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영 커피1011 대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새로운 도약…제2 성심당 될 것"대전 유망 소상공인 지원사업 최종 선정
커피1011은 윤리적 소비와 독창적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역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Q : 커피1011 로스팅컴퍼니가 대전 유망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소감은 어떠신가요?
A : 이번 선정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합니다. 저희 커피1011은 1인 소상공인으로 작게 시작했지만, 지금은 로컬을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경험을 통해 다른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사례가 되고 싶습니다.
저희의 성공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Q : 커피1011의 브랜드 철학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A : 저희는 산지 직거래와 공정무역을 기반으로 윤리적 소비와 지속 가능성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매년 해외 산지를 직접 방문해 원두를 엄선하며,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지속 가능한 가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철학은 저희의 모든 제품에 담겨 있으며, 특히 ‘대덕심 라떼’와 ‘꿈돌이 드립백’은 지역 정체성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Q :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어떤 혜택을 기대하고 계신가요?
A : 선정된 기업에게는 컨설팅, 상품 개발, 특허 인증 및 상표 등록, 국내외 박람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저희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Q : 커피1011의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요?
A :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특히, 오는 11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연계 행사와 KOTRA가 주최하는 해외 박람회 ‘서울푸드 인 방콕’에 참가하여 저희 브랜드 가치를 해외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Q : 마지막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A : 소상공인으로서의 길은 결코 쉽지 않지만, 저희의 경험을 통해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랍니다. 저희 커피1011도 그 길에 함께 하겠습니다.
한편, 커피1011 로스팅 컴퍼니(대표 김은영)는 2014년 1인 소상공인으로 출발, 확장을 거듭해 2021년 대전시 유성구 신성동에 현재의 사옥을 마련했다. 산지 직거래와 공정무역을 기반으로 윤리적 소비와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며, 매해 산지를 직접 방문해 새로운 커피를 선별해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국제공인 커피감정사이자 국제바리스타자격증 감독관인 대표가 교육장을 함께 운영하면서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올바른 커피 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공연, 전시회, 북콘서트 등을 통해 문화 예술로도 지역민과 소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동아경제신문 & da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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