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3년간 70여개사 도와”‘시장개척단’ 통해 해외판로 개척…글로벌 상생플랫폼 구축 나서
[동아경제신문=김선아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자체 운영 중인 ‘시장개척단’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3년간 약 70여 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4일, 서울에서 열린 성과 공유 워크숍을 통해 중소기업 14개사 및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시장개척단’은 중소기업들이 해외에서 겪는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지 검증된 파트너와의 연계를 통해 수출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이다.
회사 관계자는 “시장개척단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자력으로 개척하기 어려운 해외 시장에 보다 효과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개방해 동반 성장의 기반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수출 확대 플랫폼을 지속 운영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및 무역협회 등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안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동아경제신문 & da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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