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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030은 보수를 선택했나…국회서 청년 정치 지형 진단

24일 토론회 개최… 청년층 보수화 배경·국민의힘의 미래 전략·정책 과제 집중 논의

유경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7/20 [22:21]

왜 2030은 보수를 선택했나…국회서 청년 정치 지형 진단

24일 토론회 개최… 청년층 보수화 배경·국민의힘의 미래 전략·정책 과제 집중 논의

유경석 기자 | 입력 : 2026/07/20 [22:21]

▲ 오는 24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이소희, 이양수, 김용태, 김재섭, 박충권, 우재준, 조지연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왜 2030은 보수를 선택했는가?’ 토론회가 열린다. / 자료=국민의힘 국회의원실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국회서 왜 2030은 보수를 선택했는가 토론회 열린다

 

청년 세대의 정치적 성향 변화와 보수 정당의 지지 기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2030 세대의 선택 배경을 진단하고 국민의힘이 나아가야 할 입법적 가이드라인을 정립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20일 국회 행사 계획에 따르면, 오는 24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왜 2030은 보수를 선택했는가?’를 대주제로 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청년 세대의 정치 참여와 보수화 현상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세대 간 인식 차이 등 다부처 조율 과제를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제1발제는 김석호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보수는 청년의 마음을 얻었는가, 잠시 빌렸는가?’를, 제2발제는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이 ‘영포티 운동권에 분노하는 2030 여론’을, 제3발제는 이소희 국회의원이 ‘청년 보수화는 국민의힘의 자산인가 과제인가’를 주제로 정책 가이드라인 조율안을 제안한다. 

 

이어 허지훈 경북도의원, 유재 숭실대학교 조교수, 유석영 전 충청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 황승환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 김인규 서울특별시 정무비서관, 이은지 CBS 노컷뉴스 기자가 토론에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청년 세대 관련 가이드라인 조율안,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정책 및 소통 대책, 학계 및 청년층이 제기하는 정당의 정합성 확보 과제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하며 제도 안착을 위한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왜 2030은 보수를 선택했는가?’ 토론회는 국민의힘 이소희, 이양수, 김용태, 김재섭, 박충권, 우재준, 조지연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다.

 

유경석 기자(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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