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 된 지식산업센터, 주택으로"…국회서 용도변경 특별법 논의주거 전환 가로막는 규제 점검…국토부·산업부·LH·부동산 전문가, 제도 개선책 머리 맞대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국회서 지식산업센터 등 유휴 비주택의 주거시설 전환 방안 토론회가 열린다.
최근 증가하는 지식산업센터 등 유휴 비주택의 실태를 진단하고, 주거시설로의 전환을 위한 용도 변경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검토하여 주택 공급 및 자산 활용 방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한다.
9일 국회 행사 계획에 따르면, 오는 13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지식산업센터 등 유휴 비주택의 주거시설 전환 방안 토론회: 지식산업센터 용도 변경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이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유휴 공간의 효율적 활용과 주거 안정을 위한 다부처·기관 간 공조 과제를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김인만 소장(김인만부동산연구소)이 발제자로 나서 ‘지식산업센터 등 유휴 비주택의 주거시설 전환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토론 세션에는 주최자인 이언주 국회의원이 직접 좌장을 맡고, 진미윤 교수(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채상욱 대표(커넥티드그라운드), 김상우 과장(산업통상부 입지총괄과), 김동준 과장(국토교통부 건축정책과), 손재익 부장(LH 매입임대사업처)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국토교통부 및 산업통상부 등 소관 부처의 유휴 비주택 용도 변경 및 매입임대, 관계 기관이 요구하는 제도적 보완 대책, 업계와 학계가 제기하는 부동산 생태계 정합성 확보 과제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한편 ‘지식산업센터 등 유휴 비주택의 주거시설 전환 방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국회의원이 주최한다.
유경석 기자(kangsan0691@naver.com) <저작권자 ⓒ 동아경제신문 & da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