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바른 뉴스!
동아경제신문사는
전문적이고 대중적인 뉴스로
고급담론을 생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국회 기반 글로벌 종합경제지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동아경제신문사가 올해로 창간 25주년을 맞았습니다.
글로벌 경쟁시대를 맞아 국가 간 담론 경쟁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이고 대중적인 호소력을 가진 고급담론을 생산하겠습니다.
많은 언론사에서 편집과 경영의 벽이 허물어졌습니다.
여론조작자(Spin Doctors)가 언론인과 여론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정보의 품격은 낮아지고, 사적인 이해관계를 추구하는 언론이 득세하면서
기본적인 소양과 책임의식이 부족한 언론인이 양산되고 있습니다.
동아경제신문은 광고에 의존하는 상업주의를 지양하겠습니다.
직업의 안정성으로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탁월한 보도로 고급담론을 생산해 사회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동아경제신문사 사장 유경석