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업화진흥협회·오케이미디어그룹, 기술사업화 지원 업무협약기술이전·사업화 컨설팅·전문인력 양성 홍보 협력
창립 18주년 맞아 미디어 플랫폼 결합 기술사업화 지원 체계 구축 박일순 회장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지원 체계 확대"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사단법인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회장 박일순)가 오케이미디어그룹(대표 최용국)과 손잡고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및 전문인력 양성 지원에 적극 나선다.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는 지난 1일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 회의실에서 오케이미디어그룹과 ‘기술사업화 교육 및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케이미디어그룹 최용국 대표이사와 협회 한상언 사무처장, 고정연 연구소장을 비롯해 평가위원 10여 명이 참석해 양 기관의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창립 18주년을 맞이한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디어 플랫폼 역량을 갖춘 오케이미디어그룹과 함께 기술사업화 생태계 저변을 확대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기술사업화를 위한 기술이전·사업화 컨설팅 및 멘토링 △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교육 캠페인 활성화 및 홍보 △기술사업화 관련 워크숍, 세미나, 심포지엄 공동 개최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충남대학교 신약전문대학원·기술실용화융합대학원 김천규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새로운 가치평가 모델인 ‘mrNPV 모형’에 대한 전문인력 교육도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박일순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뒷받침할 전문인력을 함께 키워내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기술사업화 지원 체계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는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을 비롯해 미래내일일경험, 공동안전관리자 지원, 산업전문인력 AI 역량 강화 지원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며 중소기업 성장과 취·창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동아경제신문 & da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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