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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오는 11월 17일 개막…코엑스마곡서 3일간 개최

‘서로 다른 시선이 만나, 하나의 MICE가 되다’ 슬로건 아래 비즈니스 상담 및 컨퍼런스 진행
엄격한 해외 바이어 선발·한중일 MICE 포럼·MICE 테크 어워즈 신설 등 경쟁력 강화

최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8/13 [18:49]

‘2026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오는 11월 17일 개막…코엑스마곡서 3일간 개최

‘서로 다른 시선이 만나, 하나의 MICE가 되다’ 슬로건 아래 비즈니스 상담 및 컨퍼런스 진행
엄격한 해외 바이어 선발·한중일 MICE 포럼·MICE 테크 어워즈 신설 등 경쟁력 강화

최수빈 기자 | 입력 : 2026/08/13 [18:49]

▲ ‘KOREA MICE EXPO 2026’ 키비주얼

 

[동아경제신문=최수빈 기자] 국내 유일의 MICE 산업 전문 박람회인 ‘2026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OREA MICE EXPO 2026, 이하 KME2026)’가 오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개최된다.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시선이 만나, 하나의 MICE가 되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행사에는 국내외 MICE 개최 도시, 베뉴, PCO(국제회의 기획사)·PEO(전시 기획사), 호텔, MICE 테크 기업 등 다양한 산업 주체가 참가해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올해 KME2026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해 바이어 스크리닝 체계를 강화했다. 

 

향후 3년 이내 한국 개최 계획을 보유한 해외 기업·기관의 의사결정권자를 엄선해 초청하며, 사전 매칭 시스템을 통해 셀러와 바이어 간 적합성을 높였다. 

 

컨퍼런스 세션인 ‘MICE WAVE’에서는 한·중·일 MICE협회가 주도하는 ‘제2회 한중일 MICE 포럼’이 열려 ‘스포츠 MICE’를 주제로 논의를 진행한다. 

 

또한 AI 기반 MICE 기술 기업을 발굴·시상하는 ‘MICE 테크 어워즈’도 신설해 기술과 현장의 접점을 확대한다.

 

신현대 한국MICE협회 회장은 “올해 KME는 MICE 산업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바이어와 셀러의 참여를 바탕으로 상담의 질을 높이고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는 대한민국 MICE 산업의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MICE 관련 정책 건의, 전문 인력 양성, 네트워크 구축, 해외 마케팅 및 KME 개최 등 국내 MICE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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