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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소비문화' 기업 투명경영 이끈다

MZ세대 주도 소비자운동 변화…새 패러다임 전환 필요

서민지 기자 | 기사입력 2023/04/06 [19:54]

'비대면 소비문화' 기업 투명경영 이끈다

MZ세대 주도 소비자운동 변화…새 패러다임 전환 필요

서민지 기자 | 입력 : 2023/04/0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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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경제연구소 최병천 소장이 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경제는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  - 한국경제와 세계경제 동시에 이해하기'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사진=서민지 기자

 

'뉴노멀 디지털 소비자 시대' 국회 콘퍼런스

 

MZ세대 청년들의 달라진 소비문화에 맞는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패러다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비대면 소비문화가 기업의 투명한 경영을 이끌어내는 등 변화를 패러다임 전환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뉴노멀 디지털 소비자 시대, 청년소비자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 콘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콘퍼런스는 소비문화의 전환이 앞으로 가져올 대한민국의 경제와 산업 전반에 끼칠 영향을 논의하고, 이를 아우르는 하나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은 "MZ세대 청년들이 이끄는 소비자 운동의 형태가 변화하고 있는데 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비대면 소비문화가 기업의 투명한 경영을 이끌어내며 긍정적인 소비자 운동으로써 그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면서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서는 달라진 소비문화에 맞는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패러다임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소비자와함께 정길호 상임공동대표는 "기존의 불매운동에서, 소비자가 ESG기업을 평가하고 성과를 지지하는 형태로 변화해 새로운 청년 중심의 소비자 운동을 전개하고자 10만 청년소비자 정예회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오늘 뉴노멀 디지털시대의 청년 소비자 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 컨퍼런스도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대한가정학회 이은희 회장과 신성장경제연구소 최병천 소장이 각각 '뉴노멀 디지털시대! 청년소비자운동을 위한 필요한 요소와 합리적인 방향', '경제는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  -한국경제와 세계경제 동시에 이해하기'를 주제로 발제했다.


토론에는 법무법인 혜 황다연 변호사, 경상북도 소비자행복센터 강수현 센터장, 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 이종혜 회장, 금융소비자연맹 전지원 책임연구원,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김민석 팀장, 소비자와함께 강성경 사무총장, 초록소비자연구소 이두찬 대표, 도도한콜라보 원규희 대표, 한국청년위원회 이우철 조직운영실장이 참여했다.


한편, '뉴노멀 디지털 소비자 시대, 청년소비자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 컨퍼런스는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시태안군), 더불어민주당 김두관(경남 양산시을)·김종민 국회의원(충남 논산시계롱시금산군), 사단법인 소비자와함께가 공동주최했다. 이와 함께 (사)금융소비자연맹, (사)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 (사)해피맘, (사)한국소비자안전학회, (사)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 휴먼밸류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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