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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고용 위기 진단과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 방향 모색”

‘청년들이 바라는 청년고용정책 세미나’ 오는 24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서 개최
한국경제인협회 주최…청년·전문가 시각을 바탕으로 청년 고용 위기 원인 진단

최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8/13 [18:44]

“청년 고용 위기 진단과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 방향 모색”

‘청년들이 바라는 청년고용정책 세미나’ 오는 24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서 개최
한국경제인협회 주최…청년·전문가 시각을 바탕으로 청년 고용 위기 원인 진단

최수빈 기자 | 입력 : 2026/08/13 [18:44]

▲ 오는 24일(월) 오후 2시부터 3시 50분까지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3층 에메랄드홀에서 ‘청년들이 바라는 청년고용정책 세미나’가 열린다. / 자료=한국경제인협회

 

[동아경제신문=최수빈 기자] 청년 고용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13일 한국경제인협회에 따르면, 오는 24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3층 에메랄드홀에서 ‘청년들이 바라는 청년고용정책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청년 고용 위기의 근본 원인을 진단하고, 수요자인 청년과 공급자인 정책 전문가의 시각을 결합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모경종 국회의원(민주당 청년TF 단장)과 우재준 국회의원(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의 축사로 문을 연다. 

 

이어서 진행되는 주제 발표 세션에서는 변재현 미래생각 일자리센터장과 신창훈 경희대학교 총학생회장이 ‘청년이 바라는 청년고용정책’에 대해, 한요셉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이 ‘AI 시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조개혁’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오후 3시부터 50분간 진행되는 패널 토론에서는 김대일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제자 및 김유빈 한국노동연구원(KLI) 선임연구위원, 임규빈 민주연구원 연구위원과 함께 청년 고용 정책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청년 고용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개선안, AI 등 신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일자리 구조 개혁 과제, 그리고 현장이 체감하는 정책 정합성 확보 방안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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