 다양화하는 등 학습자 특성의 변화를 촉발하고 있다"면서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증가하는 만큼 AI격차, 학습격차는 심화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p><p> </p><p>이어 최동연 교육혁신처장은 "AI시대에서 평생교육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조건인 만큼 평생교육사는 기술과 사람 사이의 공백을 메우는 존재가 돼야 한다"면서 "교육의 중심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에 AI는 평생교육사의 역할을 확장시킬 뿐"이라고 강조했다.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8/2025083143422763.jpg" alt="본문이미지"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9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 중구 소재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컨퍼런스홀에서 신현섭 코덱스브리지 대표가 '평생교육 현장의 성인학습자와 고령층을 위한 AI활용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사진=대전평생교육사협회     ©동아경제신문</p></td></tr></tbody></table><p> </p><p>신현섭 코덱스브리지 대표는 "평생교육 현장의 성인학습자와 고령층은 AI연령차별, 즉 Ageism은 새로운 위협이 되고 있다"고 우려하고 "AI를 쓸 줄 알아서 얻는 이익보다 쓰지 못해서 겪는 손해가 큰 시대인 만큼 디지털 포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p><p> </p><p>이어 신현섭 대표는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직업을 전환하는 리스킬링과 업스킬링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꾸는 시니어 AI교육 전략이 필요하고, 그 첫걸음은 기술전수가 아닌 심리적 안전지대를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p><p> </p><p>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이 진행됐다. 박명신 대전평생교육사협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권정숙 청운대학교 교수, 선용인 건양사이버대학교 교수, 장인식 우송정보대학 교수, 조미경 리더스교육평가원 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8/202508302051161.jpg" alt="본문이미지"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9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 중구 소재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컨퍼런스홀에서 'AI시대 평생교육의 발전방향(평생교육사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2025년 제1차 대전평생교육 정책포럼에서 토론 좌장을 맡은 박명신 대전평생교육사협회 회장(사진 가운데)이 토론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 사진=대전평생교육사협회    ©동아경제신문</p></td></tr></tbody></table><p> </p><p>권정숙 청운대 교수는 "AI시대의 평생교육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급속한 과학기술의 변화가 인간들 사이의 디지털 격차를 통한 교육의 불평등 심화"라며 "AI기술의 장점을 활용해 모두에게 평등한 교육권이 보장될 수 있을 때 모두를 위한 교육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p><p> </p><p>선용인 건양사이버대 교수는 "아무리 AI가 발전해도 그 AI를 만든 주체와 사용자는 사람"이라며 "각 전문분야의 평생교육에 AI를 접목하는 동시에 이를 바탕으로 한 자기주도적 평생교육 방안과 함께, 학습(Education)에서 배움(Erudition)으로 인식변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p><p> </p><p>장인식 우송정보대학 교수는 "평생교육에서 AI기반 학습도구에 대한 활용 가인드 라인과 정보취약계층 대상 AI기반 학습을 위한 지원제도가 마련돼야 한다"면서 "평생교육사 중심의 교육과정을 반영한 평생학습생태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p><p> </p><p>조미경 리더스교육평가원 원장은 "산업과 학습구조에서 빠르게 디지털로 이동하는 가운데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는 여전히 가장 크다"면서 "해결의 실마리는 의미 중심의 학습으로, AI를 기반으로 쓰는 자서전과 같은 모델로 삶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동기와 지속성을 높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22:27: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유경석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39</guid>
     </item> 
	  <item>
       <title><![CDATA[2025년 제1차 대전평생교육 정책포럼 29일 개최]]></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3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8/202508302244988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9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 중구 소재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컨퍼런스홀에서 'AI시대 평생교육의 발전방향(평생교육사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2025년 제1차 대전평생교육 정책포럼에서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대전평생교육사협회</p></td></tr></tbody></table><p><br /><br /></p>]]></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22:22: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유경석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38</guid>
     </item> 
	  <item>
       <title><![CDATA[&quot;AI는 도구일 뿐&quot;]]></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3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8/202508302200237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9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 중구 소재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컨퍼런스홀에서 'AI시대 평생교육의 발전방향(평생교육사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2025년 제1차 대전평생교육 정책포럼에서 참석자들이 최동연 건양사이버대학교 교육혁신처장의 'AI시대, 평생교육사의 새로운 역할과 가능성'에 대한 주제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 사진=대전평생교육사협회</p></td></tr></tbody></table><p><br /><br /></p>]]></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22:21: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유경석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37</guid>
     </item> 
	  <item>
