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국가-지자체 평생교육이용권 담당자 워크숍 개최국가 및 16개 광역지자체 관계자 참석해 상반기 성과 공유 및 제도 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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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국가-지자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담당자 워크숍 |
[동아경제신문=최수빈 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2026년 국가-지자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 및 전담기관 관계자가 모여 2026년 상반기 사업 추진 현황과 하반기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을 비롯해 지자체별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행사 첫날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 역량 강화 특강, 2027년 사업 방향 안내, 전북특별자치도 및 경기도의 우수사례 발표, 시스템 개선 사항 공유가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대상자 모집·선정 절차 개선, 사용기관 확대, 이용권 집행률 제고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지자체 간 상호컨설팅과 종합 논의를 이어갔다.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은 "평생교육이용권은 국가와 지자체가 힘을 모아 국민의 배움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협력 사업"이라며 "앞으로 청년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어르신들도 AI·디지털 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배울 수 있도록 생활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평생교육법에 의거해 설립된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평생교육 종합 정보 시스템 구축, 평생교육이용권 운영, 학점은행제 및 독학학위제 관리, 평생교육사 자격 교부 등 국민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