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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줄고 노인은 늘고…종교계와 손잡고 돌봄 공백 메운다

"돌봄, 정부만으로는 한계"…국회서 종교계 자원·네트워크 활용 거버넌스 논의

유경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9/07 [22:35]

아이는 줄고 노인은 늘고…종교계와 손잡고 돌봄 공백 메운다

"돌봄, 정부만으로는 한계"…국회서 종교계 자원·네트워크 활용 거버넌스 논의

유경석 기자 | 입력 : 2026/09/07 [22:35]

▲ 오는 8일(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허종식 국회의원(국회보건복지위원회)과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공동 주최,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공동 주관으로 ‘통합돌봄시대 초저출생·초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국회토론회’가 열린다. / 자료=허종식 국회의원

 

초저출생·초고령사회 맞아 

돌봄 협력체계 구축 등 모색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국회서 초저출생과 초고령사회 위기 속에서 통합돌봄 시대를 맞아 종교계와의 협력과 효과적인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는 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통합돌봄시대 초저출생·초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국회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통합돌봄 시대에 발맞추어 초저출생 및 초고령사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종교 협력과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장헌일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의 '통합돌봄 시대, 초저출생·초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종교 협력과 거버넌스 구축 방안'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은 정재훈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김희진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정책과 사무관, 최지은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 김대환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책임연구원, 박태남 사단법인 온것네트워크 이사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보건복지부 소관의 통합돌봄정책과 연계하여 종교계의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회적 돌봄 체계 구축 방안 및 정책 대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통합돌봄시대 초저출생·초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국회토론회'는 허종식 국회의원(국회보건복지위원회)과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이 공동 주관한다.

 

유경석 기자(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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