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없인 산업도 없다…국회서 무탄소 에너지 전략 토론회전력수급·에너지안보·기업 부담 해법 집중 논의
원자력·무탄소 전원 확대 등 중장기 정책 방향 점검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에너지 전환 정책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무탄소 에너지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 토론회가 국회에서 개최된다.
15일 국회 의원실 행사 계획에 따르면, 오는 1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환경과 기업을 살리는 중장기 무탄소 에너지 전략’ 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탄소중립 정책 추진 과정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에너지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된다. 행사는 국민의힘 우재준 국회의원과 김소희 국회의원, 자유기업원, 한국환경정책협의회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는 조성봉 숭실대학교 초빙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발제는 김형건 강원대학교 경제·정보통계학부 교수가 맡아 무탄소 에너지 정책과 관련한 경제적·산업적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이종호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객원교수가 중장기 에너지 전환 전략과 관련한 주제를 발표한다.
토론에는 고범규 서울대학교 원자력정책센터 연구위원, 박상덕 전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장, 김범철 강원대학교 환경융합학부 명예교수가 참여한다. 토론자들은 에너지 안보와 전력 수급, 탄소중립 정책,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무탄소 에너지 확대 방안과 에너지 정책의 중장기 방향, 산업계 영향 및 전력 공급 체계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환경과 기업을 살리는 중장기 무탄소 에너지 전략’ 토론회는 국민의힘 우재준·김소희 국회의원과 자유기업원, 한국환경정책협의회가 공동 주최한다.
유경석 기자(kangsan0691@naver.com) <저작권자 ⓒ 동아경제신문 & da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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