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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水를 찾아서](주)금천게르마늄 박갑림 대표, 헬시언 생수시장 판도 대변화 예고

성창희 기자 | 기사입력 2012/06/04 [14:24]

[名水를 찾아서](주)금천게르마늄 박갑림 대표, 헬시언 생수시장 판도 대변화 예고

성창희 기자 | 입력 : 2012/06/04 [14:24]
게르마늄 천연수 ‘헬시언’... 세계 14대 名水로 선정



물산업은 21세기 블루골드 산업으로 급부상되면서 생수 또한 음료시장의 대표 상품으로 부상했다.

14년 명수(名水)를 공급해 온 (주)금천게르마늄(대표 박갑림, 사진)이 고품질 게르마늄 천연수 ‘헬시언(Healthy-on, 건강에 빠른 효과를 전달한다는 의미)’ 브랜드로 수출시장 확대를 선언해 찾아가 보았다.



(주)금천게르마늄 박갑림 대표는 “먹는 샘물 시장은 2010년 약 600억달러(70조원)으로 매년 10%의 높은 성장추세에 있다. 우리는 일일 생산량 70톤의 절반가량을 일본·홍콩·싱가폴·중국 등지에 수출하고 있다”며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일본의 경우, 까다로운 일본기준을 통과하고 유명 건강지 ‘워커’에 2002년 세계 14대 ‘명수(名水)’(수출명 청풍명월, 현 용천옥수)로 선정되며, 이듬해 년 100만병 독점 수출계약을 맺는 등 주력 수출국가가 되었다. 최근에는 홍콩, 싱가폴 등지에 시장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 러시아, 대만 등지로의 수출도 검토 중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거듭 “물은 무엇보다 원수(原水)가 중요하다. 우리 공장이 위치한 충북 옥천은 옛 보은지도에 ‘약수’라고 표시되어 있을 정도로 전통적인 청정약수 지역이다”라고 덧붙였다.



‘헬시언’은 경도 160, 약알카리의 성분에 게르마늄을 비롯, 칼슘·나트륨·칼륨·마그네슘·불소 등 미네랄이 균형 있고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때문에 세포에 풍부한 산소를 공급해 피를 맑게 해주고, 게르마늄 성분에서 발생되는 알파파 파장으로 정신 건강에 도움을 준다.



박 대표는 “게르마늄은 인터페론 생성 및 NK세포 증강과 함께 우리 몸속의 노폐물을 수시간 내에 배출시켜 암, 성인병, 피부질환 등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세계적인 관광명소 프랑스 루르드 ‘기적의 샘’의 게르마늄 함량도 0.03mg/L에 불과하다”며 “‘헬시언’은 지난 2000년 美 FDA산하 RCH연구소 분석결과 게르마늄 성분이 세계최고 함량인 60ppb(0.06mg/L) 함유된 것으로 인증 받아 미국(LA)에 수출실적이 있고, 2003년 KBS ‘생로병사의 비밀’이 의뢰한 연구기관 검사에서 산소비중이 매우 높은 천연유기 게르마늄 0.1mg/L이 함유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소개했다.



또한, (주)금천게르마늄은 깨끗한 수질 유지를 위해 ‘헬시언’은 단일 취수공 및 생산공장에서 철저한 공정 관리를 하고 있다. 지하 150m 견운모층에서 용출되는 광청수를 화학적 처리를 배제한 자외선살균과 마이크로 필터 여과 처리하고 있고, 전자동 포장 생산라인과 박스포장 등 안전한 유통방식으로 소비자에게 보급하고 있다.



박 대표는 “국내에서는 먹는 샘물 시장 확대에도 불구하고 업체 난립에 의한 가격경쟁과 품질보다 브랜드를 중시하는 풍토로 중소기업에게 한계가 있다. 해외 수출을 발판으로 국내 점유율을 역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특히, 타사제품과의 품질 및 브랜드 차별화 등 고급화를 통해 수익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올해 국가브랜드 사업추진, 광물질 등을 함유한 샘물 자원 발굴 등 품질고급화, 품질이 우수한 먹는 샘물 목록화를 통한 인지도 제고 등 먹는 샘물 산업 발전 기반 조성에 나서고 있다. 이 정책은 준비된 기업 (주)금천게르마늄에게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12년 6월 4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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