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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미래 모빌리티 메카 비전 선포…국회서 '모빌리티 이음' 포럼 출범

AI·자율주행·에너지 전환 융합 전략 논의…충남형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모색

유경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7/23 [11:59]

충남 미래 모빌리티 메카 비전 선포…국회서 '모빌리티 이음' 포럼 출범

AI·자율주행·에너지 전환 융합 전략 논의…충남형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모색

유경석 기자 | 입력 : 2026/07/23 [11:59]

▲ 오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모빌리티 이음(IEUM) 2026 포럼’ 준비위원회 공동주최,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차세대통신 사업단 공동주관, 충청남도·천안시·아산시 후원으로 ‘충남형 미래 모빌리티 메카 조성: 모빌리티 이음(IEUM) 2026 포럼 발족식 및 비전 선포식’이 열린다. / 자료=모빌리티 이음 2026 포럼 준비위원회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국회서 충남형 미래 모빌리티 메카 조성을 위한 모빌리티 이음 2026 포럼 발족식 및 비전 선포식이 열린다

 

충남형 미래 모빌리티 메카 조성을 위한 비전을 선포하고 미래 모빌리티와 에너지 전환의 융합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AI 및 데이터 기반의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과제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정립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23일 국회 행사 계획에 따르면, 오는 30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충남형 미래 모빌리티 메카 조성: 모빌리티 이음(IEUM) 2026 포럼 발족식 및 비전 선포식’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미래 모빌리티 및 에너지 전환 정책 기조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한계와 다부처 조율 과제를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김경석 공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박준석 국민대학교 교수가 ‘K-미래 모빌리티와 에너지 대전환의 융합’을, 이용헌 KG모빌리티 전무가 ‘AI-데이터 기반의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맡아 각각 정책 가이드라인 조율안을 제안한다. 

 

이어 토론에는 정광복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단장, 김원철 충남연구원 연구위원, 이혁기 한국자동차연구원 본부장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미래 모빌리티 메카 조성 관련 가이드라인 조율안, 주최 측이 요구하는 인프라 대책, 학계 및 업계가 제기하는 실행 정합성 확보 과제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한편 ‘모빌리티 이음(IEUM) 2026 포럼 발족식 및 비전 선포식’은 ‘모빌리티 이음(IEUM) 2026 포럼’ 준비위원회(공동위원장: 국회의원 복기왕·문진석·이정문·이재관·전은수, 충청남도지사 박수현, 아산시장 오세현, 천안시장 장기수)가 주최하고,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과 차세대통신 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며, 충청남도·천안시·아산시가 후원한다.

 

유경석 기자(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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