       <title><![CDATA[&quot;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quot;]]></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3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8/20250830205116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9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 중구 소재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컨퍼런스홀에서 'AI시대 평생교육의 발전방향(평생교육사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2025년 제1차 대전평생교육 정책포럼에서 토론 좌장을 맡은 박명신 대전평생교육사협회 회장(사진 가운데)이 토론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 사진=대전평생교육사협회</p></td></tr></tbody></table><p><br /><br /></p>]]></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22:19: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유경석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36</guid>
     </item> 
	  <item>
       <title><![CDATA[&quot;AI는 준비된 사람만 돕는다&quot;]]></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3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8/202508301939508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9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 중구 소재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컨퍼런스홀에서 최동연 건양사이버대학교 교육혁신처장이 'AI시대, 평생교육사의 새로운 역할과 가능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사진=대전평생교육사협회</p></td></tr></tbody></table><p><br /><br /></p>]]></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22:17: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일반]]></section2>
	   <author><![CDATA[유경석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35</guid>
     </item> 
	  <item>
       <title><![CDATA[내수면 가두리양식 보상 대상 확대…법 사각지대 해소]]></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3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3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1/2025011416304206.jpg" alt="본문이미지" width="3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송기헌 국회의원실     ©</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면허 연장허가 못받은 <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어업인도 보상 대상에</p><p> </p><p>[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수십 년간 손실 보상 대상에서 제외됐던 내수면 가두리양식 어업인들이 드디어 법적 구제를 받을 수 있게 됐다.</p><p> </p><p>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강원 원주을·3선)이 대표 발의한 '내수면 가두리양식어업 면허기간 연장불허에 따른 손실보상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보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어업인들의 피해를 바로잡기 위한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p><p> </p><p>기존 법령은 1989년 정부의 ‘맑은 물 공급정책’에 따라 가두리양식업을 강제로 폐업한 어업인에 대한 보상만을 규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시행 당시 환경처 고시나 국무총리 지시만을 기준으로 보상 대상이 제한돼, 같은 시기 환경청장 지시공문에 따라 면허 연장이 불허된 어업인들은 법적 보상 대상에서 제외됐다.</p><p> </p><p>이번 개정안은 환경청장의 지시로 인해 면허 연장을 받지 못한 어업인들도 보상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수십 년간 손실보상 심의조차 받지 못했던 일부 어업인들의 권리 회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p><p> </p><p>송기헌 의원은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한 어업인들에게 드디어 피해 구제의 길이 열렸다”며 “앞으로도 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 권익 보호를 위한 입법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15:04: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산업·IT]]></section_k>
	   <section2><![CDATA[산업·IT 일반]]></section2>
	   <author><![CDATA[유경석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34</guid>
     </item> 
	  <item>
       <title><![CDATA[창원 제2국가산단 내달 재심의 통과 촉구…&quot;폐광산 배제 보완안 마련&quot;]]></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3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8/2025082854278907.jpg" alt="본문이미지"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허성무 의원 예결위 질의 모습. /사진=허성무 국회의원실    </p></td></tr></tbody></table><p> </p><p>[동아경제신문=김선아 기자] 경남 창원에 조성 중인 제2국가산업단지의 9월 재심의 통과를 위해 국회와 정부가 본격적인 협의에 돌입했다.</p><p> </p><p>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창원 성산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27일 열린 예산결산특위 경제부처 질의에서 창원 제2국가산단의 중도위 재심의와 관련해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p><p> </p><p>창원 제2국가산단은 방위산업, 원자력 등 첨단 제조업 중심의 국가 전략산업 거점으로 계획된 대규모 사업이다. 그러나 지난 2월, 예정 부지에서 일제강점기 폐광산이 발견되면서 중앙도시계획위원회(중도위) 심의가 보류된 바 있다.</p><p> </p><p>창원시와 경남도는 이후 폐광산 부지를 제외하는 제척 보완안을 마련하고, 오는 9월 재심의를 준비 중이다.</p><p> </p><p>허 의원은 “폐광산 제척안이 마련된 만큼, 9월 중도위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국토부가 책임 있게 뒷받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폐광산 문제는 보완안으로 해결 중이며, 재심의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p><p> </p><p>허 의원은 이어, 폐광산 제척에 따라 산단 면적이 줄어드는 것에 대해 산업 수요 충족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향후 여건 변화에 따른 면적 확대 가능성도 질의했다.</p><p> </p><p>김 장관은 “기업 수요 증가나 환경 규제 완화 등 조건 변화가 있을 경우, 산업단지 계획 변경을 통해 면적 추가 확대도 가능하다”며 제도적 유연성을 인정했다.</p><p> </p><p>허성무 의원은 “창원 제2국가산단은 단순한 지역 개발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를 결정할 국가 전략 프로젝트”라며 “국토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재심의 통과를 이끌고, 필요 시 면적 확대까지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14:53: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산업·IT]]></section_k>
