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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AI 전환 속도 낸다…'AI 네이티브 팩토리' 구축방안 모색

국회 정책토론서 AX 양극화 해소·현장 확산 전략 논의

유경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7/22 [20:54]

제조 AI 전환 속도 낸다…'AI 네이티브 팩토리' 구축방안 모색

국회 정책토론서 AX 양극화 해소·현장 확산 전략 논의

유경석 기자 | 입력 : 2026/07/22 [20:54]

▲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최형두 국회의원 공동 주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후원으로 ‘제조 AI 전환과 현장 확산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 자료=김원이·최형두 국회의원실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국회서 '제조 AI 전환과 현장 확산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제조업 분야의 인공지능(AI) 전환 가속화와 현장 확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제조 AX 양극화 문제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AI Native Factory 구축을 위한 입법적 가이드라인을 정립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22일 국회 행사 계획에 따르면, 오는 23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제조 AI 전환과 현장 확산을 위한 정책토론회: 제조 AX 양극화 해소와 AI Native Factory 확산 전략’을 대주제로 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제조업 인공지능 정책 기조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 격차와 다부처 조율 과제를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고영명 포항공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윤종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제조AI연구센터장이 ‘제조 AI 전환의 현황과 AX 양극화 해소 정책 과제’를, 윤병동 원프레딕트 대표·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기 ‘제조 AX 양극화를 넘어 AI Native Factory로: 현장 확산을 위한 제조 AI 운영체계 전략’을 맡아 각각 정책 가이드라인 조율안을 제안한다. 

 

이어 토론에는 권순목 산업통상부 산업인공지능정책과 과장, 이주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과 과장, 정수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역AX본부 본부장, 전유덕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산업혁신 부원장, 고광본 서울경제 부국장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제조 AI 전환 관련 가이드라인 조율안, 주최 의원들이 요구하는 현장 지원 대책, 학계 및 정부가 제기하는 실행 정합성 확보 과제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한편 ‘제조 AI 전환과 현장 확산을 위한 정책토론회’는 김원이·최형두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후원한다.

 

유경석 기자(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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