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기반 AI 도입...뉴스 데이터 가치 재조명‘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언론산업 AI전환 전략’ 국회토론회 오는 20일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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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0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조은희·최형두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언론산업 AI전환 전략’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 자료=조은희 국회의원실 |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국회서 언론산업의 미래를 위한 AI 전환 및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전략 토론회가 열린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뉴스 데이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통해 국내 언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천적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13일 국회 행사 계획에 따르면, 오는 20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언론산업 AI전환 전략’ 국회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00년간 축적된 방대한 뉴스 데이터를 AI 학습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한 언론사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모델을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배진아 교수(공주대학교 영상학과, 前 한국언론학회장)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오세욱 교수(선문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前 KBS 기자)가 맡아 언론 현장과 데이터 기반 AI 전략을 연결하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강민아(문체부 미디어정책과장), 류현정(조선비즈 콘텐츠 전략팀장), 이현우(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 이성규(블루닷에아아이 대표)가 참여해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정책적 지원 방향과 기업 차원의 대응 전략을 깊이 있게 논의한다.
참석자들은 미디어 산업의 AI 전환, 관계 기관이 요구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대책, 현장이 제기하는 뉴스 데이터 아카이빙 및 저작권 확보 과제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한편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언론산업 AI전환 전략’ 토론회는 조은희·최형두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며,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후원한다.
유경석 기자(kangsan069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