	   <section2><![CDATA[산업·IT 일반]]></section2>
	   <author><![CDATA[김선아 기자]]></author>
	   <guid>http://www.daenews.co.kr/24633</guid>
     </item> 
	  <item>
       <title><![CDATA['피지컬 AI'사업 본격 시동…전북·경남에 2조 투입]]></title>
       <link >http://www.daenews.co.kr/2463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daenews.co.kr/imgdata/daenews_co_kr/202508/2025082842157042.jpg" alt="본문이미지"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AI G3 강국 신기술 전략 조찬포럼’에서 참석자들이 피지컬 AI 실증사업과 국가 AI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정동영·최형두 의원 공동주최로 열렸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피지컬 AI의 산업 적용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 등을 모색했다. /사진=정동영 국회의원실    </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美제조사 88% 노동력 부족…해답은 피지컬 AI</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 한국, 제조기술·경험 풍부 세계적 경쟁력 갖춰"</p><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 민간·학계·정부 대규모 연합해 실증거점 조성</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 서울대, 로봇 실증센터 유치…정확도 90% 목표</p><p> </p><p>[동아경제신문=김선아 기자] 정부가 ‘피지컬 AI’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북과 경남에 각각 1조 원씩 총 2조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예비타당성조사(예타)도 면제됐다.</p><p data-start="214" data-end="296"> </p><p data-start="298" data-end="463">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전주시병)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AI G3 강국을 위한 신기술 전략 조찬포럼’에서 “지난 18일 국무회의에서 피지컬 AI 실증거점 조성사업의 예타 면제가 의결됐다”며 “한국의 제조 기술과 피지컬 AI가 결합하면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p data-start="298" data-end="463"> </p><h3 data-start="465" data-end="486"><span style="font-size: 16px; font-weight: normal;">‘피지컬 AI’는 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한 뒤, AI가 분석·판단해 실제 행위로 이어지게 하는 기술이다. 백종윤 네이버랩스 이사는 “피지컬 AI는 데이터-클라우드-서비스로 이어지는 3단계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2D 이미지를 단 한 장으로 3D로 변환하는 AI 도구 ‘더스터(DUSt3R)’를 통해 디지털 트윈 구현의 가능성을 소개했다.</h3><p data-start="488" data-end="693"> </p><p data-start="695" data-end="807">이상규 구글클라우드코리아 매니저는 “피지컬 AI는 국내 제조업의 지속적 문제인 노동력 부족과 품질 저하를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이라며, “표준화된 플랫폼과 확장 가능한 기술 개발이 시급하다”고 말했다.</p><p data-start="695" data-end="807"> </p><p data-start="809" data-end="924">실제로 미국 제조업계는 최근 5년간 노동력 부족과 품질 문제로 670억 원 규모의 리콜 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헥사곤 ETQ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중대형 제조업체의 88%가 인력난을 겪고 있다.</p><h3 data-start="926" data-end="957"> </h3><p data-start="959" data-end="1116">서울대학교도 피지컬 AI 사업에 뛰어든다. 김영오 서울대 공대 학장은 “로봇 실증센터를 통해 가상 데이터와 실제 데이터를 통합하고, 정확도를 90%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며 “피지컬 AI는 단순 기술이 아니라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 문제까지 포괄하는 고난도 영역”이라고 밝혔다.</p><p data-start="959" data-end="1116"> </p><p data-start="1118" data-end="1202">김 학장은 “로봇이 칼로 과일을 깎고, 공을 던지는 정밀한 작업을 수행하려면 데이터의 정확성과 촉감·강도 정보까지도 정밀히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data-start="1118" data-end="1202"> </p><p data-start="1229" data-end="1414">이번 전북·경남 피지컬 AI 실증거점 조성사업에는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유플러스, 두산로보틱스 등 주요 기업뿐 아니라 서울대, KAIST, 성균관대 등 학계, ETRI, KETI 등 연구기관이 대거 참여한다. 주요 추진 과제는 ▲핵심기술 개발 ▲AI기술검증센터 구축 ▲AI 컴퓨팅센터 구축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이다.</p><p data-start="1229" data-end="1414"> </p><p data-start="1416" data-end="1517">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이성윤, 민형배, 정진욱, 강경숙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은 “국회 차원에서도 피지컬 AI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입을 모았다.</p><p data-start="1416" data-end="1517"> </p><p data-start="1519" data-end="1645">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송상훈 실장은 “이번 달 광주, 대구, 전북, 경남 4개 지역의 AI 사업이 예타 면제를 받았다”며 “다음 달 출범 예정인 국가AI전략위원회를 통해 부처 간 이행 점검과 조정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p><p data-start="1519" data-end="1645"> </p><p data-start="1647" data-end="1745">조용로 나인이즈 대표는 “공장에서 실제로 볼트를 돌려본 사람이 AI를 만들어야 한다”며 “현장의 경험이 데이터가 되어야 피지컬 AI가 산업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14: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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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산업·IT]]></section_k>
	   <section2><![CDATA[산업·IT 일반]]></section2>
	   <author><![CDATA[김선아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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