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로고

내년 저상좌석버스 도입…교통약자 불편 여전

국회 정책토론서 이동권 보장 대책 논의…승하차·안전설비 실제 체험

유경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9/03 [08:46]

내년 저상좌석버스 도입…교통약자 불편 여전

국회 정책토론서 이동권 보장 대책 논의…승하차·안전설비 실제 체험

유경석 기자 | 입력 : 2026/09/03 [08:46]

▲ 오는 4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국회의원 윤상현·유의동·김영호·정희용·복기왕·서미화·전진숙·최보윤 공동 주최, 한국교통안전공단·한국지체장애인협회 공동 주관으로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를 위한 국회 정책 토론회’가 열린다. / 자료=윤상현 국회의원실

 

안정적 저상좌석버스 정착 방안 모색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국회서 2027년 저상좌석버스 본격 도입을 앞두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제도적 보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종합 토론회가 개최된다.

 

3일 국회 행사 계획에 따르면, 오는 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이동은 권리다: 2027 저상좌석버스 도입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본 행사에 앞서 특별 프로그램으로 ‘저상 좌석버스 탑승 체험’이 마련돼 있다. ▲실제 저상좌석버스 승·하차 체험, ▲교통약자 탑승 편의시설 및 안전설비 체험, ▲체험을 바탕으로 한 국회 정책토론회 연계 순으로 진행되며, 버스 탑승체험은 정책토론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국토교통부 및 유관 기관 관계자와 함께 저상좌석버스 도입 과정의 쟁점을 점검하고,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를 위한 실행력 있는 정책 대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이동은 권리다: 2027 저상좌석버스 도입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는 윤상현·유의동·김영호·정희용·복기왕·서미화·전진숙·최보윤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후원한다.

 

유경석 기자(kangsan0691@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