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확산속 안전보건 경영 전환 방향 논의 제도 보완·현장 중심 산업안전 생태계 모색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국회서 산업안전 패러다임 전환과 안전보건공시제 시대의 개막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ESG 경영 확산에 따른 산업안전의 패러다임 전환을 점검하고, 안전보건공시제 도입에 따른 정책적 과제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장이 마련된다.
7일 국회 행사 계획에 따르면, 오는 11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산업안전 패러다임 전환과 안전보건공시제 시대의 개막’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제1부 「ESG로 설계하는 안전보건경영」 출판기념식에 이어 제2부 정책토론회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 제2부 토론 세션은 강충호 (사)ESG코리아 정책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윤조덕 (사)한국사회정책연구원장이 ‘한국 산업안전보건의 현실과 구조적 과제’를, 김진경 지속가능경영재단 ESG전략담당이사가 ‘ESG 공시와 안전보건공시제의 정책적 의미’를 각각 발표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는 이호동 석좌교수(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최명선 노동안전보건실장(민주노총), 강주성 소장(직업건강협회 직업건강안전연구소), 정구현 대표(노무법인 한그루), 고용노동부 관계자가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조율 과정을 이끈다.
참석자들은 고용노동부 등 소관 부처의 안전보건공시 및 ESG 경영, 관계 기관이 요구하는 제도적 보완 대책, 현장이 제기하는 산업안전 생태계 정합성 확보 과제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하며 제도 안착을 위한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산업안전 패러다임 전환과 안전보건공시제 시대의 개막’ 정책토론회는 (사)ESG코리아와 염태영·민병덕·김형동·용혜인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사)ESG코리아 정책연구원이 주관하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사)한국ILO협회, 우석대학교 ESG국가정책연구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한산업안전협회 등이 후원한다.
유경석 기자(kangsan0691@naver.com) <저작권자 ⓒ 동아경제신문 & da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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