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바일게임협회, 앤더스 인터랙티브와 업무협약'2026 인디크래프트' 후원 확대…글로벌 PR·마케팅·스팀 입점 지원
인디게임 IP 자산화와 글로벌 진출 조력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 앤더스 인터랙티브가 국내 중소 인디게임 산업 발전과 '2026 인디크래프트'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8일 지디넷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지난 27일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앤더스 인터랙티브와 상호 업무협약을 맺고 인디크래프트 현물 후원을 협의했다.
지디넷코리아 보도를 종합하면, 앤더스 인터랙티브는 개발사의 IP 주권을 보장하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개발사 친화형 게임 기업으로 인디케이터, NDUS 오리지널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성남시 주최 및 성남산업진흥원·한국모바일게임협회 공동 주관의 '2026 인디크래프트' 국내 부문 TOP 3 개발사를 대상으로 최대 3000만 원 상당의 컨설팅을 제공해야 함을 시사한다.
아울러 중소 개발사의 개발 및 운영 부담을 줄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업 사업이 전개될 예정이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은 “개발사들이 어려워하는 마케팅, 펀딩, 투자 유치 등을 위한 새로운 사업 플랫폼인 인디케이터와 협업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TOP 개발사들이 좋은 혜택을 경험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 콘텐츠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동아경제신문 & da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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